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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tv, 제244화, 통합당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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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17 06:28 조회3,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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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통합당 미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czQc5kNpw&t=54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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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2.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MBC 5.18특집 인터뷰에서, 개헌하게 되면 헌법에 5.18정신을 꼭 넣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공약으로 5.18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개헌을 하겠다는 것도, 5.18진상을 조사하기도 전에 헌법에 넣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모두 망언이다.

 

2020.5.16. 미래통합당 주호영 대표는 2019.2.8.에 있었던 이종명, 김진태, 김순례 의원의 발언을 사과하고, 5.18단체들을 법정단체로 만드는데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518, 광주를 찾아가서 사죄하겠다고 말했다. 5.18진상을 조사하기도 전에, 사죄 먼저 하겠다고 한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5.18기념식에 초대받지 못하자, 그래도 내려가서 몸으로 부딪쳐 보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단독] 5.18 교도소 습격설, 그게 거짓이란 신군부 문건 찾았다

-김희송 교수

대법원 1997.4.17. 선고 963376 전원합의체 판결, 2장 제2’ “광주교도소의 방어 부분과 관련한 내란 및 내란목적 살인의 점에 대하여에는 광주교도소가 무장한 시위대로부터 전후 5차례에 걸쳐 공격을 받았고, 2.5톤 군용트럭에 LMG 기관총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정문방향으로 공격하던 시위대 중 서종덕, 이명진, 이용충 등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고, 광주교도소는 간첩을 포함한 재소자 2,700명이 수용된 주요한 국가보안시설 이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아울러 계엄군이 교도소를 향해 공격해 오는 시위대를 사살한 것은 정당한 행위이기 때문에 내란목적 살인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다.

 

허정환 김용장

 5.18의 결전장 광주교도소

6.25직전 남로당 총책 박헌영은 김일성에게 남침을 주문했다. 일단 침략만 하면 남한의 공산주의자 수십만 명이 동조하여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을 믿고 남침한 김일성은 결국 전쟁 시나리오에 엄청난 차질을 당해야 했다. 5.18 때에도 김일성에게는 이와 유사한 시나리오가 있었을 것이다. 게릴라전은 상대국 주민의 적극적 동조와 협력을 전제로 한다. 김일성이 생각한 그 적극적 동조와 협력은 무기고에서 총을 털어 광주시민들에 안겨주면 광주시민들이 적극 호응하여 총을 들고 싸울 것이라는 판단에 기초했을 것이다. 실제로 광주에서 북한군은 무기를 털어 여러 곳에서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총을 들라 나누어 주었다. 개념 없는 양아치급 부나비들은 총을 들었지만 그들은 군 훈련소에 갈 나이조차 안 되는 무 개념 어린이들에 불과했다. 지각이 있는 시민들은 총을 나누어주는 북한군에게 아저씨 여기 사람 아니지요?”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총만 주면 한편이 되어 싸워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광주시민들은 그들을 의심했다.

 

지역 주민들의 불 호응, 이 하나로 광주 게릴라전의 패배는 예약돼 있었다. 게릴라전은 [군병은 물고기, 주민은 물]이라는 전략개념에서 출발했다. 주민의 호응이 단절된 순간 물고기가 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게릴라전의 대가인 채명신 주월한국군 사령관은 월남 주민을 베트콩이라는 월맹의 게릴라부대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대대적인 대민지원과 친선활동을 전개했던 것이다. 주민의 마음을 누가 쟁취하느냐가 게릴라전의 관건인 것이다. 일부 좌익들의 흑색선전과는 달리 지금도 과거의 월남사람들은 한국군 [따이한]에 대한 애정과 향수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지각이 있을 나이에 있던 광주사람들은 왜 총을 들지 않았을까? 5.18당시 광주에는 박현채, 윤한봉, 정동년, 윤상원(번명 윤개원), 황석영 등 김대중을 추종하는 분자들이 서로 영웅이 되기 위해 선명성 경쟁을 벌였지만 이들은 광주시민들로 하여금 총을 들게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거물들이 아니었다. 뒷골목에서 소영웅주의에 침몰됐던 작은 건달들에 불과했다. 6.25 때 박헌영으로 인해 오판을 했듯이 김일성은 이번에도 오판을 한 것이다. 이처럼 주민이 호응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게릴라전에 치명적인 요소다. 그래서 광주에서 북한군을 지휘한 리을설은 광주인들이 총을 들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 하는 것인지 알아차렸을 것이고, 사색이 되어 긴급히 이 중요한 사실을 북으로 보고했을 것이다.

