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15 22:25 조회1,95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국가에 목숨 바친 국가유공자는 천대받고

               특수군에 부하뇌동한 광주 무산계급들은 개국 공신 대우

 

 

국군과 경찰들을 쏘아 죽이고 그 대가로 국가유공자가 되는 나라가 지구상에 여기 말고 또 있겠습니까? 공무중인 경찰들을 신나로 불태워 죽인 주모자가 최상의 민주화 유공자라며 2002년에 6억원을 받은 나라가 지구상에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라는 단어는 무소불위의 권능을 갖습니다. 세월호 유공자들이 이들을 빼 닮았습니다. 5.18 유공자가 바로 '민주화 유공자'의 대명사이고, 조상입니다. '국가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 대해 국가는 '국가유공자법'을 제정해놓고 보은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법이 5.18 내란 폭동자들에 악용되어 일시불을 포함해 순국선열보다 더 높은 보은을 하고 있습니다. '5.18 유공자법'(518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위에 군림해 있습니다.

 

민주화와 무관한 국가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들은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받습니다. 그러나 5.18 유공자들은 일거에 많게는 3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19세의 나이로 경찰관 15명을 닭장차에 가두고 포로로 잡았던 고교생 윤기권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억 원의 보상을 받고 12년 후인 1991년에 북한 간첩에 안내되어 평양으로 가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35년 전의 2억이면 지금 돈으로는 얼마이겠습니까? 당시 잠깐 경찰에 불려갔던 사람이 받은 일시불이 가장 낮은 500만 원이었습니다. 1980년 정동년이 김대중으로부터 받은 500만원이 광주폭동을 일으킨 불쏘시개 공작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500만원이 5.18유공자에게 지급된 최소의 금액이었습니다.

 

2014729일 현재로 광주광역시 인권담당관실로부터 전달받은 유공자 현황에 의하면 유공자는 4,634명입니다. 사망자 155, 행방불명 81, 상이 후 사망 110, 상이 3,378, 연행-구금 910 입니다. 연행되고 조사만 받았어도 유공자가 된 것입니다. 제가 광주에 가서 득문한 바에 의하면 주유소로부터 휘발유를 달래서 집에다 가져가기를 4번째 하다가 죽은 사람도 1억원을 받았다 합니다. 그렇다면 20사단 사령부를 공격하고 무기고를 털고 다이너마이트를 조립한 정도의 연고대생 600명은 1인당 최소한 10-20억 정도는 받아야 했겠지만 이런 유공자는 아직까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600명 중 단 1명도 없습니다.

 

이들이 현금으로 받는 일시금은 순국선열들이나 '참모총장이 상주가 되어야 하는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사람들'에 비해서도 매우 높지만, 이들이 일생동안 받는 대우와 이들의 가족들이 일생동안 받는 대우는 독립유공자와 5급 상이국가유공자에 해당합니다.

 

1. 교육지원

 

1) --대학교에 수업료 전면 면제 : 모든 유공자의 배우자 및 자녀에 해당

2) --대학교에 학자금 지급 : 모든 유공자 및 배우자, 자녀에 해당

3) 장학금 지원 : 대학원(최고 1,150,000, 특수학교 300,000)-모든 유공자의 배우자, 자녀

 

2. 취업지원

 

1) 보훈특별고용 : 보훈처가 희망 직장 취업 알선, 모든 유공자, 배우자, 35세 이하의 자녀 3인까지.

2) 가산점 취업 : 모든 유공자, 배우자 자녀(인원 무제한)

(사망 및 행불자의 유족에게는 만점의 10%, 부상자 및 각종 희생자에는 5%)

3) 직업훈련 : 수혜 대상은 위와 같음

 

3. 의료지원 :부상자는 보훈병원 전액 무료, 모든 유공자의 가족 및 유족은 30-60% 감면.

