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169화 황교안은 붉은 세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tv, 제169화 황교안은 붉은 세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1-02 21:57 조회3,30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tv, 169화 황교안은 붉은 세작

 

https://www.youtube.com/watch?v=9tSbgWjMzHw&t=135s

.

 


황교안의 세작질


애국국민 적대시:  황교안이 전광훈 목사에 보낸 통첩

 한국당은 광화문과 전광훈 목사와 함께 할 수 없다

 광화문은 여의도에 오지말라”- 떨던 국회의장 맘 편하게 공작

 1216태극기 전사 수십명 연행


로텐더홀 쇼: 나를 밟고 가라, 20명도 안되는데 밟고 가라?


허풍 쇼: 2대악법 내 목숨 바쳐 저지하겠다, 다른 사람들 일 못하게 방해


원칙 쇼: 공자말만 반복, NATO 입만 놀려, 업무방해 깨끗한 척 하려면 목욕탕에 출근해야 서부활극 교훈도 모르나


직무유기-업무방해: 혼자 다할 것처럼 장담해놓고 능력자들 활용안해

 김순례, 전희경 등 있는데, 대국민 설득 임무 안 줘


김현장을 톱 멘토로 끼고 조종당해


2대 악법 통과케 한 책임지는 모습 안 보여


당대표 자리 놓지 않으려고 종로 출마 안해 국가 망치려 작정 한 것


광화문은 황교안부터 끌어내려야 황교안과의 전쟁 반드시 조기 종결 해야 내부의 적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시급- 종교전쟁 발발할 것

 

위장 탈북자에 대한 경계 상기: 탈북자에 돈 가면 그 돈 북으로 갈 것

 이수근 신중철 장진성(위철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1644 218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3251 228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4690 300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3530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1328 192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4374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6131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16321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1647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0217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8895 213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0123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9071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848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6711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6322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6155 193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9176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8611 212
13740 [지만원 메시지(145)] 김구는 반역자 관리자 2023-09-04 9964 261
13739 [지만원 메시지(144)] 공산당 이기려면 당신의 대일사관 의심하… 관리자 2023-09-04 9503 221
13738 [지만원 메시지(143)] 속속 드러나는 재심 사유 관리자 2023-09-04 6695 202
13737 [지만원 메시지(142)] 대통령의 근사한 말씀, 왜 어록대접 못… 관리자 2023-09-04 6708 189
13736 [지만원 메시지(141)] 탈북자 장인숙 딜레마 관리자 2023-09-01 7920 218
13735 [지만원 메시지(140)] 업보를 엮는 사람들 관리자 2023-09-01 7806 212
13734 [지만원 메시지(139)] 수십만 수용자와 그 가족들, 윤 정부에… 관리자 2023-08-30 6371 194
13733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관리자 2023-08-30 6084 241
13732 [지만원 메시지(137)] 김태산 발표문(스카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23-08-30 4211 152
13731 [지만원 메시지(136)] 전 미 CIA요원 마이클 리의 발표문 … 관리자 2023-08-30 3971 155
13730 [지만원 메시지(135)] 민간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성… 관리자 2023-08-30 3515 1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