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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TV, 제276화, 오늘 방심위에 남긴말, 전라도것들, 빨갱이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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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09 22:16 조회3,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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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오늘 방심위에 남긴말, 전라도것들, 빨갱이소굴

https://youtu.be/f760SkwU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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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심위의 작용(?)에 따라 지만원TV가 닫혔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시스켐클롭TV로 급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박원순 실종

공관 위치: 가회동

나간 시각:10:44

신고시각: 17:17

차림새: 검은 바지, 어두운 점퍼, 검은 모자, 회색 신발, 검은 배낭,

일정 스스로 취소: 예약된 외출 (불러냈을까, 약점 때문일까)

휴대전화: 성북동 야산에서 접속 두절

생사의 전망: 비관적

자살이냐, 타살이냐, 한동안 시끄러울 것

 

부동산 사태- 못가진자 멸살 정책, 많은 수의 국민을 배급에 종속시키려는 공산화 전략, 국민 폭동 마그마 부글부글 (김현미 경질 제스처로 해결될 문제 아니다.

연합뉴스: 정부, 내일 부동산 초고강도 대책종부세 최고세율 6% 유력(종합) - 오기의 행진

 

박원순의 부동산 정책, 대통령이 나서도 쉽지 않은 일

https://news.joins.com/article/23668502

서울시 관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동산 국민 공유제를 이렇게 설명한다. 지난 27일 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서울부터 부동산 국민 공유제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안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두 바퀴가 필요하다.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 환수다. 이를 재원으로 서울시가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겠다는 얘기다.(재개발 못하게 하는 이유: 재개발하면 skfrds 주택 사들이지 못하니까)

 

 

 

 

 

 

 

박지원 딸2,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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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개최(유튜브 영상 30개 차단)

2020.7.9. 10:30 방통심의위

<미디어 오늘>

지만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빨갱이 소굴이냐?”

5·18 역사 왜곡 게시물 30건 접속차단심의위원 향해 추미애 눈이지 사람 눈이냐비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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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심의 진행 과정>

이상로 위원(프리덤뉴스 진행자) 회의 참여 배제 여부 결정 회의

회의 진행자, 박상수 위원장

대상자: 지만원 단독

 

위원장: 의견진술서 제출하지 않았지만 위원들의 질문에 앞서 모두 발언 기회를 부여한다. 5분 이내로 해달라

 

지만원:내가 의견 진술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이 자리에 나올 생각이 없어서였다. 여기에 나와 내가 무슨 말을 한들 이 위원회가 내 동영상을 살려두겠느냐,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해서 의견진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당신들이 내 영상을 삭제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짓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자리에 오는 데 3시간 전철을 탔다. 30개의 글을 차단당하는 사람에 주어진 시간이 고작 5분이라면 차라리 퇴장하겠다. 부당 불법하게 30개의 영상을 삭제하는 행위도 반민주적이지만 최소한의 진술권을 이런 식으로 차단한다면 그냥 나가겠다. 핵심만 말하려 해도 10분 이상이 필요하다. 지금 시간을 가지고 다투는 데에도 벌써 10분이 지나지 않았느냐?

위원장:10분이 넘지 않도록 해달라

지만원: 그런 식으로 사람 옥죄자 말라, 나는 중언부언 않는 사람이다. 일단 들어보라.

발표 강행

지만원: 삭제하려는 내 동영상은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인 것으로 안다. 하나는 세월호 사고에 북한공작원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내 의견이고, 다른 28개의 동영상은 북한군 개입 표현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월호를 미국잠수함이 폭침시켰다는 주장들은 온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북한 공작원이 침몰시켰을 것이라는 의견은 나 혼자 냈다. 미국을 지목하면 되고 북한을 지목하면 왜 안 된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을 들을 수 있느냐?

위원장: 이 자리는 위원회의 해명을 듣는 자리가 아니다.

지만원:북한군 개입이 허위사실이라는 당신들의 주장은 광주판사들의 판결서에 근거한다. 같은 [북한군 개입] 표현에 대해 나는 광주판사들한테도 재판을 받았고 타지역 판사들로부터도 재판을 받았다. 똑같은 [북한군 개입] 표현에 대해 광주판사들이 재판을 하면 유죄 그것도 중죄였다. 그런데 [북한군 개입] 표현을 더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했는데도 타지역 판사들과 검사들은 무죄로 판단했다. 이번 서울형사재판 제1심 판사 김태호는 광주일고 출신으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광주법원으로 영전돼 갔다. 지금은 판사와 검사의 출세코스가 광주법원 광주검찰청이라 하더라. 나는 광주-전라도 판사들을 인간쓰레기로 생각한다. 오죽하면 이번 서울형사재판 항소이유서를 제출할 때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게 [절대로 광주-전라도 출신 판사를 재판부에 포함시키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썼겠는가? 당신들은 5.18연구를 안 했고, 당신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북한군 개입]을 허위사실로 믿고 싶겠지만 나는 연구한 사람으로 [북한군 개입]을 사실로 믿는 사람이다. 당신들이 삭제의 근거로 삼는 것은 광주판사들의 판결내용 4개다.