 

다급해진 북한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여 그 수용자들을 폭동의 동력으로 이용하라는 명령을 무전을 통해 내렸다. 1980521일 당시 광주교도소에는 간첩범 170명을 포함해 2,700명이 수용돼 있었다. 광주에 침투했을 암약자들에 보내는 이 무전이 계엄당국에 청취되었다. 암호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당시 광주교도소는 광주지역 향토사단인 제31사단 병력이 경비하고 있었다. 당시의 향토사단은 민병대로 불릴 만큼 체계도 훈련도 부족했다. 육군의 전투사열 상 가장 강한 군대가 공수부대이고 그 다음이 정규사단이다. 더구나 31사단을 지휘한 정웅 사단장은 사상이 매우 의심스러운 행동을 많이 한 사람으로 낙인찍혀 있었다. 여기에서 계엄당국의 발 빠른 조치가 매우 돋보인다. 교도소를 느슨하게 경비하고 있던 31사단 병력을 원대복귀 시키고 그 자리에 최강의 공수부대를 보내 결전에 대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다. 전남대학교에 주둔했던 제3공수여단 5개 대대는 단 2시간 만에 교도소 주위를 요새로 만들고 총부리를 밖으로 겨누고 있었다. 수류탄과 대전차포와 다수의 인마를 조밥으로 만들 수 있는 클래모어를 설치했다. 이런 무장은 31사단 병력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성격의 것이었다. 이렇게 준비된 방어진지를 향해 무장시위대는 521일 밤에 무려 5회에 걸쳐 파상공격을 감행했다. 매우 무리한 자살 행위였다. 하지만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김일성의 명령 때문이었다. 대규모 희생이 뒤따를 것을 뻔히 알면서도 북한군은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쳤던 것이다. 5회에 걸친 파상 공격은 자살행위가 분명했고, 야간에 감행한 자살 공격은 능력과 의지 측면에서 광주시민들이 시도할 수 있는 전투행위가 절대 아니었다.

 

국민들은 1996916일 강릉에 좌초됐던 상어급 잠수함 침투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살아가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11명이 집단 자살을 했다. 자기들이 생포되면 북한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자기들이 죽으면 북한의 가족들은 영웅대접을 받기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북한특수군 600명이 교도소도 점령하지 못한 체 고스란히 살아서 돌아간다면 그들은 물론 그 가족들 모두가 몰살될 것이 분명했을 것이다. 따라서 교도소를 점령하라는 김일성 명령은 이들 600명에게 죽으라는 명령이었다. 최정예 부대에도 야간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부대원들은 공포감에 떤다. 야간공격 그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야간 공격이 밤중에 다섯 차례나 있었다면 5회의 공격에 참여한 북한군 대부분이 살해됐을 것이라는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아는 노회한 김일성이 이런 무모한 명령을 왜 내렸을까? 북한특수군은 대부분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데려다 특수한 방법으로 훈련시킨 살인기계요 만능의 맥가이버로 구성된 최정예 부대다. 이 고귀한 특수군 600명은 김일성에게 최고의 자산이었다. 그런 아까운 병력 600명을 교도소 공격에 투입시킨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죽으라고 투입시킨 것이 아니라 성공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투입시켰을 것이다.

 

김일성이 생각했을 성공의 가능성이란 무엇이었을까? 그의 명령이 하달되던 시각의 교도소는 전투 형태로 방어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민병대 수준에 불과한 31사단 병력이 경비만 서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그 31사단의 수장은 남한에서 사상적으로 의심받는 정웅이었다. 김일성은 이 두 가지 사실을 전제로 하여 성공을 자신하며 교도소 공격명령을 내렸을 것이다. 계엄당국이 단 2시간 만에 31사단을 공수부대로 바꾸어 놓을 것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계엄군은 그의 허를 찔렀다. 불과 2시간 안에 계엄당국이 취한 조치로 인해 수백 명의 북한군이 사살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식의 결전장에서는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어야만 상식에 부합한다. 하지만 동이 튼 다음 시체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북한군이 참전했다는 꼬리가 잡히면 북한은 UN 차원에서 전범국가로 처벌을 받는다. 그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북한군 지상의 명령일 수밖에 없었다. 6.25때의 고지전을 방불케 하는 이 5회의 야간 전투에는 몇 명 정도가 투입됐을까? 아마도 도청에서 지휘부를 호위하는 100명 정도의 군병을 제외한 나머지 500명 정도는 투입됐을 것이다. 평균 1회에 100명 정도 투입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중 얼마나 많은 숫자가 죽었겠는가? 그 숫자는 북한이 암시해 주었다. 475명이다. 이 숫자는 상식에도 부합한다.

