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일(1)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 파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14 21:36 조회2,29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 파일(1)

 

기억에 담은 역사는 바닷가 모래 위에 쓴 글씨처럼 세월에 의해 지워진다. 그래서 눈군들에 의해 가독성 있게 정리되고 기록되어야 한다. 이 글은 남겨지기 위해 정리된 기록이 될 수 있다.

 

                    박근혜는 존재 자체로 우익분열의 에너지원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는 195222일에 태어나 2013.2,25, 18대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2017.3.10.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인용에 의해 직위를 박탈당했다. 이어서 3주 후인 331,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이로써 정치인 박근혜 시대는 이미 흘러간 물이 되었다. 다시 역류하여 물레방아를 돌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라는 존재는 지금까지 우익사회를 분열시키는 활화산으로 작동해왔다. 그에 대한 지지 세력이 아직도 상당한 수준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녀가 석방되는 날이면 구심점을 잃고 있던 수많은 국민들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수 있다. 감옥에 있는 박근혜의 이런 잠재력을 흉내조차 낼 수 있는 사람이 야당에는 없다. 정치적 송장들만 야당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지니고 있는 이런 파괴력을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가 문재인 세력이다. 이러하기에 문재인 주사파 세력은 감옥에 있는 그녀를 절대로 석방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박근혜를 연호할수록 문재인 정권은 그녀를 더욱 꽁꽁 가둘 것이다. 나이 69세의 박근혜는 사실상 감옥에서 그의 인생 황금기를 허망하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감옥에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우익진영을 분열시킨다. 다시는 물레망아를 돌릴 수 없는 흘러간 인물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는 한, 우익에너지는 속절없이 분산된다.

 

                         박근혜에서 정을 떼야 하는 이유

 

우익사회에는 박근혜를 잊은 사람, 원망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이 병존한다. 이것이 분열의 씨앗인 것이다. 분열을 지속하지 않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미련을 지워야 한다. 하지만 미련이라는 존재는 매우 끈적끈적해서 그것을 지우려면 반드시 자기합리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박근혜에 미련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기합리화 공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정떨어지는 이유

 

1. 아버지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버린 사실

 

2004812, 박근혜는 역적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가 김대중에 지은 죄가 있다며 사과를 했다. “아버지 시절에 많은 피해 입고 고생한 것을 딸로서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SBS8시 뉴스에서 이렇게 마무리했다. “박 대표가 오늘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유신을 사과했지만 이것으로 유신과 관련된 논란이 해소될 지 주목됩니다.” 20051, 박근혜는 나를 누구의 딸로 바라보지 말아 달라고 말했고 박지만 역시 아버지가 독재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발언했다. 남매가 모두 아버지를 버린 것이다.

 

2. 김정일을 찬양 추종한 사실

 

1) 김정일은 1968121, 신조가 이끄는 31명의 특수부대를 청와대로 보내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하려 했다.

 

2) 1974815일 광복절 행사에서 문세광은 박대통령을 저격하려다가 육영수 여사를 저격하여 살해했다. 문제광은 일본에 형성된 한민통 소속이며, 이 한민통은 1973년에 김대중이 간첩들과 함께 일본에서 결성한 반국가단체였다.

 

3)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2002511-14일간 김정일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6.15공동선언을 반드시 이행하자는 약속을 하고 왔다. 단지 김정일이 보고 싶다 한 이유로 아무런 공식 임무 없이 김정일 전용기를 타고 그를 찾아가 전례가 없는 34일 동안 백화원초대소에 머물며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그 후 박근혜는 김정일이 약속을 잘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 시원시원하게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고, 2005516-22일에는 67일간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과 우리 애국국민들의 정서와는 반대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여 미국과 우리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핵을 포기시키려면 북에 마셜플랜과 같은 반대급부를 주어야 하며 미국이 북한을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며 북한 편에 섰다. 국보법의 수정입장을 취했고, 특히 정부참칭 조항의 삭제를 주장했으며, 김대중의 햇볕 정책을 지지했다. 6.15공동선언 실천연대를 적극 지지 지원했다.