1. 1997년 대법원 판결로 법률적으로 종결됐다.

2. 정홍원도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 했다.

3. 전두환도 모른다 했다.

4. CIA도 모른다 했다.

4가지가 왜 허구인지 아주 간단하게 짚어주겠다.

 

1. 1997 대법원 판결서가 왜 허구인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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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go.kr/%ED%8C%90%EB%A1%80/(96%EB%8F%843376)

2. 정홍원 발언의 허구성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 약칭: 518진상규명법 )

[시행 2018. 9. 14.] [법률 제15434, 2018. 3. 13., 제정]

http://www.law.go.kr/%EB%B2%95%EB%A0%B9/5%E3%86%8D18%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EC%A7%84%EC%83%81%EA%B7%9C%EB%AA%85%EC%9D%84%EC%9C%84%ED%95%9C%ED%8A%B9%EB%B3%84%EB%B2%95/(20180914,15434,20180313)/%EC%A0%9C7%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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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769927_32633.html

 

3. 전두환도 모른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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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indonga.donga.com/3/all/13/53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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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763

 

"5.18사태 당시 광주 현장에 있던 군 관계자들의 증언이나 진술, 기자 등의 목격담 이외에 관련 자료나 정황 증거 등을 들어 연·고대생으로 알려졌던 600명의 시위대가 북한의 특수군이라는 주장이 몇몇 연구가들에 의해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 10여 년간 집중적인 조사와 연구, 출판 활동 등을 통해 5.18광주사태와 관련된 진실을 규명해나가고 있는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는, 광주사태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북한이 특수군을 투입해서 공작한 '폭동'이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검찰과 국방부의 수사기록, 안기부의 자료, 5.18관련 단체들의 기록물, 북한 측의 관련 문서와 영상자료들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그러한 결론을 얻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4. CIA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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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FOR CASUALTIES BEING NO HIGHER THAN THEY WERE IN KWANGJU IS GIVEN ENTIRELY TO THE TROOPS, WHO "RESTRAINED THEMSELVES FROM USING THEIR RIGHT OF SELF DEFENSE." THEIR RESOURCEFULNESS IS PRAISED AS WELL: AWARE THAT RIOTERS HAD MINED THE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MARTIAL LAW TROOPS INFILTRATED... THE BUILDING AND DEFUSED THE CHARGES, "THUS PREVENTING A MASSIVE BLAST WITH MANY CASUALTIES WHEN KWANGJU WAS RETAKEN. FINALLY, SECURITY FORCES ARE CREDITED WITH GREAT GENEROSITY OF SPIRIT IN R'ELEASING WITH ADMONITIONS 1,010 OF THE 1,740 PERSONS TAKEN INTO CUSTODY DURING AND AFTER THE INSURRECTION.

 

광주에서의 희생자 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주어져 있던 자위권을 발동하지 않고 끝까지 자제한 계엄군의 덕분이었다. 진압과정에서 계엄군이 발휘한 출중한 계략도 칭찬받아야 할 일이다. 계엄군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청 건물에 잠입하여 폭도들이 설치한 폭약의 신관을 제거함으로써 광주시를 재탈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대참사를 미연에 방지시켰다. 이 점은 매우 칭찬을 받아야 할 부분이다. 끝으로 계엄사가 폭동 과정과 상황 종료 후에 검거된 폭도들 총 1,740명중 1,010명을 훈방하여 관용을 베푼 것도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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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재의 500+ 50명은 피고인이 주장하는 600명과 유사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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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15만 명이 폭도로 변했다는 기재가 있습니다. 이는 광주 폭동의 규모를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현장에 투입된 공수부대 숫자는 3,00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공수부대가 전남의대 옥상에 거치된 기관총 사격을 받으며 수세에 몰려있었다는 기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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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우측에 나란히 앉아있는 남녀 두 사람:발표 중단하라 고함치며 발표 방해

지만원:거기 두 사람 지금 뭐하자는 거요. 나는 요 대목이 마지막이라 전제하고 마지막 항목을 논리적으로 조용히 발표하고 있는 데 왜 소리를 지르는거요? 지금은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 논리와 사실을 발표하고 있는 중인데 당신들은 깡패들이요? 왜 수시를 지르는 거요. 의견을 말하려면 위원장에게 허락을 득해서 기회를 얻어야 하고 그것도 논리로 해야지 발표하는 사람더러 갑자기 중단하라 소리를 치는 행동이 도대체 무슨 행동이요? 소리치는 거 멈추지 못해요? 멈춰요, 멈춰요, 내게는 발언할 기회가 아직 있어요. (일어서며) 멈추지 못해요? 위압한 후 아래 사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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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어 부분

