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어 사악과 파렴치와 철면피의 또 다른 상징 윤미향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국 이어 사악과 파렴치와 철면피의 또 다른 상징 윤미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26 06:34 조회3,24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국 이어 사악과 파렴치와 철면피의 또 다른 상징 윤미향

 

20151228일 한미 위안부 협정이 맺어졌습니다. 윤미향이 정대협의 모자를 쓰고 적극 반대했습니다. 이에 저는 많은 자료를 모아 윤미향의 정체를 폭로하고 윤미향이 벌이는 한미일 삼각 안보체제 허물기에 경고음을 냈습니다. 윤미향이 이정희 남편 심재환이 이끄는 10명의 변호인단을 시켜 민사와 형사로 재판을 걸었습니다. 검찰은 불기소처분을 내렸는데 김용빈 당시 서울고법 판사가 재정신청 단계에서 기소를 명했습니다. 1,2심 공히 검찰은 형을 구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통상의 재판에서는 검사가 구형을 세게 때리고 판사가 형을 깍아 줍니다. 그런데 빨갱이 판사들은 검찰이 무죄라 하는데도 징역형을 때렸습니다. 제가 바로 이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윤미향을 천사로, 저를 악마로 판결한 판결문이 아래에 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 1심 판사 박현배, 2심 판사 홍창우, 서울지방법원 민사 1심 판사 최연미(호남 여성), 2심 판사 김승정(호남 여성). 이것이 빨갱이 세상인 것입니다.  

 

정대협 등은 적법성도덕성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단체인데 피고들의 글로 인해 정대협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매우 침해되었다피고인들은 ‘정대협 지휘부는 북한과 간첩에 깊이 연루돼 있는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정대협은 그들의 성향에 따라 간첩의 편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세워 한미일 동맹을 깨는 역적질을 한다정대협은 한미일 공조를 깨려는 종북좌익이고, 반국가활동을 목적으로 위안부들을 이용한다고 단정하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정대협 최고의 가치인 도덕성 등에 상처를 입혔다피고인들은 피고인들이 인용한 언론보도 등의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해 조사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고무책임하게 그대로 인용하였기 때문에 미필적 고의성이 인정된다.”

 

2020.5.26.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9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3 지만원tv. 제51화, 박정희는 누구인가 지만원 2019-06-20 3256 139
1982 제77회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의미 지만원 2022-08-16 3255 286
1981 [의병뉴스]구국각오 삭발 200인 헌시 (박필규, 김명희) (… 제주훈장 2019-09-29 3255 142
1980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1-02-01 3255 239
1979 [지만원TV 실시간 라이브 제12화] 10.26 그 살육의 현장(… 관리자 2019-04-29 3255 169
1978 지만원박사 강연안내-보수운동가의 삶(김제갈윤) 김제갈윤 2019-08-29 3254 120
1977 참고서면 (광주고등법원) 지만원 2019-05-24 3253 173
1976 가을 나비 (시) 지만원 2019-03-28 3252 300
1975 靑, 영빈관(迎賓館)은 보수우익 사절? (法徹) 法徹 2015-02-02 3251 143
1974 데이너tv 9~10회 5.18영상고발 지만원 2019-06-01 3251 78
1973 외교부, 미국이 건네준 비밀해제 문서 많이 감췄다 지만원 2020-12-28 3251 189
1972 [속보] 전광훈 목사 영장 기각!!! 지만원 2020-01-02 3250 154
1971 일본 품질관리의 약사 지만원 2019-07-25 3249 154
1970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stallon) stallon 2020-05-19 3249 159
1969 김건희가 우째 이런 자와? 지만원 2022-01-19 3248 258
1968 지만원tv, 제173화, 추미애, 윤석열 편 지만원 2020-01-07 3248 100
열람중 조국 이어 사악과 파렴치와 철면피의 또 다른 상징 윤미향 지만원 2020-05-26 3248 211
1966 [지만원TV]제223화, 지옥이 분만한 5.18 지만원 2020-03-28 3247 79
1965 1월 18일, 오후 5시, 목요대화 있습니다 지만원 2018-01-15 3247 120
1964 지만원TV]제221화, 베트남전 이야기 지만원 2020-03-25 3246 99
1963 1990년대의 미일 경제전쟁 지만원 2019-08-06 3246 162
1962 지만원tv, 제93화, 리더십 본질 지만원 2019-08-17 3246 101
1961 2013.6.10. 광주인들의 집단 난동 지만원 2019-01-17 3246 201
1960 최후발악, 빨강장수 총출동 올코트프레싱 지만원 2020-07-04 3245 235
1959 김성태 지역민들, 역적에 등 돌리게 할 것 지만원 2018-11-04 3245 311
1958 동영상(평화의 댐, 전두환 공로 김대중이 날치기) 지만원 2019-04-28 3244 157
1957 5.8역사학회 성명서 (회장 이주천교수) 지만원 2018-12-03 3243 276
1956 지만원tv 제99화 조국이와 일본인 비교 지만원 2019-08-25 3243 100
1955 회원님들께 드리는 11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10-22 3242 239
1954 [충격] 황교안의 배신 전광훈의 분노(제주훈장) 제주훈장 2020-01-02 3241 1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