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목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새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목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19 17:39 조회2,66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새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목차

 

머리말

 

김일성 천하

 

한국이 공산화되어가는 근본 이유

10.26 직후의 북한 동향

광주사태 기간 중의 북한동향

탈북인들의 증언

거물간첩 김용규의 증언

강명도의 증언

임천용의 증언

광주의 방위병 이재춘의 증언

북이 키운 김대중

5.18직전에 발각된 간첩활동

5.18은 김일성 지령

미국 내부에 깔린 북한 테러집단

5.18은 모택동이 사주

 

김대중 천하

김대중의 전민봉기

김대중의 내란 음모 사건

김대중에 대한 사형선고

김대중 사형, 레이건이 중지시켜

김대중의 앙망편지, “전두환 대통령 각하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해안 비워주기

10.26-김대중-한민통-힌츠페터-김사복-518은 한 덩어리

 

붉은 폭동의 크랭크인

 

도화선에 불붙인 김대중

광주에 침투-잠복했던 북한군의 도발 시점

광주를 분노시킨 심리적 환각제, 유언비어

광주 유언비어가 북한의 모략물인 증거

북한 문헌에 기록된 5.18 유언비어

공수부대 요원들이 관찰한 게릴라전

 

노태우의 인간적 배신과 반역

 

공존하는 두 개의 대법원 판결서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바꾸어준 노태우의 반역과 패륜

노태우의 [광주피해자 보상법]

 

1981년 대법 판결 뒤집기 위해 야합한 3

 

5.18특별법 제정과 권정달 배신은 권영해의 정치공학적 공작

헌법 유린한 5.18특별법

김영삼을 위하여 법 우그린 권영해와 홍준표

검찰과 권정달이 공동 조작한 [집권 시나리오]

권정달과 신군부와의 법정공방

홍준표는 5.18 최고의 호위무사

이명박을 위하여 법 우그린 홍준표

 

혐오스런 5.18 판검사들

 

전두환 연행 중 깡통에 오줌 누라는 검찰

조롱과 희극의 대명사 1997년 대법원 판결

전두환이 최규하에 175억 주고 대통령 샀다는 검찰

1997 대법원 판결은 쓰레기

당시 장군사회는 상류사회, -검사들은 양아치

 

인민군 마패 들고 군림하는 광주공화국

 

시가 500만 원짜리 전두환 회고록 제1권의 내용

전두환 회고록 불태운 광주법원

[헬기사격] 뒤집어씌우려는 우격다짐 재판

[북한군 개입] 여부 규명된 적 있었는가?

 

학문적 표현에 대한 광주의 탄압

 

[북한군 개입] 표현의 발원과 강철 탄압의 발진

광주검찰의 뒷수갑 8시간

인간 학대의 대명사 광주검사 최성필

광주 여검사의 조롱

애비 뻘 광주변호사에 욕한 정경현 함평 판사

5.18은 광주가 재판하라, 대법관 강신욱 조무제 유지담 손지열

10년이든 20년이든 반드시 5.18정체 밝히겠다 결심

다큐멘터리 5.18역사책 4부작 썼다고 고소당해

광주 법관이 판결하면 유죄, 타 지역 법관이 판단하면 무죄

 

남북한 문헌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북한군 개입했다]는 방송 5개월

201410월에 발행한 [5.18분석 최종보고서]

북한특수군 숫자가 600명인 근거

 

현장사진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광주폭동 현장사진들

광주 현장주역 661, 북한 얼굴 맞다

[주걱턱 광수](546광수)

[혓바닥 광수]

[경찰 광수]

[만인의 광수]

[29명 한 세트 광수]

 

광주가 증명한 북한특수군

 

5.18 총사령부, 교도소 공격 외지인이 했다

5.18 총사령부, 외지인 500여명 존재 인정했다

5.18 총사령부, 광주현장 주역 외지인이었다

5.18 총사령부, 광주에는 시위 지휘자 없었다

5.18 총사령부, 5.18은 김정일-김대중의 공동작품이었다

사망자 중 신원불상자 12명은 북한군

 

북한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북한의 5.18행사는 코끼리 행사, 남한의 행사는 파리 행사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 글자를 영예의 상징으로 하사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 불러 직접 제작한 5.18영화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5.18은 북한의 공작

북한문헌들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청주유골이 증명한 북한특수군

 

5.18의 결전장 광주교도소

진달래 475송이의 증거

왜 북한군 유골인가?