3. 활활 불붙는 5.18진실 확산에 재를 뿌린 사실

 

5.18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만이 전라도-좌익 세력으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김대중에 충성하면서 한광옥 등 김대중 키즈들을 중용했다. 20131~5월 사이에 5.18은 북한군 소행이라고 신나게 방송하는 채널ATV조선에 중징계처분을 내리게 했다. 이렇게만 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빨갱이를 소탕시킨 대통령이라는 면류관을 쓰고  5천년 역사 최상의 상왕이 되었을 것이다.

 

4. 김대중-전라도-광주-5.18-민주화-최태민-최순실-정윤회에 최면 걸린 사실 

 

5. 시진핑이 통일시켜 줄 것이라고 믿고 2015년 중국 전승절 망루에 선 사실

 

100.PNG

 

2020.7.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293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083 "그럼 아파트를 버리라 말이냐?" (비바람) 비바람 2020-08-11 1191 162
12082 “구굴”을 어찌 할 것인가… 솔향기님…재미 회원님들께 부탁. 만리경 2020-08-11 875 145
12081 미국 동아시아 연구센터 타라 오 박사의 기고 지만원 2020-08-11 1282 143
12080 미국의 동아시아 연구센터 타라오 박사의 기고문 지만원 2020-08-11 1398 152
12079 구글 회장에 보낸 영문 편지 지만원 2020-08-11 1612 205
12078 조우석 칼럼방송 지만원 2020-08-10 1496 153
12077 돈 없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 옆에 살아야 행복 지만원 2020-08-10 1396 226
12076 알고나 욕하라 지만원 2020-08-10 1710 245
12075 아래 국민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0-08-10 1171 139
12074 성골의 땅 전라도의 민낯 지만원 2020-08-10 1694 225
12073 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20-08-09 1329 172
12072 평화의 댐 업적 가로챈 사기꾼 김대중 지만원 2020-08-08 2204 189
12071 김대중-노무현 등이 국민 희생시켜 북한에 충성한 증거 지만원 2020-08-08 1628 186
12070 군남댐과 평화의 댐 지만원 2020-08-08 1585 195
12069 “아쉽다”?에 대한 생각의 지평선 지만원 2020-08-08 1142 187
12068 깨끗 아쌀한 모습 한번 만이라도 구경해 봤으면! 지만원 2020-08-08 1299 220
12067 수사기록으로 5.18역사를 쓸 수 있는 역사학자는 이 나라에 없다 지만원 2020-08-07 1694 249
12066 역풍 맞는 문재인 지만원 2020-08-05 3102 325
12065 지만원 박사, 5.18 청와대 국민청원-5.1`8역사학회 일동 지만원 2020-08-05 1935 202
12064 임종석 민사 답변서 (5) 지만원 2020-08-04 921 104
12063 임종석 민사 답변서 (4) 지만원 2020-08-04 670 92
12062 임종석 민사 답변서 (3) 지만원 2020-08-04 625 94
12061 임종석 민사 답변서 (2) 지만원 2020-08-04 687 96
12060 임종석 민사 답변서 (1) 지만원 2020-08-04 1115 115
12059 문재인이 윤석열까지 깨우치게 했다 지만원 2020-08-04 1868 270
12058 구글 횡포에 대한 대책 지만원 2020-08-03 2061 241
12057 조폭권력, 업보 치를 시각 초읽기 지만원 2020-08-03 1953 217
12056 전라도 검사들은 대한민국에 충성하라(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8-02 1494 167
12055 아래 12명 탈북자는 위장 빨갱이입니다. 지만원 2020-08-01 3935 246
12054 유튜브 계정 삭제에 대한 청와대 청원 내용 지만원 2020-08-01 2133 2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