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영은문: 중국에 처녀 바친 기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1-03 12:08 조회2,5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영은문(迎恩門)


영은문(迎恩門)은 조선왕조 초엽부터 중국(명나라, 청나라)에서 오는 사신을 맞이하던 모화관(慕華館) 앞에 세웠던 문이다. 1896년, 독립협회가 이 문을 헐고 그 앞에 독립문을 세웠다. 워낙 높고 불안정하여 끈으로 고정시켜 놓은 것이 보인다. 지금은 다 헐리고 주춧돌만 2개 남아있는 데 그것이 문화재 사적 제33호로 지정돼 있다. 환향녀의 역사를 보존한 사적인 것이다.


 

 

당시 중국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금의 청와대나 서남종족의 행패와 비슷했던 모양이다. 중국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처녀였다. 노예신분보다는 벼슬아치의 딸들을 더 선호했다. 태종 8년(1408)이었다.  중국으로 보낼 처녀를 뽑는 자리에 평성군 조견의 딸이 중풍에 걸린 것처럼 입을 실룩거렸다. 이조참의  김천석의 딸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 미친 척 했고, 군자감 이운로의 딸은 절름발이처럼 절룩거렸다. 이에 화가 난  중국 사신 황엄은 아버지들을 귀양 보내고 파직시켰다. 


이렇게 선발된 처녀들은 영은문에서 가족을 생이별했다. 영은문 주위는 울음바다가 됐다. 조선 왕이 영은문 앞에까지 나와 처녀를 잔뜩 데려가는 중국사신을 환송했다. 이 영은문을 놓고 중국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청일전쟁(1894~95)이 끝난 1896년(고종32년) 영은문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독립문이 들어섰다. 하지만 그 주춧돌은 '조선이 동방예의지국' 이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사적 제33호로 고이 보존돼 있다. 그 사적 33호는 문재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적일 수 있을 것이다. 

 

 

                     사적 33호는 '화냥년'의 기념탑 

 

끌려갔던 조선 여인들 중 일부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여성이라는 의미로 '환향녀(還鄕女)' 라 했다. 하지만 돌아온 이들은 고향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멸시당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강제로 끌려간 여인들은 일본군위안부가 아니라 환향녀들이다. 당시의 국가가 정말로 위해 주어야 하는 여인들이 환향녀들이었다. 그런데 조선인들은 이들을 화냥년이라 멸시했다. 바람난 년이라는 뜻이다. 중국이 만들어 낸 화냥년과 빨갱이들이 만들어낸 '거룩한 일본위안부', 이 두 개의 사실을 앞에 놓고 생각해보자. 빨갱이들이 중국의 강시떼라는 사실이 드러나 보일 것이다.  

 

 헐리고 남은 영은문 주초(주춧돌)가 사적 33호로 지정

 

 



출처: https://godemn.tistory.com/219 [The one]


2019.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024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994 최후발악, 빨강장수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지만원 2020-07-04 1388 228
11993 제272화, 난장판 걸레공화국 지만원 2020-07-02 1361 130
11992 민주공산당(共産黨)의 시대가 개봉박두 한다!(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7-01 1227 196
11991 임종석 민사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0-06-30 801 140
11990 5.18 서울형사사건 답변서(초안) 지만원 2020-06-30 494 92
11989 지만원TV, 제271화, 공산주의 횡포 노골화 지만원 2020-06-29 790 88
11988 [단독] 구국금식40일중 33일째 김성웅 목사 눈물의 기도 대한민… 댓글(1) 제주훈장 2020-06-29 611 79
11987 제270화, 윤석열의 판단력, 이재용이 시험지 지만원 2020-06-28 1075 116
11986 지만원TV, 제269화,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 지만원 2020-06-27 737 94
11985 지만원tv, 제268화, 문재인이 6.25행사장에 끌려 나온 이유 지만원 2020-06-26 662 73
11984 문재인이 6.25행사장에 끌려 나온 이유 지만원 2020-06-26 2401 249
11983 김대중 일가는 노벨상금을 토해내라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20-06-26 1013 152
11982 북 외무성 발표, 존 볼턴 폭로와 일치 지만원 2020-06-25 1408 212
11981 북한을 위해 투쟁하는 5인방 지만원 2020-06-25 1693 239
11980 6.25 전쟁의 실상과 교훈 지만원 2020-06-25 1054 136
11979 5.18은 제2의 6.25 지만원 2020-06-25 984 140
11978 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0-06-24 1111 175
11977 지구 끝자락에 매달린 대한민국 지만원 2020-06-24 1297 219
11976 5.18신봉자들이 내는 곡소리 지만원 2020-06-24 1362 209
11975 윤석열, 얻어맞을수록 커지는 거목 지만원 2020-06-23 1327 205
11974 모든 판사가 김태규 부장판사 닮아야 지만원 2020-06-23 1067 176
11973 기밀 해제된 미국 외교문서 지만원 2020-06-21 1709 225
11972 [단독] 40일 구국금식 7부능선 김성웅목사 단식 25일째 현장소… 제주훈장 2020-06-21 734 77
11971 지만원tv, 제267화, 문재인 운명 초읽기 지만원 2020-06-19 1540 120
11970 광주518민주화에 시비걸면 처벌 악법정치는 미친정치, 기자회견 모… 제주훈장 2020-06-19 804 102
11969 의견서(안양경찰 박영순 관련) 지만원 2020-06-19 953 125
11968 지만원tv, 제266화, 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0-06-18 894 88
11967 지만원TV, 제265화, 청와대 초상집 됐다 지만원 2020-06-16 1783 138
11966 간첩 50명을 능가하는 조갑제(김제갈윤) 김제갈윤 2020-06-14 1813 230
11965 지만원tv, 제264화, 트로이목마 탈북광수 지만원 2020-06-14 1050 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