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 구속영장은 3대종단 2500만 신자에 선전포고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광훈목사 구속영장은 3대종단 2500만 신자에 선전포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19-12-28 21:39 조회3,0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https://youtu.be/8D3mWQGnEzs

.


[성명서]

문재인 퇴진운동 지도자 전광훈목사 구속영장청구는 기독교·불교·천주교 2500만 신자에 대한 선전포고다. 종교인 탄압은 헌법유린이며 신에 대한 도전행위다.

문재인이 경제·안보·외교파탄으로 국민들로부터 여적죄·이적죄·내란죄·외환죄 등으로 8차례 고발을 당했고 드루킹댓글조작 대선부정선거’ ‘조국가족비리 덮으려 검찰압박’ ‘유재수 비리 감찰 중단 승진’, 울산시장선거에 경선후보매수 공작선거로 당선‘ ’탈북동포 강제북송‘ ’우리들병원 거액부정 대출6대 부정·부패·비리·불법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숨통을 조여 오자 이를 막 위해 공수처법을 만들어 검찰을 무력화시켜 자기들 비리를 덮으려 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토요일마다 수십만씩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여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고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는 70일째 수백 명이 매일 철야기도를 하자 겁먹은 문재인이 한기총대표이며 종교지도자 전광훈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3개종단과 이승만 광장에 모여드는 국민들에게 선전 포고를 한 것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그런데 여적죄·이적죄·내란죄·외환죄 등 중범죄와 6개 부정부패비리의 원흉 문재인은 조사도 않고 문재인 잘못을 규탄하는 종교지도자 전광훈 목사를 구속하려는 것은 법치를 짓밟는 행위다.

이승만 광장의 모여드는 군중이 수백만으로 계속 늘어나자 군중들에 겁먹은 문재인이 지도자 전광훈 목사만 구속하면 와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그러나 광화문에 모이는 수십만 군중은 문재인을 퇴진 시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목숨을 건 사람들이다. 이들의 분노를 자극한다면 제24.19 혁명으로 비화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 2년 반에 70년간 피땀으로 이루어 놓은 경제 안보 외교를 파탄 냈고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내편 네편 편 갈라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문재인은 독선과 독재로 언론타압 여론탄압 야당탄압에 이어 종교탄압까지 자행하면서 헌법을 짓밟고 있다. 그러나 종교인은 탄압할수록 순교할 각오로 불의와 싸우는 특성이 있다. 문재인이 종교탄압은 막장을 가려는 것이다.

문재인은 세무사찰로 종교탄압을 시작한 후 가짜뉴스를 빌미로 종교와 언론을 탄압해 왔다. 청와대 앞 광야교회 종교탄압을 시작하더니 집시법위반 이라는 죄목으로 전광훈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본격적인 탄압을 시작 했다. 문재인 퇴진에 목숨을 건 종교인들을 지도자 한사람 구속으로 해체하려는 것은 문정권 수명만 단축시킬 뿐이다. 2500만 신자여러분 그리고 태극기집회에 함께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위기가 기회입니다.

전광훈 목사를 지키는 것이 종교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목숨을 걸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문재인 퇴진에 우리 모두 순교할 각오를 합시다. 신은 언제나 정의 편입니다.

2019.12.27.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이계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00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49 290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62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22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28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57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15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02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24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90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11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79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24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70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89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77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2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45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83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26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66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19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87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2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15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4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39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7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47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