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tv, 제263화, 전쟁 임박, 세계적 분노의 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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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6-13 22:05 조회3,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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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화, 전쟁 임박, 세계적 분노의 마그마
https://www.youtube.com/watch?v=hCwCFSXaBDo&t=31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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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 윤석열 – 마포 쉼터 소장 손씨
대북전단– 경기도 체포도 불사
미국에 대한 북한입장 단호
국민적 분노-홧병 확산
세계의 분노 – 세계적 마그마 부글부글 – 전쟁만이 돌파구
미국과 호주: 중국 맹비난
반중 경제블록,‘경제번영네트워크(EPN)’ 동참 요구
생존 전쟁
부정선거 –- >문재인 타도
울산선거 부정 —> 문재인 타도
5.18--> 적화세력 제초제
5.18에서 지면 국가멸망
5.18진실은 발견/전파/확산해야 국가 생존 가능
다른 방송과 지만원tv의 다른 점.
단편적 시사 해설 Vs. 장기적 노력과 탄압의 대상 (20만쪽 연구)
지만원 한 사람만 사라지면 5.18헌법 일사철리 통과
모든 역사 한 순간에 왜곡- 국민 멍에 법 통과
탄압은 지금도 진행 중
문재인의 5.18기념사 발언
5.18 기념식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왜곡과 폄훼는 더 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
발포 명령자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
역사왜곡 금지법, 역사전쟁 전면전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 개정안(이하 5.18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의 양향자 의원은 일제 강점기와 세월호 사고까지 ‘성역’에 포함시키는 역사왜곡금지법을 발의한 상태이다. 법안의 처벌조항도 살벌하다. 한국 근현대사를 왜곡·폄훼하거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을 모욕하는 경우 최대 징역 7년 이하, 벌금 5천만원 이하의 처벌을 한다는 것이다.
당론 1호 추진 법안’인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5.18역사왜곡처벌법)’개정안 법안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나아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대학교 동아시아법센터 책임연구원 김남진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5.18 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재윤 교수, 법무법인 이우스 김정호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인도적 범죄행위’를 법 조항에 추가해 민간인 학살 등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내용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및 허위사실 유포등의 처벌 규정 신설,
이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법률적 평가가 이미 완료되었음에도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여 정신적 고통은 물론 국론 분열을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더 이상 우리 사회에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5.18역사왜곡처벌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특별법
더불어민주당에서 4일 여순사건 특별법 제안도 나왔다. 2일 이해찬 대표가 “현대사 왜곡을 바로잡겠다”고 하고 이튿날 5.18 왜곡처벌법 등이 당론 발의된 데 이어서다. 전남 여수을이 지역구인 김회재 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여순사건은 제주 4ㆍ3 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전 발발한 대표적 민간인 희생 사건이고 바로잡아야 할 왜곡된 한국 현대사”라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우리 당 당론으로 채택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2006년 과거사 진실ㆍ화해를 위한 정립위원회에서 여순사건을 역사적으로 중요사건으로 의결하고 진실규명 작업을 했지만 보고된 1만1131명 인명 피해 중실제 진상규명은 10%에 불과하고 정부 공식 사과 및 지원이나 역사왜곡 정정 권고에도 정부 조치는 매우 부진하다”고 주장했다.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출범: 5월 12일
MBC [앵커]
조사 과제 7개를 결정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인지 먼저 간단히 설명해주실까요?
[답변]
조사 1,2,3과 별 2개씩 결정했는데요. 먼저 조사 1과에서는 발포명령자와 사망자 전수조사, 조사 2과는 민간인 집단 학살과 행방불명자 조사 그다음 조사 3과는 북한군 600명 투입설인데 먼저 예비군 무기고 피탈 현황하고 아시아자동차 등 무기피탈 현황, 그 다음에 여성 성폭력에 대한 조사 이렇게 일곱가지를 결정했습니다.
[앵커]
그럼 5ㆍ18진상규명법에 명시된 헬기 사격 경위, 그리고 5.18 왜곡 의혹을 받는 5.11 연구위원회 등에 대한 조사는 미뤄지는 겁니까?
[답변]
어제(11일) 결정한 조사 개시 결정은 1차 조사 대상이고요. 앞으로 2차 조사, 3차 조사 대상이 게속 결정될 겁니다.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2차 조사 대상에 포함될 내용입니다.
[앵커]
아무래도 발포 명령과 암매장이 가장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 5.18 기념재단으로부터 관련 제보 넘겨받으셨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210건에 대해서 제보 사항을 이관 받았는데요.
그 내용중에 48건이 암매장, 행방불명자 37건, 성폭력 6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자료는 현재 과거에 저희들이 확보한 제보사항하고 자료들을 지금 대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부분들은 앞으로 관련 조사 내용에 포함시킬 겁니다.
광주 신부들과 북한이 야합한 모략작전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8916
광주 인민재판 희생자 발견, 4명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8920
2016.5.21. '광수음성증거여인' 국정원에 간첩용의자로 신고합니다.[노숙자담요]
2016.5.22. 5.18광주 북한특수군 모략선동조의 주연배우-박영순
[노숙자담요]
박영순 (제657광수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박철준)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44&wr_id=1730
대표적인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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