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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된 5.18진상규명위원회는 불법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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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9-12-27 22:36 조회3,3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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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18진상위원회가 시작되었다 한다. 더불당등 범여당쪽이 추천한 자들 모두가 5.18유공자, 정당 당원, 5.18이해관계자등 5.18위원회법상 결격,제척사유등에 해당되어 선정되어선 안되는데도 문재인 무법천지에서는 이것이 가능했다. 5.18위원회법이란것이 그냥 구색에 불과한 것이고 그냥 밀어부치면 문재인 하고싶은거 다 할 수있는 세상이다.


차기환 변호사, 이동욱, 헌병출신등 자한당 나경원이 추천한 자들도 모두 그대로 선정되어 오늘 1차회의에 들러리를 섰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5.18유공자 송선태가 위원장으로 5.18 이해당사자인 안종철이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한다. 자한당이 추천한 자들은 모두 노태우,김영삼의 5.18정신을 계승하고 자한당의 당내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선정되었기 때문에 이들은 앞으로 전개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부역질을 충실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환 변호사는 지난 한겨레 인터뷰에서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갑제 밑에서 일했던 이동욱은 서강대 좌익출신으로 역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자이다. 나머지 헌병출신은 그냥 들러리로 보인다.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78380.html#csidx7b7707788a881c4bd0b0bccb40eac65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78380.html#csidx7b7707788a881c4bd0b0bccb40eac65
5.18진상규명위원회가 5.18진상규명특별법상 시작되어서는 안되는 불법단체임을 알고도 판사출신 법조인 차기환이 오늘 1차회의에 참석했는지가 문제가 되고있다. 범여권이 선정한 자들이 모두 결격사유등에 해당됨을 알고도 참여했다면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된다. 5.18진상규명위원회는 진상을 밝히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전두환을 사회적으로 확인 사살하고 5.18정신이란 문구를 헌법전문에 수록하여 5.18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의 시작임이 경고되어 왔다.

 

 

법조인 차기환이 제정신을 갖고 있는 자라면 5.18진상규명위원회는 불법단체임을 알리고 위원회 활동을 정지시키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국민혈세 수백억원을 탕진하는데 가담하고 결국에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부역질을 하겠다는 의지인지를 차기환은 입장을 표명하고 활동하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빌어먹는 반역자들!>  https://youtu.be/5EtvRMhtnr0
김중배-도적단(문재인-홍준표-황교안-나경원)의 다이아-반지(5/18-마패수호 연정반지)가
그렇게 소중하다는 말이냐?
"차기환"( 변호사)은
지난 한겨레 인터뷰에서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서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갑제 밑에서 일했던 "이동욱"(서강대-좌익출신)은
역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자이다.
나머지 헌병출신은 그냥 들러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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