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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수학모델이 사전선거 조작 100%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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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21 22:36 조회4,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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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 수학모델이 사전선거 조작 100% 입증

 

나는 이 글에서 사전선거가 수학적으로 100% 조작되었음을 밝히고, 그 수학적 진실인 [조작선거]를 보충하는 정황증거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서 내가 수학적 분석을 위해 자료로 사용한 자료는 유수 언론들이 밝힌 선거결과에 대한 집계자료이고, [조작선거]를 뒷받침하는 정황자료들은 유튜브가 촬영한 현장자료들임을 밝힌다.

 

1. [조작선거]를 증명하는 수학모델: [실험설계](Design of Experiment)

 

[실험설계]라는 이름은 통계학의 고급과정에서 가르치는 과목명이다. 이 과목에 들어서면서 접하는 가장 기초적인 모델은 100평을 5:5 또는 6:4로 나누어 한쪽 밭에는 시금치를 평상의 조건으로 심고, 다른 쪽 밭에는 똑 같은 조건으로 심은 시금치에 새로 개발한 비료를 준 후 양쪽 밭에서 선장한 시금치 하나하나의 무게를 재서 각 그램 범위별 숫자를 파악하여 분포도를 그리는 것이다. 이를 이번 선거에 적용하자면 60평 밭에는 6만 개의 시금치를 심고, 40평 밭에는 4만 개의 시금치를 심은 것이다. 이번 선거에 이를 적용하자만 60평에는 6만 명의 지역단위 유권자가 있고, 40평에는 4만 명의 유권자가 있는 것이다.

 

  본선투표                 사전투표 

60%

 
 

 

 
 

40%

 
 

 

통계학에서는 [다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 이라는 이론이 있다. 40명을 샘플로 사용하여 모집단을 평가하려 하면 [40명 샘플]10만이라는 모집단을 대표할 수 없다. 그리나 4만 명을 샘플로 사용하면 모집단을 거의 정확하게 대표할 수 있다. 통계학 수학 공식에는 샘플로 선정된 숫자가 샘플사이즈 n의 반비례한다는 것이 있다. 샘플이 모집단을 얼마나 반영하는가에 대한 정확도는 40분의 14만분의 1이 대립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40분의 1이면 샘플을 믿을 수 없지만 불확실성이 4만 분의 1이면 불확실성은 사실상 제로다.

 

따라서 이번 투표에서는 6만명을 샘플 사이즈로 택하든 4만 명을 샘플사이즈를 택하든 모두 다 모집단을 설명하는 데에는 다 같이 불확실성이 사실상 제로다. 그렇다면 본선거를 의미하는 6만 집단에서 나타난 현상과 사전선거를 의미하는 4만 집단에서 나타난 현상은 1% 정도의 오차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타난 수치는 6만 집단과 4만 집단은 같은 지역구 성향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4만 집단의 투표성향이 6만집단의 투표성향을 압도적으로 뒤집어 버렸다. 이는 통계 이론상 4만 집단에 비료를 주었다는 말이 된다. 인위적 조작이 작용했다는 의미다. 이 이론에 의해 아래 몇 후보자들의 투표 숫자들을 가지고 큰 밭과 작은 밭에 심은 작물이 어떤 프로필을 가졌는지 분석해 보.

 

아래 투표자료는 뉴데일리 자료다  

로고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23700002.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5pixel, 세로 60pixel

통합당, 본투표에서는 이겼다오세훈 지상욱 김진태 이언주 민경욱 '본투표' 승리

 

광진을 오세훈 고민정

 

본투표: 오세훈: 33,469(54.2%) 고민정 28,276(45.8%) 

 61,745 (58.6%)

관외 오세훈 4,177(39%) 고민정 6,439(61%)

관내 오세훈 13,659(41.5%) 고민정 19,280(58.5%)

사전투표계 오세훈 17,836(41%) 고민정 25,719(59%) 43,555(41.4%)  본선투표+사전투표 = 105.300

 

본선투표 54:46, 사전투표 41:59는 별개집단 (오차 범위를 따질 수치가 아님)

 

 

춘천 김진태, 허영

 

본투표, 김진태 36,216(51.6%) 허영 34,038(48.4%) = 70,254 (57%)

관외 김진태 3,080표 허영 6,323

관내 김진태 17,733표 허영 26,263

총사전투표 김진태 20,813(39%) 허영 32,586(61%) =53,399 (43%)

 ------------------------

 123,653

52:48 40:60은 별개 집단 (오차범위 따질 수차가 아님)

 

부산남을 이언주, 박재호

본투표, 이언주 26,438(54%) 박재호 22,441 (46%) = 48,879(61%)

관외 이언주 2,938표 박재호 4,773= 7,711

관내 이언주 10.097표 박재호 13,504= 23,601

총사전 이언주 13,035(41.6%) 박재호 18,277(58.4%) = 31,312(39%)

 ----------------------

 80,191

 

54:46 42:58은 별개집단

 

인천연수을 민경욱 정일영

 

본투표 민경욱 33,932(52.6%)  정일영 30,575(47.4%) = 64,507(63%)

