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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TV, 제248화, 팩트 없는 5.18성역, 완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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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23 21:41 조회3,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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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팩트 없는 5.18성역, 완전 붕괴

https://www.youtube.com/watch?v=FkH86R6iuD4

.

 

 

1관심은 부정선거에 윤석열 왜 안 덤비나?

5.22. MBC 스토킹

MBC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9gM_OoqmilE

 

현충원 발언 : 호국영령 유족에 드리는 기쁜 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v=ptHR5OqZLZc&t=1005s

 

현충원, ‘5·18 망언지만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

현충원 운영예규 개정, 정치행사 불허 방침

지씨 또 “5·18은 간첩의 폭동발언

 

최근 현충원에서 극우인사 지만원씨가 5·18 비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이 행사 주최 단체를 고소하고 재발 방지책을 모색하는 등 강력 대처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2국립서울현충원은 지만원씨가 18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현충원 묘역에서 5·18 관련 망언 등 정치 발언을 해 국립묘지의 존엄성을 훼손한 것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행사를 주최한 5·18군경명예회복위원회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애초 추모식 행사로 승인을 받아놓고 실제로는 5·18 관련 발언을 하는 등 정치 행사를 했다는 것이다.

 

지만원씨는 석 달 전 1심 법원에서 5·18 관련 망언으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18일 수십 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5·18은 김대중 졸개들과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취지의 발언을 되풀이해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이행할 의사가 없는 거짓 추모식 계획으로 현충원을 기망해 공무집행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이고, 현충원 내의 묘역을 불법 정치적인 집회 장소로 악용해 국립묘지의 존엄성을 심대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방부는 현충원 운영예규를 개정해 정치적 성격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큰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묘지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201항은 국립묘지 경내에서는 가무·유흥, 그 밖에 국립묘지의 존엄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립묘지설치·운영법에 정치 행위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가 이미 있는 만큼, 운영예규에 정치 집회나 행사를 불허할 수 있는 구체적 명문 규정을 마련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충원 원장 양 섭

전화: 02-811-6379

팩스: 02-822-3762

공문: 군명예회복위원회 어득용 회장 앞

정치적 언어 구사했다.

사과하라.
유튜브방송 모두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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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결국 윤미향 의혹 확인은 검찰 손에...민주당 당혹

이해찬, 윤미향 의혹에 '함구령'"개별 의견 분출 마라"

하태경 민경욱 제명해야 윤미향 출당 요구할 수 있어

정의연 '윤미향 두둔' 원로 12명 명의 입장문 논란

보수단체, 윤미향 부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단독] 정대협 '유럽평화기행'서 친북교육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093.html

 

[사설]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탈북자 북송 모임' 가졌다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4961.html

 

 

[단독]"정대협, 탈북종업원 수요집회 참석시켜 북송 요구하자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8291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news.joins.com/article/23782919?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사드반대 단체 지원

조선일보 해인 기자 2020.05.1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070.html

 

 

[단독] "민변의 월북 권유 거절한뒤 위협 느껴 망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3/2020052300072.html

 

 

 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프롤로그

 

저자는 이 사회에서 5.18과 동일시돼 왔다. 이 나라에 확산돼 있는 5.18의 대명사는 5월 단체라기보다는 지만원일 것이다. 5월 단체들은 5.18을 우려먹고 살지만 지만원은 5월 단체들로부터 탄압받고 수억대의 금전을 착취당하면서 거의 예외 없이 모든 언론들에 의해 5.18 망언자로 매도돼 왔기 때문이다. 5.18은 해방 이후의 현대사 중 그 규모와 의미가 가장 큰 역사이기도 하지만 더욱 강조돼야 할 포인트는 역사의 당사자들이 다 살아있는 당대사(Contemporary History)라는 사실이다. 당대사를 쓴다는 것은 불리하게 기록되는 한쪽 당사자들로부터 탄압은 물론 생명의 위협까지 받아야 하는 무모한 시도다. 하지만 저자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암반과도 같은 점령군을 향해 계란의 역할을 자임해 오면서 가족들까지도 가시밭길을 걷게 했다. 5.18의 사기극을 바로 잡는 것이 그만큼 국가 안보에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1990년대에 저작과 방송과 칼럼 기고를 통해 장안의 지가를 높이고 신선한 충격을 주는 혜성과 같은 존재라는 평을 받았다. 그 결과 1995년 한때 김대중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그가 주최하는 국제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발표도 하면서 그로부터 지 교수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 때에는 강만길, 한완상, 리영희, 김상현, 이종찬, 박지원, 권노갑, 한화갑 등 이른바 붉은 거물들이 저자를 극진히 대접했다.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여러 수석들과 김상현 당시 의원을 저자에게 여러 차례 보내 원하는 보직을 말하라 했다. 전북대의 강준만 교수는 [인물과 사상] 11호에서 저자를 극찬해 주었다.

