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전라도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5.18, 전라도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0-05-16 23:51 조회3,253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5.18, 전라도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올해의 5.18 메뉴는 '교도소 습격'인 모양이다. 이번 전라도 쪽에서는 5.18 당시에 교도소 습격이 없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5.18만 되면 전라도 쪽에서는 매해 새로운 주장이 나타나곤 했는데, 올해에도 여지없이 새로운 '학설'을 선보였다. 해마다 거짓말을 내놓는 것이 지겹지도 않은 모양이다. 그만 좀 하자, 그동안 많이 해쳐먹지 않았나.

 

광주5.18은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끝나는 거짓말의 상아탑이다. 애초부터 5.18은 거짓과 날조라는 자궁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허위와 날조의 상아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쉬지않고 거짓말을 해야 한다. 거짓의 탑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거짓말로 양육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라도 거짓말은 끝이 없다.

 

전라도 거짓말의 일각을 구경해보자.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왔다" "여고생을 발가벗기고 유방을 도려내었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었다" "전두환이 공수부대원들에게 환각제를 먹였다" 전라도 거짓말은 이 정도다. 전라도 거짓말은 차원이 다르다. 탄로 날 때 탄로 나더라도 거짓말은 찐하게 해야 한다는 근성이 보인다.

 

이런 거짓말을 했던 전라도 사람들이 이번에는 5.18폭동 당시 교도소 습격이 없었다고 한다. 아무리 세상이 전라도 세상이라지만 말을 가리키며 사슴이라고 하다니, 역시 전라도 거짓말은 통이 크다. 조선민족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무기고를 털고 총 쏘고 불 지르고 사람 죽이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던 것이 전라도 아니었나.

 

5.18에 관한 전라도 거짓말은 매년 해마다 출간되었다. "주남마을에서 공수부대가 시민들이 탄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공수부대가 광주교도소 근처에 수십 명을 암매장했다" "헬리곱터에서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기총소사 했다" "5.18 당시 전두환이 광주에서 직접 지휘했다" 전라도가 매년 해마다 거짓말을 내놓는 것은 진실이 필요해서인가, 아니면 예산이 필요해서인가.

 

아무리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족속들이라 하더라도 적당히 하자. 5.18폭동 당시 교도소 습격이 없었다는 증거로 내놓은 것이 피격 지점을 표시해놓은 종이짝 한 장이라니. 5.18폭동 당시 교도소 습격은 5~6차례나 벌어졌다. 폭도들이 총격을 가한 숫자까지 합치면 교도소 습격은 10여 차례가 넘는다.

 

폭도들의 광주교도소 습격은 군부대 기록, 검찰기록, 공수부대원 수기 등 여러 기록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진실도 전라도 사람 셋이 모이면 없던 일이 되고, 전두환이 조작해 놓은 것이 된다. 전라도 사람들은 세상 참 편하게 산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없던 것도 만들어내고, 불리한 것은 뻔한 것도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민다. 5.18운동이 민주화운동이더냐, 거짓말운동이더냐.

 

앞으로 광주5.18에 대해서 전라도 사람들은 입을 다물어야 된다. 전라도 사람이 5.18을 말하는 것은 제척사유가 된다. 전라도 사람들이 말하는 5.18에는 진실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 내년에는 무기고를 습격한 사실도 없었다고 할 기세다. 무기는 강탈해 온 것이 아니라 경찰과 군인들이 민주화운동에 감동해서 자진 상납했다는 것이 내년 5.18의 전라도 메뉴가 될 것 같다.

 

전라도 사람들이 말하는 5.18을 듣다보면 왜 조선 사람들이 전라도에다가 '깽깽이'라는 별명을 붙였는지 이해가 간다. '문둥이''깍쟁이' '감자바위'에서 느낄 수 없는 경박함과 천박함이 깽깽이에는 묻어난다. 아마 쉽게 거짓말하는 버릇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은 모양이다. 거짓말하는 버릇은 전라도 천성이 그런 것인가, 5.18이 그렇게 만든 것인가.

