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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일본] 리뷰 -(1) (김제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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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9-11-12 00:22 조회3,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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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의 역사주입교육중 식민사관이란 용어가 있다. 식민사관이란 일본제국이 조선민족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제거하기위한 방법으로 고안한 것이라고 공산좌익들은 주장한다. 친일파들이 이 식민사관을 전수받고 서울대를 비롯한 강단사학자들이 강단을 장악해서 식민사관이 한국에 고착되어 왔다는 것이 좌익들의 주장이다.

 

[조선과 일본] 은 이 공산좌익들의 식민사관이란 거짓선동을 가차없이 부수는 책이다.이 책에서 한국의 근대사는 대부분 이런 좌익들의 조선미화역사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조작된 역사였으며  공산좌익들은 이를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왔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헬조선이란 용어는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생겨난 말로 알려져 있다. 이씨조선의 부패와 무능은 현재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의미이다. [조선과 일본]은 이씨 헬조선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야말로 이씨 조선왕조는 518년간의 지옥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한,미,일 삼각동맹체제는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면에서도 통과경제로 살아온 한국에게 있어서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동맹체제임을 밝히고 있다. 현재 한국의 대기업은 일본이 조선반도에 남긴 자산을 거져 얻다시피하여 성장한 것이지 대기업 오너의 창조정신이 일궈낸 것이 아니라는 부끄러운 사실에서 공산좌익세력들은 자신들의 반기업정책을 정당화시키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제인의 반일선동,반일전쟁을 하루속히 종식시켜야 한국민들이 생존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애국우파세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인의 반일선동,반일전쟁을 종식시켜야 하기에 99%의 감상주의에 빠진 남조선사회를 각성시키기 위한 국민교재로써 마녀사냥을 각오하면서 투하하는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문제인의 반일선동은 반미선동의 다른 이름이다. 즉,문제인의 반일은 곧 반미선동이다. 문제인의 목표는 자신의 임기내에 한,미,일  삼각동맹체제를 완전히 파괴하고 김정은과 연방제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인의 반일선동은 또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인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해방시켜 통일을 이루겠다는 통일전술이다. 

 

북조선괴뢰는 반일투쟁은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의 한 고리라고 밝히고 있다. 김일성이 남조선청년학생들을 포섭하여 통일혁명역량으로 길러내기 위한 교시를 다음과 같이 했다고 한다.


"남조선청년들이 우리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서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반미,반일,반괴뢰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야 합니다. 남조선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오직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몰아내고 그 앞잡이들을 타도해야만 참다운 자유와 해방을 이룩할 수 있으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을 파탄시켜야 새로운 재난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남조선의 반미,반일,반괴뢰 투쟁이 곧 북조선괴뢰가 말하는 민주화의 정의인 것이다. 괴뢰란 북조선괴뢰가 한국의 반공정부를 일컫는 용어이다.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에 대한 적개심에 불타오른 돌대가리 김영삼은 이 민주화란 단어의 뜻도 모른채 단지 이들에 대한 투쟁이 곧 민주화라고 속아넘어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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