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발표, 존 볼턴 폭로와 일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 외무성 발표, 존 볼턴 폭로와 일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6-25 19:27 조회1,4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 외무성 발표, 존 볼턴 폭로와 일치

 

존 볼턴은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의지가 있다고 거짓말을 지어내 트럼프와 김정은을 [문재인 평화쇼]의 도구로 농락했다는 취지의 폭로를 했다. 문재인-청와대-여당은 일제히 이 내용을 부정하고 존 볼턴에 대한 인격살인을 하고 나섰지만, 오늘, 6.25 70주년을 맞아 북한이 밝힌 내용을 보면 김정은의 핵포기 의지는 조금도 변했던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를 정립해 발표했다. 대화 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관계로 나아갈 것이라 한 것이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이 요약될 수 있다. “6.25전쟁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필연적 산물이다. 조선은 핵무장은 미국의 적대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핵무장은 필수불가결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동안 미국과 회담을 해보았지만 미국의 적대정책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조선은 자위적 의미에서 핵무장을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존 볼턴의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을 오늘 북한이 확인해 준 것이다. 문재인과 임종석은 취임 초장에서부터 고장 난 유성기처럼 [종전선언][평화협정]을 반복 외쳐왔다. 이 두 개의 단어는 임종석이 1989년 임수경을 북한에 보낼 때부터 지금까지 외쳐온 주사파의 기본 구호다. 오늘 북한이 발표한 확고한 전략 방침을 보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조롱거리만 남겨두고 물을 건너 저 말리 까마득하게 사라졌다. 결국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존 볼턴의 평가 그대로 조현병(정신불열증) 병균 그 자체라는 것이 오늘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2020.6.2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027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전단지]이런문재인,임종석 어떻게 하시렵니까 ? 첨부파일 지만원 2019-09-06 8025 464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15720 685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87299 138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7472 1381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3338 1312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49343 1854
12021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안아낸 백선엽 새글 지만원 2020-07-15 308 58
12020 박근혜 파일(1) 새글 지만원 2020-07-14 692 129
12019 5.18 영웅 지만원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 조우석 칼럼 20… 지만원 2020-07-14 955 76
12018 황장엽 파일(2)-황장엽은 김일성의 헤스 지만원 2020-07-14 629 111
12017 황장엽 파일(1)-광주의 즉결처분 살인마가 현충원 순국선열 윗자리… 지만원 2020-07-13 857 146
12016 김동길 만담교수님, 노추를 멈추시지요 지만원 2020-07-13 1092 209
12015 김동길 연구(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3 747 137
12014 박원순 존경한다는 민주당 인간들은 더러운 짐승들 지만원 2020-07-13 1382 224
12013 [사람 새끼도 아닌 새끼]가 [사람 장사] 지만원 2020-07-12 1182 252
12012 박원순 장례, 가처분소송의 핵심 지만원 2020-07-12 868 182
12011 노무현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보는 이유(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2 1074 140
12010 [궁구물박] 교훈 어긴 문상 제무덤 팠다 지만원 2020-07-12 974 175
12009 [치한]은 뒈졌고, [구국영웅]은 노을처럼 승천했다 지만원 2020-07-12 931 192
12008 윤석열, 곧 죽는다 지만원 2020-07-11 1937 269
12007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의 '침대' (비바람) 비바람 2020-07-11 1428 176
12006 국가위해 죽으려 한자 100년 살고, 적화시키려 한자 65년 산다 지만원 2020-07-11 836 155
12005 박원순은 양두구육의 치한 지만원 2020-07-11 1413 171
12004 '6·25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 mozilla 2020-07-11 620 124
12003 [국민교재] 누가 이렇게 빨갱이 교육시킬 사람 있나요, [지만원의… 제주훈장 2020-07-10 628 67
12002 추미애의 '유착(癒着)'은 무슨 색깔인가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7-09 679 113
12001 긴급조언: 윤석열의 긴급 조치 지만원 2020-07-09 1404 210
12000 시스템클럽TV, 제276화, 오늘 방심위에 남긴말, 전라도것들, … 지만원 2020-07-09 835 83
11999 매카시 같은 위대한 애국자 되자!! 지만원 2020-07-07 1221 178
11998 지만원tv, 제275화, 윤석열 Vs. 박근혜 지만원 2020-07-06 818 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