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화. 미문서 암시,‘발포명령 없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246화. 미문서 암시,‘발포명령 없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19 22:32 조회3,39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46. 미문서 암시,‘발포명령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MHm4bAY-uU

.

 

망언 멍석말이의 의미 

  1) 반 민주 인민재판

 2) 팩트에 밀린다는 뜻

 

통합당 의원들, 사실상 민주당에 합당 , 개표기가 통합당 당선자들을 만들었을 가능성 짙어 (180:103명은 허수) 주호영 원유철 . .

 

번역 잘못됐다는 일부 지적: 계엄사 레포트에 주장돼 있다는 보고서 내용을 미국이 인용한 것을 놓고 마치 미국이 판단했다는 보고서로 잘못 해석했다.

판단: 미국은 독자적 판단을 할 수 없다. 미국이 할 수 있었던 일은 단지 계엄사 보고서를 인용하는 것뿐이다. 5.18에 대해 미국이 조사할 수 있는 한계가 여기까지다. 계엄사 자료 사실상 공유

 

사실1: 1980531일 계엄사령부 발표문: 북괴고정간첩과 불순분자들의 책동,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학생소요사태를 배후 조종해 온 김대중이 광주의 전남대와 조선대 내 추종 학생들을 조종·선동한 것이 사태의 발단이다.

사실2: 531일 광주사태로 민간인 144, 군인 22, 경찰관 4명 등 모두 170명이 사망했고 민간인 127명과 군인 109, 경찰관 144명 등 모두 38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히고, 기간 중 모두 1,740명을 검거, 1,010명을 훈방하고 730명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발포명령(사실명령)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3가지로 설명  

 1) 광주민 피해 최소화를 지략적인 해결방법, 자제력

 2) 도청내 폭탄 뇌관제거

 3) 포용-대량 방면

 

2. 5.18은 폭동이고 봉기다. 

 

3. 미국은 정교하고 전문적으로 유도된 5.18의 정체에 대해 계엄사 발표 이상의 진실을 찾을 수 없었다. 5.31.자 계엄군 보고서에 의하면 5.18은 김대중 추종자와 간찹이 야합하여 주도했다고 한다.

 

4. 핵심 주동자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550명이다. 하지만 550명이라는 리프트가 있다.

 

5. 특히 목포항에서 시위자들이 광주로 몰려왔다는 보고가 있다.

 

  

CREDIT FOR CASUALTIES BEING NO HIGHER THAN THEY WERE IN KWANGJU IS GIVEN ENTIRELY TO THE TROOPS, WHO "RESTRAINED THEMSELVES FROM USING THEIR RIGHT OF SELF DEFENSE." THEIR RESOURCEFULNESS IS PRAISED AS WELL: AWARE THAT RIOTERS HAD MINED TH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MARTIAL LAW TROOPS INFILTRATED THE BUILDING AND DEFUSED THE CHARGES, THUS PREVENTING A MASSIVE BLAST WITH MANY CASUALTIES WHEN KWANGJU WAS RETAKEN. FINALLY, SECURITY FORCES ARE CREDITED WITH GREAT GENEROSITY OF SPIRIT IN R'ELEASING WITH ADMONITIONS 1,010 OF THE 1,740 PERSONS TAKEN INTO CUSTODY DURING AND AFTER THE INSURRECTION.

 

광주에서의 사망자 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자위권 발동을 끝까지 자제한 계엄군의 덕분이었다. 군의 충분한 병력 배치도 또한 칭찬받아야 한다. 군의 지략적인 문제해결 방법 또한 칭찬받을 만한 성공요인이었다. 폭도들은 도청에 대량의 폭약을 설치하였는데, 계엄군은 목숨을 걸고 도청에 잠입하여 폭약의 뇌관을 제거함으로써 도청 재진입 작전시 대형 폭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끝으로 계엄군이 칭찬받아야 할 것은 폭동기간 중에 체포한 1,740명 중 1,010명을 훈방함으로써 관용정신을 베풀었다는 점이다.

resourcefulness -good at finding ways and doing things and solving problems

THE RIOT WAS THE WORK OF COMMUNIST AGENTS AND THE FOLLOWERS OF KIM DAE-JUNG (M-R: KIM TAE CHUNG), ACCORDING TO THE MLC ACCOUN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86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70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8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9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48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2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74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7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26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21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97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54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92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7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9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8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69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53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5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32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9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7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9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45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94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5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9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16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26 1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