 

 

비바람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 5/18 내란혁명 세력(좌경화 세력) : 변하지 않음(뇌구조의 자동반응)
가. 김영삼 5/18 특별법 수호세력 : 친중반일 여시재 세력(홍준표, 황교안 등)
나. 김대중 광주유공자 보상법 수호세력 : 친중용미 여시재 세력
다. 386 주사파운동권 : 친중종북 반미세력 (위수김동, 경위김동 추종/세뇌세력)
라. 촛불 세력 : 반국가주의 전복세력(민노총, 전교조, 문화종교 숙주단체)
2. 국제사회주의 세력(Socialist lnternational) :  https://youtu.be/1cNbpyqGbpM
3. 인간의 본성(sinful nature) : 자신의 망상(악심)을 반복생산하는 한계성(공통점)
"What comes out of a man is what makes him 'unclean.'
For from within, out of men's hearts, come evil thoughts,
 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adultery, greed, malice,
deceit, lewdness, envy, slander, arrogance and folly.
All these evils come from inside and make a man 'unclean.' " (mark 7:20~23)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될 일 인가
전라도 거짓말쟁이 들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언제까지 전라도 518 세력이 목에 힘주고 거짓말 할 것인가
사필귀정
언젠가는 반드시 만천하에 백일하에 낱낱이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
그때 반드시 반역죄, 유언비어 날조죄, 대국민 사기죄로 처단해야 할 것이다.
그날
반드시 올 것이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82 [지만원 메시지(93)] 5.18 진상규명위와 국민 제위께 드리는… 관리자 2023-06-18 7036 169
13681 [지만원 메시지(92)] 민병돈 장군 관리자 2023-06-08 9949 261
13680 [지만원 메시지(91)] 5.18 후계자 관리자 2023-06-08 9780 269
13679 [지만원 메시지(90)] 옥중 출판에 대한 생각 관리자 2023-06-03 12375 295
13678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3. 5.18을 나만 … 관리자 2023-06-03 12051 216
13677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2. 장경순과 나 관리자 2023-06-03 9960 180
13676 [지만원 메시지(89)] 지만원 족적[5] 1. 김대중과 나 관리자 2023-06-03 9541 142
13675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6~7 관리자 2023-05-29 11252 163
13674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5. 소위가 치른 베트남… 관리자 2023-05-29 10906 161
13673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 족적[4] 4.육사 1년 선배 관리자 2023-05-26 7449 171
13672 [지만원 메시지(87)] 윤석열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처럼 당한다 관리자 2023-05-23 10160 286
13671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 족적[4] 1~3 관리자 2023-05-22 6872 146
13670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3~4 관리자 2023-05-19 9058 168
13669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1~2 관리자 2023-05-19 8917 167
13668 [지만원 메시지(85)] 대통령이 외롭다. 관리자 2023-05-17 10072 247
13667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관리자 2023-05-17 7419 194
13666 [지만원 메시지(83)] 북괴군 600명, 신군부가 숨겼다. 관리자 2023-05-17 8634 315
13665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9~11 관리자 2023-05-17 6296 127
13664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6~8 관리자 2023-05-12 6971 159
13663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3~5 관리자 2023-05-12 6482 155
13662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족적[2] 1~2 관리자 2023-05-12 5058 166
13661 [지만원 메시지(81)] 한국 대통령의 세계적 명언 “단 한 사람… 관리자 2023-05-12 5879 257
13660 [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관리자 2023-05-12 4211 195
13659 [지만원 메시지(79)] 5.18 1급 유공자들의 공적내용 관리자 2023-05-06 8329 282
13658 [지만원 메시지(78)] 바이든-윤석열-기시다 황금시대 개막 관리자 2023-05-06 7190 244
13657 [지만원 메시지(77)] 전광훈 신드롬, 주목해야 관리자 2023-05-04 8310 333
13656 [지만원 메시지(76)] 북한군 개입, 전두환 시대에 몰랐던 이유 관리자 2023-05-04 6239 267
13655 답변서 관리자 2023-05-03 5709 178
13654 [지만원 메시지(75)] 5.18 아킬레스건, 유공자 깡통 공적 관리자 2023-05-03 5654 252
13653 [지만원 메시지(74)] 워싱턴 선언의 의미 관리자 2023-05-02 6490 29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