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정권이 코로나 괴질을 확산시키는 이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주사파 정권이 코로나 괴질을 확산시키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2-24 16:52 조회3,94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주사파 정권이 코로나 괴질을 확산시키는 이유

 

주사파가 정권을 잡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주사파가 무엇입니까? 주사파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대한민국 애국자들을 죽이고 싶어 하는 종족입니다. 중국인은 지금 인간 자체가 괴질병균입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중국인을 입국하지 못하게 높은 장벽을 치고 있는데도 주사파 정권은 중국병균을 얼마든지 들어오라 하고, 무료진료도 해주고 생활비도 대준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 확진자 수가 날마다 배수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주사파정부가 중국의 괴질병균을 얼마든지 들어오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주사파가 우리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적들이 국민을 보호하고 싶겠습니까 아니면 죽이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국민들을 많이 죽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공포감을 증폭시켜야 주사파가 저지른 범죄행위에 집중되는 여론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주사파에 대한 여론이 날로 험악해 집니다. 이대로 선거를 치르면 저들은 패합니다. 그래서 괴질에 대한 공포감을 악용하여 선거를 연장시키려 할 것입니다. 콩나물시루와 같은 전철은 타도 되고, 넓게 뚫린 광화문 광장은 위험공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광화문 집회가 무서운 것입니다. 중국 코로나 괴질을 일부러 확산시키는 것은 주사파가 살기 위한 전략일 것입니다.

 

2020.2.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32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28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80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52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880 5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887 37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913 10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715 77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812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649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773 88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123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94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68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96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92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5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7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5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62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48 262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10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5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9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4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9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01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50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9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4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