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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2)(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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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0-06-08 14:44 조회2,7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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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2)

  

. 부정선거 탄로 과정

  

1.   첫번째 탄로순간 : 출구조사는 선거 당일 날 투표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므로, 민주당과 미통당의 예상 의석 수를 124:123 라고 발표해서야 했는데, 최종 조작 결과를 알고 있는 민주당 수뇌부와 소통을 했던 방송3사가 최종집게(당일투표 + 사전투표)의 결과 180:103을 출구조사라고 발표했음.

  

 

  

2.   그 순간 개표를 보려고 TV앞에 모여있던 민주당 고위당직자들은 크게 당황하였고 그 표정이 TV에 노출되게 되었음.

  

 

  

3.   개표결과의 통계수치가 통계전문가에 의해서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조작으로 발각되게 되었음. 서울.인천.경기의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과 미통당 간의 사전투표결과 비율이 63:36 으로 나타나는 등.

  

 

  

4.   조작결과가 탄로나게 돈 것은, 민주당이 조작의 목표를 너무 크게 중국업체에 제시했고, 한국실정에 둔감한 중국 측 프로그래머들은 지역별 실정을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조작의 상수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탄로날 수 밖에 없는 통계수치가 선거결과로 발표되고 보고서에 표기되었음.

  

 

  

5.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개표결과에 맞추기 위해서 각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사전투표함을 조작해야 했기 때문에 이 과정이 여기저기서 적발되었음.

  

 

  

6.   공병호TV를 비롯한 여러 U튜브방송에서 연일 부정을 폭로하고 있음에도, 사법당국은 왜 이들을 구속하지 않을까?

  

 

  

7.   민병욱 의원을 비롯하여 부정선거의 증거에 대한 보존신청을 하였으나 법원은 왜 주요증거에 대해서는 보존신청을 기각하고 있을까?

  

 

  

8.   온 세상이 부정선거로 난리인데 정부.여당에서는 왜 침묵만 지킬까? 언론은 왜 한마디도 보도하지 못할까? 야당은 왜 가만 있을까? 현 정권의 독재의 강도가 일제식민지보다 더 강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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