지만원:(설명을 마치고 나서) 소리 지르는 사람들이 있고, 발언을 처음부터 제한하려는 의도 등을 보인 사람이 여기 위원장이다. 내 동영상 30개를 지우겠다는 사람들, 미국을 싫어하고 북한을 감싸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이 위원회를 가득 메우고 있다. 여기는 그래서 빨갱이 소굴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내 동영상 다 지워라. 볼 사람 다 봤다. 그러나 지워봤자 빨갱이들인 당신들에 아무런 실익이 없다. 공연히 당신들 얼굴에 똥물만 끼얹는 바보 짓이다. 소리 지르는 모습 보니 빨갱이 깡패들이군. 난 이 자리 다시는 안 온다. 여기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라는 신간이 있다. 이 신간 내용을 가지고 형사재판 항소부에 항소이유서를 써냈고, 오늘 이 자리에서 발표한 내용도 준비했다. 북한군 600명이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75명이 죽어서 무등산 진달래가 되었다는 북한의 고백이다. 노래가 있다. 당신들이 아무리 이런 짓 해봐야 당신들 얼굴에 똥칠만 하고, 국민적 따돌림만 당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이상 발표를 마친다. [질문이 있을 수 없었음]

 

(나가면서)여기 아까 소리를 친 두 남녀들, 당신들은 심의위원 자격으로 여기 앉아 있는데 왜 점잖게 피해자의 의견진술을 방해하고 소리를 질렀느냐, 당신들 깡패야?

(두 남녀 나를 째려봄)저 눈 좀 봐, 객관적 중립적 모습을 보여야 하는 당신 두 사람, 쌈질하려고 여기 나왔어? 저 살기 어린 눈 좀 봐, 꼭 추미애 눈 빼닮았네, 당신들 눈은 사람의 눈으로 안 보여, 추미애의 눈, 마귀의 눈으로 보여. 나는 오늘 당신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려고 나왔어. 사실을 알려주는데 왜 눈을 그따위로 뜨고 소리를 질러. 사실이 싫어? 사실이? 이러니까 내가 전라도 사람들 인간 취급 안 하는거라구.

(위원장, 기어가는 소리로) 사실인지 아닌지는 따져봐야

지만원:뭐요? 내가 이제까지 스크린에 비춰준 모든 것이 사실인데 따져봐야 안다고? 어디 그 말 다시 한 번 해봐, 다시 한 번 해보라구, 얼굴을 향해 뚜벅뚜벅 돌진, 위원장 주눅 들고, 사람들은 말리고 []

PD저널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08

윤석열과 추미애 혈투

추미애:8일 오전, 추미애가 윤석열에게, 9일 오전 10시까지 장관의 수사지휘를 받을 것인지 항명할 것인지 답변을 하라, 최후 통첩

윤석열: 8, 오후 6, “서울고검 검사장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포함하는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 결과만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겠다

추미애:100여분 후인 오후 750,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윤석열 건의 거부)

윤석열:9일 오전 840: "수사지휘권 박탈은 '형성적 처분'으로, 쟁송절차로 취소되지 않는 한 지휘권 상실 상태가 된다"선언, 대검은 이 내용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공문으로 전달. (지휘권을 강제로 박탈당했다. 권한쟁의심판청구, 불복 소송 등 쟁송절차에 대한 언급 유보, )

추미애: 9일 오전 10, 입장문 "이제라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수사 공정성 회복을 위해 검찰총장 스스로 지휘를 회피하고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일단 이긴 것으로 간주하고 만족감 표현)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총장을 이용해 수사권 박탈

2020년 검언유착 의혹: 총장의 수사지휘권 박탈

윤석열의 향후 선택:

1) 불법인 줄 알면서 저항하지 않는 정의감 상실한 비겁한 총장, 검사장들의 정의감 있는 발언 보호 못하는 나약한 총장

2) 행정소송, 권한 쟁의 심판청구

향후 변수:이성윤 지검장의 수사 결과: 수사자문단에 회부(이재용의 경우)

추미애의 국정농단 사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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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지휘권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추 장관이 정식으로 공표하지도 않은 [법무부 공지 메시지] 전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법조계에서는 최 의원이 추 장관의 메시지를 사전에 받아본 뒤 이를 배후에서 조율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최 의원뿐만 아니라 조국 백서관계자들 역시 페이스북에 최 의원이 올린 것과 같은 법무부 알림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측이 그간 윤 총장과의 수사 지휘권 갈등 국면에서 추 장관의 메시지를 여권 관계자들에게 사전 유출하고 함께 조율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의 최순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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