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1-03 12:08 조회1,5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영은문(迎恩門)


영은문(迎恩門)은 조선왕조 초엽부터 중국(명나라, 청나라)에서 오는 사신을 맞이하던 모화관(慕華館) 앞에 세웠던 문이다. 1896년, 독립협회가 이 문을 헐고 그 앞에 독립문을 세웠다. 워낙 높고 불안정하여 끈으로 고정시켜 놓은 것이 보인다. 지금은 다 헐리고 주춧돌만 2개 남아있는 데 그것이 문화재 사적 제33호로 지정돼 있다. 환향녀의 역사를 보존한 사적인 것이다.


 

 

당시 중국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금의 청와대나 서남종족의 행패와 비슷했던 모양이다. 중국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처녀였다. 노예신분보다는 벼슬아치의 딸들을 더 선호했다. 태종 8년(1408)이었다.  중국으로 보낼 처녀를 뽑는 자리에 평성군 조견의 딸이 중풍에 걸린 것처럼 입을 실룩거렸다. 이조참의  김천석의 딸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미친 척 했고, 군자감 이운로의 딸은 절름발이처럼 절룩거렸다. 이에 화가 난  중국 사신 황엄은 아버지들을 귀양 보내고 파직시켰다. 


이렇게 선발된 처녀들은 영은문에서 가족을 생이별했다. 영은문 주위는 울음바다가 됐다. 조선 왕이 영은문 앞에까지 나와 처녀를 잔뜩 데려가는 중국사신을 환송했다. 이 영은문을 놓고 중국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청일전쟁(1894~95)이 끝난 1896년(고종32년) 영은문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독립문이 들어섰다. 하지만 그 주춧돌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 이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사적 제33호로 고이 보존돼 있다. 그 사적 33호는 문재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적일 수 있을 것이다. 

 

 

                     사적 33호는 '화냥년'의 기념탑 

 

끌려갔던 조선 여인들 중 일부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여성이라는 의미로 '환향녀(還鄕女)' 라 했다. 하지만 돌아온 이들은 고향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멸시당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강제로 끌려간 여인들은 일본군위안부가 아니라 환향녀들이다. 당시의 국가가 정말로 위해 주어야 하는 여인들이 환향녀들이었다. 그런데 조선인들은 이들을 화냥년이라 멸시했다. 바람난 년이라는 뜻이다. 중국이 만들어 낸 화냥년과 빨갱이들이 만들어낸 '거룩한 일본위안부', 이 두 개의 사실을 앞에 놓고 생각해보자. 빨갱이들이 중국의 강시떼라는 사실이 드러나 보일 것이다.  

 

 헐리고 남은 영은문 주초(주춧돌)가 사적 33호로 지정

 

 



출처: https://godemn.tistory.com/219 [The one]


2019.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570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540 지만원tv 제144화, 배신의 계절 지만원 2019-11-25 687 97
11539 지만원tv, 제143화 침몰하는 석양 지만원 2019-11-24 839 106
11538 북한군 개입 여부에 대한 판단 지만원 2019-11-24 1575 247
11537 광수임을 주장하는 14명의 자칭 피해자들에 대하여 지만원 2019-11-24 963 207
11536 황교안이 리더일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19-11-24 2006 288
11535 지소미아 이후의 문재인 운명 지만원 2019-11-23 2013 278
11534 지만원tv 제142화, 미래로 가야지요 지만원 2019-11-23 476 67
11533 [조선과 일본] 전단지 내용 지만원 2019-11-23 871 157
11532 기억이냐 혐오냐? 문제의 위안부소녀상 지만원 2019-11-23 1018 155
11531 지만원tv 제141화 트럼프 손안에 있었다 지만원 2019-11-22 742 96
11530 다음의 일정들 지만원 2019-11-22 832 143
11529 광주판사 얼굴들 지만원 2019-11-22 1616 255
11528 광수 주장하는 전라인은 다 사기꾼 지만원 2019-11-22 1215 219
11527 군복 입고 돈 만지지 말라 지만원 2019-11-21 1434 246
11526 나의 행로 지만원 2019-11-21 1101 224
11525 높은 방위비분담금과 지소미아는 한국 책임 지만원 2019-11-21 1202 231
11524 2019년의 홍콩과 1980년의 광주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11-21 962 160
11523 지만원tv, 제140화 10조의 업보 지만원 2019-11-20 561 86
11522 북조선에 10조 지원한 업보 지만원 2019-11-20 1530 224
11521 [조선과 일본] 광고 전단지 지만원 2019-11-19 1548 245
11520 임종석의 정치생명 진짜 끝났다 지만원 2019-11-19 3495 432
11519 이 책이 베스트 셀러 되어야 나라가 삽니다. 이 동영상 전파 합… 제주훈장 2019-11-18 1048 207
11518 준비서면(서정갑) 지만원 2019-11-18 646 124
11517 대 망 론 지만원 2019-11-18 1957 315
11516 반일, 극일하고 싶다면 필독서 [조선과 일본] 제주훈장 2019-11-17 754 162
11515 지만원tv 제139화 심어야 거둔다 지만원 2019-11-17 657 89
11514 임종석 OUT 완료 지만원 2019-11-17 1974 311
11513 요마악귀 들끓는 광주법원 (가제) 지만원 2019-11-17 867 201
11512 답변서(5.18서울 형사재판) 지만원 2019-11-16 758 109
11511 지소미아 거부의 의미 지만원 2019-11-16 2066 3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