 진달래 475송이, 4개의 증거  

첫째, 1982년 조국통일사가 펴낸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591 14-16줄에 기재돼 있다. “광주시의 도청 지하실 한 곳에만도 얼굴을 알 수 없도록 화염방사기에 그슬리고 찢긴 475구의 시체가 쌓여져 있는 사실만 놓고 보아도 놈들의 살육만행이 얼마나 참혹하였는가를 짐작하기가 어렵지 않는 것이다

 

 

둘째, 1985년 북한의 [노동당출판사]가 발행한 [광주의 분노] 86쪽에 기재돼 있다. “<민주투쟁위원회>는 신임괴뢰국무총리가 광주에 온다는 소식을  봉기군에게 알려주었다. <민주투쟁위원회><공정대>놈들이 <도청> 지하실에 감추어 놓았던 475의 봉기군 시체를 꺼내다 <도청> 분수대 앞에 안치하여 놓았다.

 

셋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조선기록영화촬영소 편집]으로 자막 돼 있는 북한이 제작한 선전-선동 기록물 [군사파쑈도당을 반대하는 광주인민항쟁] 42분 분량의 분노에 찬 선동영화가 있다. 5.18 직후부터 전라도 사람들이 몰래 모여서 보았다는 [광주비디오]인 것이다. 아래는 그 일부를 녹취한 것이다. 경상도 괴뢰공정대놈들이 장갑차는 물론 미사일까지 내왔다, . . 야수 같은 인간 도살자 전두환은 광주시민 70%를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했다. . 젊은 놈들은 무조건 죽여라. .관용과 인정은 군대의 금물이다. . 괴로군놈들은 환각제를 마시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찌르고 쏘라는 살인명령을 받았다. . .만족살인에 광분한 괴뢰군 놈들. . 동족상쟁을 일삼는 남조선 군사파쑈놈들, , 국민학생은 물론 세 살난 어린이 노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살육 . . 임신부 태아를 꺼내 남판치는 치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 순진한 여학생들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잔인성만이 군대의 길이라고 명령했다 피로 물든 광주는 참혹한 인간도살장이 됐고 피의 목욕탕으로 변했다. 하루에 475명이나 도청지하실에 끌어다 죽였다. . 여학생들과 부녀자들을 생매장했다. . 학살된 사람이 2천명을 넘고 부상당한 자가 15천을 넘는다. .전두환 도당의 살인만행은 절대로 용서될 수 없다. . 통일이어 어서 오라 민주화와 주국통일을 위해 싸운 공주시민들의 영웅적인 투장은 영원히 승리할 것이다. . 광주인민들이 흘린 피 값을 천백배로 받아내며 통일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 민주 자유 통일의 열망이 솟구치던 광주, 전두환을 영원히 쓸어버릴 새로운 투쟁의 폭풍을 준비하고 있다. 인민의 의사를 짓밟은 전두환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 

 

넷째, 5.18사태가 진압된 지 1주일 만인 198065, 일본에서 천주교정의평화협의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찢어진 깃폭-어느 한 목격자의 진술]에도 475이 한 순간에 떼죽음 당했다는 내용이 게재돼 있다. 그들은 시신을 도청 지하실에서 꺼내 밖으로 내오기 시작했다. . 지하실에 내려가 475의 시체를 보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불에 탄 것도 있어 시민들은 다시 한 번 분노에 치를 떨었다.” 붉은 깃폭은 북한에서 영웅이 죽었을 때 덮는 천이다. [찢어진 깃폭]의 말미에는 아래 표현이 있다총알에 누더기가 되고 동포의 피로 얼룩진 민중의 응어리진 원한이 서린 저 깃폭을 보라. 뉘라서 이 응어리진 분노를 풀어 줄 것인가. 눈을 감으면 아직도 떠오른다, 저 찢기고 누더기가 된 깃폭이.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끊임없이 흘러내린다. 혁명의 붉은 깃폭 아래수많은 영웅들이 광주에서 무리로 죽음을 당했고, 총알을 맞아 누더기처럼 찢겨진 영웅의 시체에 대한 원한과 분노를 풀길 없어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는 절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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