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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폭망의 이유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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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17 09:28 조회3,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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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폭망의 이유와 희망

 

더불어민주+시민당 180, 미래통합+한국당 103, 이제 빨갱이들은 적화통일을 위한 대 공사에 돌입할 것이다. 애국국민들이 멘붕에 빠졌다.

 

                                       폭망이유1. 황교안

 

민주당 나쁜 거 잘 알겠는데 황교안 당에는 차마 손이 안 간다.” 이 말 한 마디에 패인이 녹아있다. 황교안 당이 왜 망했는지는 황교안과 이낙연이 종로에서 어떻게 싸웠는지를 보면 선명하게 드러난다. 종로인들은 코로나 충격과 경제충격으로 인해 집안과 가게에 칩거해 있었다. 거리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이낙연은 골목들을 찾아다녔다. “우리 코로나 난관을 함께 극복합시다, 살아 남읍시다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악수를 한 다음에 세정제로 상대의 손과 자기의 손을 소독하고 다녔다. 발품과 스킨십으로 고단한 행보를 했고, 그의 행동이 진지하게 보여 입소문이 퍼졌다.

 

반면 황교안은 이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행동했다. 보름 동안이나 출마를 망설이며 비겁한 모습을 보였다. 유세에 나섰을 때 그는 [경제회복]이라는 글씨를 이마에 붙이고 차를 타고 다니며 제스처만 썼다. 땅바닥에 엎드려 큰절도 했다. 지금은 큰절 좋아할 사람 없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인 장소에서 가슴에 와 닿지 않는 소리들만 질러댔다

  

여당은 자기들이 불러들인 코로나 사태를 왜곡하고 미화하여 대부분이 개돼지들인 이 사회에 자기들의 업적인 것으로 선전했다. 코로나 관리를 세계적으로 가장 잘해서 세계의 나라들이 다 문재인을 우러러 본다는 연극을 연출해냈다. 코로나의 원흉을 신천지와 대구로 몰아붙임과 동시에 신천지와 대구를 보수와 코로나의 진앙지로 매도하는데 성공했다. 나쁜 행위이지만 이기는 길이었다. 그런데 한국당은 무엇을 했는가? 문재인을 욕하고 박근혜를 놓고 패가 갈려 또 분열했다. 꼴불견만 연출해 낸 것이다. 국민에 어필 할 수 있는 이슈를 생각하는 인간들이 없었다. 곱상하게 접근했던 황교안의 얼굴이 추물로 보였다. 그 얼굴만 보아도 답답하다며 숨막혀하는 국민들이 늘어났다. 황교안은 답답한 맹꽁이가 되었다.

 

                        폭망이유2. 박근혜 신드롬

 

패인 중의 또 다른 하나는 박근혜 신드롬이다. 이 나라 보수는 광화문 태극기 부대로 상징돼 있다. 그런데 그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부대로 인식돼 있다. 그런데 박근혜와 탄핵을 외치기에는 시국이 너무 많이 변했다. 시국이 많이 변했는데도 광화문에서는 탄핵과 박근혜 타령이다.

 

코로나 위기를 맞아 국민의 정신이 혼미해 있다. 경제가 폭망해 살길이 막막해져 멘붕에 빠져있다. 희망과 비전을 말해주는 정치인이 없다. 그야말로 왕짜증의 계절이다. 바로 이런 계절에도 탄핵무효 타령, 박근혜 타령을 하고 있으니 광화문 밖에 있는 애국보수들까지도 광화문으로 상징되는 보수를 향해 혀를 차고 싸늘해졌다.

 

이 나라 보수들 중에 [광화문 보수]는 몇 명이나 될 것이며 [광화문 밖 보수]는 몇명이나 될까? 나는 후하게 쳐줘야 1:9라고 생각한다. 1로 인해 9가 손해를 보는 것이다. 광화문 보수가 박근혜로부터 헤어나지 못하는 한, 보수는 계절 모르고 나대는 쇼비니스트로 매도될 것이다. 꼰대 보수, 동키 보수로 낙인 찍혀 영원히 혐오의 대상이 될 것이다. 보수들의 대오각성이 지금처럼 많이 그리고 절실하게 요구될 때가 없을 것이다.

                              유일한 희망, 윤석열

 

유일한 희망은 윤석열이다. 그가 하고 있는 일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울산게이트를 위시한 정권 게이트를 과감하게 수사하여 국민여론을 장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거 사범들을 집중 수사하고, 일부 애국국민들이 수집한 선거 부정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다.

 

뒤가 켕기는 여당 패거리들은 윤석열을 제거하려고 온갖 요설로 노이즈마케팅 행사들을 벌이고 있다.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정권비리가 노출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차기 대권이 윤석열에 쥐어지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저들에게 악몽이다. 이에 숫자와 대세를 내세워 윤석열을 집중 공략할 것이다. 우리는 이를 막고 윤석열을 연호해야 한다. 그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2020.4.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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