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지사는 박원순 시장을 '체포'하라(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재명 도지사는 박원순 시장을 '체포'하라(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0-03-12 21:05 조회1,6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재명 도지사는 박원순 시장을 '체포'하라


 

서울시에서 중국 폐렴 확진자가 12일 오전 기준 100명을 넘어섰다. 박원순 시장의 낯빛이 궁금하다. 이럴 줄 알았다. 대구에서 중국 폐렴이 번질 때부터, 또는 문재인이가 중국을 차단을 거부했을 때부터 서울시는 긴장하고 준비해야 했다. 그런데도 박원순은 신천지에게 떠넘기기나 하고 중국 응원가나 부르는 베짱이였다.

    

 

중국에서 대구까지 침입하는 바이러스가 서울이라고 비켜갈 수는 없다. 대구에서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서울에 대입해보면 서울은 더욱 지옥도에 가까울 것이 틀림없다. 이런 예상은 아마도 박원순만 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대구에서 지옥도가 펼쳐질 때 서울시 방어사령관인 박원순은 전쟁에 대비하기는커녕 이만희 때려잡기에 골몰했다.

    

 

웃기는 박원순이었다. 신천지의 이만희가 책임자로서 중국 폐렴 확산에 책임이 있다면 박원순은 서울시의 책임자로서 중국 폐렴 확산에 책임이 있다. 박원순이가 이만희에게 뱉았던 침은 자기 얼굴에 뱉는 침이었다. 박원순은 서울시의 이만희다. 이만희가 살인자라면 박원순도 살인자다. 그런데도 이만희에게 뒤집어씌우겠다는 시장이 박원순이었다.

    

 

박원순은 이만희보다 더 나쁘다. 이만희는 바이러스에게 기습적 공격을 받아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깨달을 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박원순은 대구 확산을 보면서 위험성을 깨닫고도 남았다. 이만희는 장악력이 없어서 신도들을 제어할 수 없었지만 박원순은 일사 분란한 공무원 조직을 거느리고도 게을렀거나 무식했다.

    

 

이만희는 공개석상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라고 신도들을 독려했지만 박원순은 공개적으로 중국 차단을 반대하고 나섰다. 중국 폐렴 확산의 일등공신은 중국 차단을 반대하던 자들이었다. 중국 차단을 반대했다면 내부적으로 서울시의 밀폐 공간 단속을 철저히 해야 했지만 박원순은 거꾸로 공개 장소의 집회를 단속했다. 중국 폐렴은 박원순의 우행을 보면서 기가 잔뜩 올랐을 것이다.

    

 

중국 폐렴 사태에서 박원순과 쌍벽을 이루는 호형호제는 이재명이었다. 이재명은 박원순보다 한 술 더 떴다. 박원순은 이만희를 살인죄로 고발하겠다는 선이었지만, 이재명은 이만희를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고 윽박질렀다. 이재명의 체포권은 하느님이 준 건지 김정은이 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는 체포권을 가진 도지사도 있었으니 이재명이었다.

    

 

이재명은 이만희가 검체 채취 불응하면 체포하겠다고 가평으로 출동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만희가 현행범으로 체포 감이었다면 바이러스 확산에 책임이 있는 박원순도 체포 감이 될 수 있다. 이재명은 그 전지전능한 체포권을 발동해서 서울시청으로 출동하기 바란다. 박원순도 체포해서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정신이 제대로 박힌 단체장이었다면 자기 집안 단속에도 정신이 없어야 정상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경쟁적으로 이만희 때려잡기라는 이벤트 쇼에 매달렸다. '생쑈'에 전문가적인 기질이 있는 문재인의 후계자다웠다. 그러나 이만희에게 뱉은 침은 자기들에게 돌아가고 이만희에게 떨어진 불은 자기 발등의 불이었으니,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아닐 수 없다.

    

 

 

비바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064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854 청주유골 쓰나미 막으려 세월호 공작 지만원 2020-04-19 1924 244
11853 문경지역 간첩단, 청주유골 430구 위험하다 북에 SOS 지만원 2020-04-19 1492 175
11852 김정은 전용기가 동원된 청주유골 북송작전 지만원 2020-04-19 1102 125
11851 청주유골 430구가 곧 무등산 진달래 430송이 지만원 2020-04-19 1040 112
11850 집단암매장에 대한 광주의 신앙 지만원 2020-04-19 894 106
11849 진달래 475송이의 증거 4 지만원 2020-04-19 883 101
11848 5.18의 결전장 광주교도소 지만원 2020-04-19 906 103
11847 새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목차 지만원 2020-04-19 854 105
11846 선거 폭망의 이유와 희망 지만원 2020-04-17 3546 390
11845 '황교안-김종인'이라는 최악의 조합(비바람) 비바람 2020-04-16 2083 279
11844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머리말] 지만원 2020-04-15 2320 228
11843 황석영의 모략과 북한의 모략 정확히 일치 지만원 2020-04-14 1411 149
11842 도화선에 불붙인 김대중 지만원 2020-04-13 1750 211
11841 10.26-김대중-한민통-힌츠페터-김사복-518은 한 덩어리 지만원 2020-04-13 963 132
11840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해안 비워주기 지만원 2020-04-13 1054 142
11839 김대중 사형, 레이건이 중지시켜 지만원 2020-04-13 1286 155
11838 김대중에 대한 사형선고 지만원 2020-04-13 779 91
11837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지만원 2020-04-13 735 92
11836 5.18은 모택동이 사주 지만원 2020-04-13 1056 141
11835 미국 내부에 깔린 북한 테러집단 지만원 2020-04-13 1055 141
11834 5.18은 김일성 지령 지만원 2020-04-13 731 88
11833 김대중의 전민봉기 지만원 2020-04-13 628 70
11832 북이 키운 김대중 지만원 2020-04-13 712 84
11831 탈북인들의 증언 지만원 2020-04-13 796 88
11830 광주사태 기간 중의 북한동향 지만원 2020-04-13 670 69
11829 10.26 직후의 북한 동향 지만원 2020-04-13 606 75
11828 4.15총선에서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지 말라(비바람) 비바람 2020-04-12 746 96
11827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인강) 댓글(3) 인강11 2020-04-12 648 76
11826 중국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용바우) 용바우 2020-04-12 618 81
11825 지만원TV]제234화, 청주유골은 북한군유골 지만원 2020-04-11 1198 10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