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모택동이 사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은 모택동이 사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13 08:07 조회2,6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은 모택동이 사주  

 

200874일 연합뉴스 등 여러 보도 매체들에 의하면 1965년 모택동은 김일성에게 남한에 무장게릴라봉기를 일으키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1966년 김일성 어록에 들어 있다가 공개됐다고 한다. 보도들에 의하면 당시 김일성은 인도네시아 공산당의 무장봉기가 실패한 것을 예로 들면서 거절했지만 차츰 특수군을 수만 명 단위로 양성하고 사용했고, 수출해왔다. 1968년의 김신조 사건, 120명을 침투시킨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 1983년의 미얀마 사건이 이를 증명한다. 19805.18광주에 위장 침투한 600명의 북한특수군은 이러한 큰 줄거리에 부합한다. 실제로 북한 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다가 돌아갔던 가명 김명국이 탈북하여 현재 서울 근교에 살고 있고, 그의 실체가 2013515, 채널A 방송에 의해 확인돼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22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90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599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47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42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68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75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210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89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64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42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802 282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421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34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85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723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607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65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64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4019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59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23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307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49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92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30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47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77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25 175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83 2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