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옥살이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집단 감옥살이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2-23 14:33 조회4,15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집단 감옥살이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

 

조선의 영혼을 내림받은 요마악귀들이 벌여온 패악질이 동서고금에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조국 일가가 벌인 패악질과 뻔뻔함에 사회상식이 마비되었습니다. 유재수라는 자가 대통령 권세를 등에 업고 많은 뇌물을 받아 감찰이 진행되었는데 갑자기 조국이 상부의 지시를 받아 감찰을 중단시켰다 합니다. 1223일 검찰이 조국을 구속하기 위한 영장을 청구합니다. 구속 수사를 하면 감찰중단을 지시한 몸통이 나올 것입니다.

 

울산시장은 지금 문재인 형님 송철호인데 그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행정부, 여당이 총동원되었습니다. 임종석이 총대를 메고 선거공작을 지휘했다 합니다. 청와대가 나서서 민주당 경선 후보자인 임동호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단일공천 작업을 했는데 이 때의 민주당 대표가 추미애였습니다. 한국당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 청와대가 기재부와 KDI를 동원해 공약을 개발해주고, 1조 이상의 정부예산을 송철호 공약사업에 퍼부어주었다 합니다. 야당 경쟁자인 김기현 후보를 제거하기 위해 청와대가 모략내용을 작성해 경찰에 하달했고, 울산경찰청장 황운하는 압수수색을 감행하였습니다. 줄줄이 감옥에 가야 하는 이 운명을 회피하기위해 이들은 총선공작에 다 걸기를 합니다. 총선공작을 무산시켜야 합니다.

 

2019.12.23.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6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9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1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0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9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86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7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7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7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6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9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7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3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25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0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15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8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7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3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4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1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0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5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2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1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3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1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2 1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