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제236화, 한국당 74석 도둑맞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TV]제236화, 한국당 74석 도둑맞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22 21:29 조회3,54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TV]236, 한국당 74석 도둑맞아

https://www.youtube.com/watch?v=tv_MzUcyXL0

.

 

 

 236, 한국당 74석 도둑맞아

 오세훈 Vs. 고민정의 경우 모델케이스 

본선투표: 오세훈: 33,469(54.2%) 고민정 28,276(45.8%)

  61,745 (58.6%)

사전투표: 오세훈 17,836(41%) 고민정 25,719(59%)

  43,555(41.4%)  

제목 없음.jpg 


조작선거 여부를 판단하는 수학 모델: Design of Experiment

현실적용 분야:  비료의 효능 점검, 신약 개발 시 임상실험

 

21대 총선 결과 분석에 이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

본선투표수 6만과 사전투표수 4만은 공히 불확실성 편차(오차범위)가 거의 없는 상수에 가까운 숫자(Law of Large Number)

 

본선투표 6만과 사전투표 4만은 두 개의 농산물 밭으로 모델링

오이 불량품이 54%인 밭에 신형 비료를 주었더니,

오이 불량품이 41%로 감소, 사전투표는 비료 효과임이 틀림없다.

 

본선투표 6만과 사전투표 4만은 신약투입 여부의 2집단으로 모델링

건강수치가 한계선을 넘은 사람이 54%인 아프리카에서 신약을 투여했더니 한계선 넘은 사람이 41%로 감소했다.

 

오세훈 고민정

 

김진태, 허영

 

이언주, 박재호

 

민경욱 정일영

 

그 외 많은 경쟁자의 경우

사전투표가 본선투표 결과 뒤집어 (대동소이)

 

본선투표만의 결과 1:1 (통합당124, 민주당123)

사전투표만의 결과 1:4 (통합당49, 민주당 198)  

총계 통합당

 

 74(198-124=74) 도둑맞아 

 

2020-04-21 22 31 49.jpg

 

 2020-04-21 22 32 25.jpg

  

 사전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조작 의혹들

 

1) 한 지역구에는 투표함에 들어 있는 투표지의 100% 모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은 투표용지만 들어있고, 용지가 접힌 흔적이 없다.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2) 투표함에 참관인으로 참여한 대령출신 장대연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투표함을 봉인할 때 서명한 사인이 개표 시에 위조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3) 용인시 수지우체국 차량을 추적한 공직선거국민연대(공정연) 요원들이 추적한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수지우체국 차량이 사전투표장소에서 투표한 용지를 노란 소코리에 담아 우체국으로 들어갔다. 선거감시단 요원이 따라 들어가려 하자 사생결단으로 가로 막았다. 규정을 찾아 가지고 나올테니 기다리라 해놓고 뒷문으로 우체국차량을 몰고 도망 가듯 달렸다. 감시연대가 차를 잡고 왜 도망을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했더니 [집중국]으로 간다고 했다. 사전투표는 관내투표와 관외투표로 분류된다. 부산 사람이 용인에 들렸다가 용인에서 투표를 하면 관외투표가 된다. [집중국]은 봉투에 쓰인 주소지에 따라 부산의 해당지역 선관위로 투표된 용지를 보내기 위해 지역 분류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어째서 그리로 곧장 가면 될 일인데 분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수지우체국 비밀공간에 투입했다가 다시 가져나오는 것인가? 논리적으로 이유가 안 된다. 또한 경비실에는 우체국 공간 전체를 볼 수 있는 CCTV 화면들이 있다. 그런데 그 화면들이 다 신문지로 가려져 있었다. 공명정대해야 할 공무원들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4) 관외투표는 410일과 11일간 이틀 동안 했다. 그런데 관외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는 전국적으로 CCTV가 없다. 수지우체국이 동원됐던 종류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전국 단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의심을 버릴 수 없다.

 

5) 양천구 선거사무소 앞에는 보안상 뜯어서 거리에 유기돼서는 안되는 투표함 봉인지가 나뒹굴고 있었다.