무등산의 진달래

집단암매장에 대한 광주의 신앙

청주유골 430구가 곧 무등산 진달래 430송이

김정은 전용기가 동원된 청주유골 북송작전

문경지역 간첩단, 청주유골 430구 위험하다 북에 SOS

청주유골 쓰나미 막으려 세월호 공작

 

눈 뒤집힌 광주

 

광주세력에 아부한 국무총리와 청와대

광수사진 6개월 동안 전시했지만 나서는 사람 없었다

네가 광수라 주장해라 집단 사기소송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배포 중지 가처분 소송

이창한 부장판사의 도둑재판

김동규 부장판사의 막가파 재판

해남의 70대 노파 심복례를 앞세운 사기소송

사기집단과 광주판사가 결합한 박남선의 사기소송

90대 노파도 사기소송에 동원

18세 구두닦이 백종환의 사기소송

진짜광수 얼굴은 광수 아니라 하고, 가짜광수 얼굴은 진짜 광수라 하고

고소해놓고 집단 폭행

집단폭력 가해놓고 매 맞은 사람을 가해자로 몰아

 

눈 뒤집힌 전라도 판사들

 

전라인들의 제소내용

무조건 전라인들 주장이 옳다고 판결해준 광주 판사 얼굴들

전라도 판사들의 5.18 신앙 바이블

최 후 진 술

저자가 항소장에 서낸 법원장 앞 탄원서

항 소 이 유 서

    

2020.4.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40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59 힌츠페터 영상속 작대기요원(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19-03-03 3101 257
1758 한국 언론탄압 고발하는 Tara O 박사 지만원 2018-12-23 3099 205
1757 가거라 문재인아 [시] 지만원 2020-08-22 3099 269
1756 지만원 애절시 동영상에 올린 장문의 댓글을 소개합니다.[하모니십T… 댓글(2) 제주훈장 2019-02-17 3098 165
1755 윤석열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지만원 2022-07-02 3098 232
1754 5월 단체들의 손해배상 청구자격 지만원 2018-07-05 3097 167
1753 [지만원TV]제214화, 5.18학습 지만원 2020-03-17 3096 87
1752 전라도 여자 지만원 2022-04-18 3096 334
1751 의견서(북부지법( 2019.1.25. 11:20 302 법정) 지만원 2019-01-24 3096 266
1750 내가 남길 가장 아름다운 글은 5.18답변서 지만원 2018-10-02 3095 316
1749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3095 232
1748 답변서(청주유골 430구 관련) 지만원 2021-05-01 3095 112
1747 “임수경에 ‘종북의 상징’ 표현, 모욕적 인신공격 아냐” 대법 판… 지만원 2019-06-17 3095 160
1746 [지만원TV]제212화, 5.18항소이유 지만원 2020-03-15 3095 93
1745 지만원tv, wp69화, ‘5.18상고이유서’ 지만원 2019-07-18 3094 115
1744 지만원tv, 제165화 오기의 끝은? 지만원 2019-12-29 3094 84
1743 일본의 경쟁력 지만원 2019-07-25 3094 174
1742 황교안의 정체 지만원 2022-10-04 3094 235
1741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092 176
1740 지만원tv. 광주 5월 22일 지만원 2019-06-22 3092 102
1739 구글에 대한 재심사 청구 지만원 2020-07-31 3091 278
1738 이의신청-김예영 등 3명의 판사 불송치 건 지만원 2022-10-24 3091 235
1737 세계와는 담을 쌓았던 조선 지만원 2019-09-21 3091 191
1736 문재인이 윤석열까지 깨우치게 했다 지만원 2020-08-04 3090 270
1735 2007년 보고서 들먹이며 세작 역할 한 김관진 지만원 2020-05-10 3090 214
1734 SONY 이야기 지만원 2019-08-07 3089 148
1733 지만원tv 제91화, 더 내린 문재인꼬리 지만원 2019-08-15 3087 100
1732 '배울 것 많은 일본' 중에서 지만원 2019-10-20 3086 140
1731 윤석열, 얻어맞을수록 커지는 거목 지만원 2020-06-23 3086 209
1730 김일성은 특수군 남파하기, 합참은 전남해안 비워주기 지만원 2020-04-04 3085 1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