관외 민경욱 4,460표 정일영 6,185

관내 민경욱 11,335표 정일영 15,797

총사전 민경욱 15,795(41.8%)  정일영 21,982(58.2%) = 37,777(37%)

 --------- 102,284

 

53:47 42:58 은 별개집단 

제목 없음.jpg 



 

2020-04-21 22 31 49.jpg

 

 2020-04-21 22 32 25.jpg

 

2. 13% 우세지역이 수십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평균 13%(10~15%)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0~99라는 숫자 중 13이라는 숫자가 선정될 확률은 0,110승이다. 0.점 이하 010(0.00000000001). 이는 사실상 제로다. 이런 현상이 예를 들어 30개 지역구에서 동시에 나타날 확률은 소수점 이하 0300개나 된다. 이러한 확률이 나타날 경우는 전무한 것이다.

 

3. 사전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조작 의혹들

 

1) 한 지역구에는 투표함에 들어 있는 투표지의 100% 모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은 투표용지만 들어있고, 용지가 접힌 흔적이 없다.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2) 투표함에 참관인으로 참여한 대령출신 장대연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투표함을 봉인할 때 서명한 사인이 개표 시에 위조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3) 용인시 수지우체국 차량을 추적한 공직선거국민연대(공정연) 요원들이 추적한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수지우체국 차량이 사전투표장소에서 투표한 용지를 노란 소코리에 담아 우체국으로 들어갔다. 선거감시단 요원이 따라 들어가려 하자 사생결단으로 가로 막았다. 규정을 찾아 가지고 나올테니 기다리라 해놓고 뒷문으로 우체국차량을 몰고 도망 가듯 달렸다. 감시연대가 차를 잡고 왜 도망을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했더니 [집중국]으로 간다고 했다. 사전투표는 관내투표와 관외투표로 분류된다. 부산 사람이 용인에 들렸다가 용인에서 투표를 하면 관외투표가 된다. [집중국]은 봉투에 쓰인 주소지에 따라 부산의 해당지역 선관위로 투표된 용지를 보내기 위해 지역 분류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어째서 그리로 곧장 가면 될 일인데 분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수지우체국 비밀공간에 투입했다가 다시 가져나오는 것인가? 논리적으로 이유가 안 된다. 또한 경비실에는 우체국 공간 전체를 볼 수 있는 CCTV 화면들이 있다. 그런데 그 화면들이 다 신문지로 가려져 있었다. 공명정대해야 할 공무원들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4) 관외투표는 410일과 11일간 이틀 동안 했다. 그런데 관외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는 전국적으로 CCTV가 없다. 수지우체국이 동원됐던 종류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전국 단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의심을 버릴 수 없다.

 

5) 양천구 선거사무소 앞에는 보안상 뜯어서 거리에 유기돼서는 안되는 투표함 봉인지가 나뒹굴고 있었다.

 

6) 동작구 선관위 사무실 앞에는 선관위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붉은 투표 도장이 찍혀 있는 수많은 투표된 용지를 파쇄기로 파쇄해 비닐봉투에 넣어 길거리 가로수 밑에 유기했다.

 

7) 사전투표는 여당 성향을 가진 20~30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회자돼 왔다. 그런데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20~30대가 불과 27%, 40대가 17.7% 50~70대가 53%나 되었다. 27%에 불과한 사전투표 결과가 73%의 본선투표 결과를 뒤집은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4. 황교안 효과: 보수 진영의 투표참여 저조

 

20대 대선 투표율 75.8%였다. 그 중 문재인이 48%(1469)를 득표했고, 박근혜 가 51.6%(1577)를 득표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투표율이 66.2%, 그 중 민주당이 49.9%(1435)을 득표했고, 통합당이 41.45%(1191)를 득표했다. 투표자수를 비교해 보면 좌익 투표자 수는 거의 변함이 없는데 통합당 투표자수만 현저하게 줄었다. 항간에 떠돌던 말 민주당은 제어를 해야 하겠는데 차마 황교안 얼굴과 한국당 하는 짓을 보면 발이 안가고 손이 안간다이 말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조갑제-정규재-김진은 콜라보 빨갱이

 

조갑제, "부정선거는 얼토당토않는 말이다"

정규재, 사전투표 조작설이 참 부끄럽다

김진, "선거부정 없었을 것“, ”1명만 폭로해도 정권 망하는데 선관위가 왜 개입하겠는가?“

홍준표, "나는 사전투표에서 많이 이겼다"

이준석, 반성하고 혁신을 결의해야 할 시점에 의혹론을 물면 안 된다. 계속 물고 늘어지면 예전에 김어준 씨가 했던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조중동도 음모론 차단

 

위에서 특히 조갑제-정규재-김진은 야합된 빨갱이(Collaborated Reds)들이다. 이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며 북한군 개입이 전대로 없었다고 입을 맞추었는데 이번 보수의 대대적인 선거부정 의혹 제기에도 되지 않는 요설을 뱉어내면서 빨갱이 편을 들고 있다.

 

2020.4.2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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