 

6) 동작구 선관위 사무실 앞에는 선관위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붉은 투표 도장이 찍혀 있는 수많은 투표된 용지를 파쇄기로 파쇄해 비닐봉투에 넣어 길거리 가로수 밑에 유기했다.

 

7) 사전투표는 여당 성향을 가진 20~30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회자돼 왔다. 그런데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20~30대가 불과 27%, 40대가 17.7% 50~70대가 53%나 되었다.

 

13% 우세지역이 수십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평균 13%(10~15%)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0~99라는 숫자 중 13이라는 숫자가 선정될 확률은 0,110승이다. 0.점 이하 010(0.00000000001). 이는 사실상 제로다. 이런 현상이 예를 들어 30개 지역구에서 동시에 나타날 확률은 소수점 이하 0300개나 된다. 이러한 확률이 나타날 경우는 전무한 것이다.

 

조갑제, 정규재, 김진, 이준석 등에 공개토론 제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0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2 극우꼴통, 한국판 갈렐레오 지만원 박사 (뚝섬무지개) 댓글(1) 애국자3 2020-12-19 2146 129
1831 5.18상고이유서 표지 지만원 2022-03-17 1076 129
1830 8·15 광화문 에서 할 일 [하모니십TV] 제주훈장 2019-08-13 2929 129
1829 박근혜파일(7)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지만원 2020-08-18 2968 129
1828 5.18 기념행사의 총본부는 북한 지만원 2010-02-17 21845 129
1827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1913 129
1826 이명박이 읽어야 할 두 개의 글 지만원 2011-05-11 18490 129
1825 통영에 가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31 17313 129
1824 평화협정 체결은 곧 적화통일의 길 지만원 2009-12-18 22193 129
1823 9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8-28 2791 129
1822 북과 내통세력부터 박멸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10-11 18867 129
1821 준비서면(정대협 민사) 지만원 2018-08-09 3724 129
1820 윤석열 발언에 제 발등찍은 민주당 지만원 2021-05-17 1944 129
1819 5.18광주사태의 진실규명을 위한 험한 여정 -하-(이주천) 지만원 2014-04-10 5718 129
1818 어뢰는 정치고 축구는 민족인가? (소나무) 소나무 2010-06-17 16502 129
1817 이 나라 교육은 말로만 백년지대계인가(stallon) stallon 2014-01-09 4197 129
1816 교회가 빨갱이의 충성파가 되다니!(海眼) 海眼 2014-05-28 5770 129
1815 北, 4次 核實驗에 대한 국내외 반응들( 미스터korea) 댓글(2) 미스터korea 2016-01-11 4295 128
1814 전남대학이 조사-정리한 2개의 문서: 청주유골 마침표 지만원 2021-06-02 2160 128
1813 5.18은 독 묻은 과자!(자민통일) 자민통일 2011-05-24 15876 128
1812 광주 8,200만원 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이유서 지만원 2018-01-17 3881 128
1811 전두환 회고록 스캔판 88 정승화 총장의 드러나는 공모 혐의 - … 수학선생 2017-04-10 6504 128
1810 김정일을 따라죽지 못해 환장한 민주당(소나무) 소나무 2011-01-17 14241 128
1809 5.18, 5월 22일부터 27일까지의 광주 폭동 지만원 2017-04-12 3948 128
1808 지만원tv, 제66회 “대법원의 대일선전포고” 지만원 2019-07-15 3305 128
1807 총폭탄 제조법(일조풍월) 댓글(2) 일조풍월 2014-05-31 5809 128
1806 7.20. 광화문의 진짜민심 인터뷰 모음 [의병방송] 지만원 2019-07-21 3220 128
1805 5.18 영웅 지만원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 조우석 칼럼 20… 지만원 2020-07-14 3774 128
1804 김정일 숨바꼭질에 속지 말자(소나무) 소나무 2011-04-09 13076 128
1803 제28화, 전두환 사형 지만원 2019-05-15 3656 1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