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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칼럼] 김문수 자유통일당은 지만원 시험을 통과하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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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0-02-02 23:16 조회3,7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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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엥?
걸래는 빨아도 용도는 걸래인데,
 걸래가 깨끗해지면, 다시 의복으로 사용된다는 말인가?
처녀가 시집가면 유부녀인데, 이혼하면 다시 처녀가 되는가?
아하, 제주훈장의 말대로라면,
유부녀가 재혼하려고 이쁜이 수술을 하면,  처녀가 되어 시집을 다시가도
대접받을 수 있는다는 눈가림 통과기준을 말함일까?

어머니가 늙으면 할머니가 되는 법인데 , 할머니가 젊어진다면, 어머니가 된다는 말인가?
참으로 갈팡질팡이요, 궤변이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지푸라기를 잡는 미련은 사나이 대장부가 택할 말이 아니다.
하늘이 정한 기준은 틀림이 없고,
인간이 정한기준은 "바람(세상풍파의 시험)에 흔들리는 갈대"이다.
인간 파스칼의 말이다.
세상사 문제는 "이것이냐, 저것이냐, 그것이 문제이다."
철학자라는 키엘케골은 선택능력 부족의 자기 고백서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무지한 국민을 오늘도 사탄처럼 시험하고 엿먹이는 것"이다.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desert to see?
A reed swayed by the wind?
If not,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man dressed in fine clothes?
No, those who wear fine clothes are in kings' palaces(mathew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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