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사진)5.18인민재판처형장가는 세번째 사진.(솔향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공개사진)5.18인민재판처형장가는 세번째 사진.(솔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향기 작성일20-06-08 22:30 조회4,1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김인태씨와 학원 원장의 처형 후 두 사진을 대부분 보셨을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사본 -한국일보 인민재판.jpg

인민재판장으로 끌려가는 세번 째 사진입니다. 두손은 뒤로 묶였습니다.

김인태씨와 학원 원장은 전문가 킬러들의 살인급에 해당되는 양 미간 권총으로 

살해당했습니다.  양미간에 권총으로 살해당한 자국이 있습니다. 혹시 기자분들이

보시면 시스템클럽에 요청하십시오

 

그동안 미공개 되었던 사진입니다. 그동안 사진들과 구분하고자 미공개라고 적었습니다.

 

한국일보 인민재판.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57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8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83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7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5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22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93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64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72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94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12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75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52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71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34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6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8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21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6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97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54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9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9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9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7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31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7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8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11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7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