 

하지만 저자는 1999년 초부터 김대중과 임동원이 벌이는 종북 행위에 분노하여 돌변했다. 살아 있는 권력인 김대중과 임동원을 향해 빨갱이라 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저자의 사회적 신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교수에서 극우 또라이로 추락했다. 임동원이 직접 나서서 국정원 조직을 이용하여 2년 동안이나 도청하고 뒤를 밟게 하여 저자의 밥줄을 모두 끊어 놓았다. 5.18종교의 교주 김대중에 잘 보이면 영웅’, 못 보이면 탄압의 희생양으로 전락한다는 사실이 실증된 것이다. 이 한 사례가 대한민국의 현실을 웅변해 주고 있지 아니한가.

 

저자는 감수성이 가장 예민했던 사관생도 시절에 위인전과 고전소설을 꽤 읽었다. 무엇이 이로우냐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무엇이 정의냐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인생철학을 터득했다. 인생은 돈으로 치장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멋으로 치장해야 아름답다는 철학도 터득했다. 세상을 겉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광주족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는 저자를 향해 저 사람 배울 만큼 배우고 나이도 들만큼 들었는데 왜 저런 수모를 자처하면서 사는가? 저 사람은 품위를 지킬 줄 모르는 일종의 또라이 아닌가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공공의 멋쟁이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정신적 학문적 내공을 쌓지 않았다면 이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갈 용기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국가가 어려운 처지를 당했을 때, 앞장서서 집단폭력을 당하는 저자보다 뒤에서 난 체하는 사람,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더 아름다운 것인지 묻고자 한다.

 

저자는 육사를 나왔고, 베트남 게릴라전쟁에 44개월 참전했다. 한국사회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정상급 귀족학교인 미 해군대학원에서 수학공식 2개와 수학정리 6개를 발명한 전설의 인물이다. 하버드, 스탠포드의 2.5배나 되는 비싼 학비는 국가만이 대줄 수 있는 큰돈이었다. 독특한 이력에 쌓인 창의적 내공과 공공의식이 없었다면 좌익세력이 철옹성처럼 호위하고 있는 거대한 판도라 상자를 감히 열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도한 내공이 맹수들의 집단폭행을 불러왔고, 감옥살이와 집단적 마녀사냥을 불러온 것이다. 지금도 유튜브에는 저자가 광주의 사나운 남녀 수십 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는 처참한 모습의 동영상이 떠돈다.

 

저자는 5.18을 사기쳐서 국민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유공자증으로 출세하고, 거드름피우면서 국가 위에 군림하는 붉은 집단, 이 나라를 북에 바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요마악귀들을 멸살해야만 선량한 국민이 구원될 수 있다고 호소한다. 이런 저자를 비웃는 국민이 많으면 나라는 죽을 것이고 수긍하고 동조하는 국민이 많으면 이 나라는 구원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2003년부터 5.18을 연구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8년 동안 총 9권의 5.18역사책을 저술했다. 9권의 책들은 모두 5.18의 진실을 밝혀낸 책들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5.18역사]가 흘러온 [5.18역사의 변천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대한 기조는 [이 책의 기조]에 실려 있고, 기조의 키워드는 [무등산의 진달래]. 북한은 광주에서 떼죽음당한 북한특수군의 뜻과 영혼을 기리자며 북조선 5.18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를 등교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들려준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 전역의 도, , , 도시 단위로 5.18을 성대하게 기념하며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적화통일 의지를 되새김한다.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라는 것이다.

 

한국사회의 열악한 독서 문화권에서 책을 가지고 새로운 국민정서를 형성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책을 내는 것이 저자가 이 사회에 바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기에 삼가 이 책을 국민에 바치며 행여 나타날지 모를 모세의 기적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자 한다.

 

2020530

저자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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