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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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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26 03:58 조회2,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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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조국 가족이 저지른 철면피한 행위들, 지각 있는 국민들에게 실어증을 안겼다. 울산에서 벌인 파렴치한 부정선거, 이를 감추기 위해 추미애와 청와대 대깨문족(대가리 깨져도 문재인)들이 문란하고 낯 뜨거운 추태의 춤을 추었다. 우려먹을 게 따로 있지,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 흔들어 대던 그 위안부 할머니들을 늙어 죽는 순간까지 30년 동안이나 비행기 3등간에 태워 외국의 수많은 곳으로 끌고 다니면서 우려먹은 요물이 있다. 늙은 몸들을 앵벌이 삼아 집도 많이 사고, 유학도 보내고, 호화생활도 하고, 종북 반일 반역질을 해오면서도 가장 거룩한 존재로 군림했던 윤미향, 지옥의 불구덩이에 던지고 싶을 만큼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하다.

 

더욱 사악하고 철편피한 족들이 있다. 그를 감싸주는 문재인과 대깨문들이다. 이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려는 마음 있었던가? 반 송장이 된 노인들이 돈으로 보였고 종북의 수단, 반일의 수단으로 보였을 뿐이다. 일본군이 겨우 어린 시절의 2년 동안, 길어야 3년 동안 위안부로 삼았던 여성들을 윤미향과 대깨문들은 30년 동안 그것도 늙어 죽기 직전의 반 송장들을 끌고 다니면서 기부금과 성금을 긁어보았다. 보따리에 돈이 넘치는데도 배고프다 밥 좀 사달라 호소하는 노인에게 돈 없다 매정하게 굴었다. 이런 짓 영원히 해 먹으려고 온갖 종류의 표 도둑질 자행해왔다. 3.15 부정선거는 순진했고, 4.15부정선거는 사악했다. 천하에 못할 것이 없는 지옥의 요마악귀들이 바로 대깨문족이다. 반드시 응징-소멸시켜야 할 저주의 대상인 것이다.

 

2020.5.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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