 

4. 대부지원(농토구입자금, 사업자금, 주택구입비 대부, 아파트 우선분양) : 부상자 및 모든 유족

 

5. 수송시설 이용료 감면

 

철도, 지하철,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내항여객선, 국내선 항공기 각 경우 최고 무료., 최저 30%

 

6. 기타지원

 

1) 양로지원

2) 보훈요양원 이용

3) 5.18 묘지 안장 및 부대비용 일부

4) 국내항공료 30% 할인

5) 동사무소 수수료 면제

6) 고궁, 공원 무료

7) 개인택시 우선 면허

 

이상은 유족 및 부상자에 공동으로 적용

 

이하는 부상자에게만 적용

 

1) 공항이용료 및 주차장 할인

2) 자동차 검사 수수료 활인

3) TV 수신료 면제

4) 전기요금 20% 할인

5) 도시가스요금 할인

6) 각종 세금 감면

 

취직시험, 공무원시험, 경찰시험에 10% 가산점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무려 4,600여명이다. 1인당 3명의 자녀들이라면 15,000 명 정도의 전남 인구들이 특혜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 젊은이들은 오늘도 곰팡이 쓴 고시촌들에서 최장 10년 동안 고시공부를 하고 있지만 광주의 개국 공신들은 1년 차에 척척 합격하는 것입니다.

 

반면 6.25 전투에서 무공훈장 중 최고인 태극무공훈장(육군장 대상)을 받은 사람은 수십 년 동안 월 37만원으로 깍두기 하나를 놓고 겨우 쌀밥을 지어 먹는다 합니다. 15만원 이상의 집세를 제하고 관리비를 내고 나면, 깍두기에 밥 한술 먹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15만원 집세라면 그 집이 어떤 집이겠습니까? 태극무공훈장이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 수훈자가 사망하면 장례식을 육군의 경우 '육군장'으로 치릅니다. 육군총장이 장례 위원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영웅이 홀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사정이 어려우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20091, 용산에서 전국철도민연합 소속의 깡패들이 불법을 저질러 죽어 놓고도 떼를 쓰니 한 사람 당 7억 원이라는 거금을 챙겨주었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태극무공훈장 탄 사람이 깍두기 하나 놓고 밥을 먹는다'는 보도가 나가자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 얼마나 많은 사람 죽였기에 저런 훈장 탔을까?" 이거 국가 맞습니까? 김대중 정권 시절의 한 국가유공자는 30년 동안 받은 연금이 3천만 원도 되지 않는다며 5.18 유공자(?)들에 보상금 퍼주는 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6.25가 어떤 전쟁이었습니까? 가장 처참했습니다. 이 처참한 전쟁에 참전한 것은 오직 국가를 살리기 위해 치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생은 기록에 없습니다. 오직 남아 있는 상처가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그 상처가 과연 전쟁 중에 입은 상처냐. 자존심이 상하도록 치사하게 따집니다. 총을 맞았어도 부상이 심하지 않으면 국가유공자가 될 수 없고, 일본 치하에서 구금을 당했다 해도 그 기간이 1년을 넘지 못하면 독립유공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광주사람들은 잠시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는 이유로 유공자가 되고, 서로 맞보증 즉 인후보증을 서주면서 유공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건에 연루되어 경찰서 유치장에 며칠 있었던 사람도 '그게 바로 5.18 때였다'고 주장하면 유공자가 되었습니다. 계엄군이 김대중을 연행하는 과정에 김대중 아들의 운전수가 대행했던 모양입니다. 이 운전수가 그때 계엄군에 맞았다는 이유로 5.18 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을 걸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40대 후반의 5.18 유공자가 미성년 성추행 상습범이었지만 5.18 때문에 정신분열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불구속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은 순국선열의 몇 배에 해당할 수 있는 의사상자 대우를 받겠다 떼를 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남의 잘못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세월호에서 죽은 사람들뿐입니까?. 솔직히 제주도로 놀러가는 과정에 악질 선주의 배를 탔기에 당한 사고인데 어째서 국민세금으로 일생을 분수에 넘치게 호강할 생각을 하는 것입니까? 댐에 바늘구멍이 뚫리면 댐이 무너지듯이 5.18 유공자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너도 나도 떼를 써서 그런 지위를 쟁취하려 드는 것입니다. 그 동안 국민은 세월호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많은 희생을 치렀고, 많은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그런 호의를 베푼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유가족의 발상은 솔직히 배은망덕하고 부도덕합니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5.18에 관련된 3개 법안은 빨리 무효처리 돼야 할 것입니다.

 

2020.7.1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179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49 문재인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학문적 이론 지만원 2020-09-06 1176 246
12148 도산(도시산업선교회) 전략과 최대집 전략 지만원 2020-09-06 993 227
12147 10월 3일은 광화문에 자발적, 무대 없이 침묵시위 지만원 2020-09-06 923 222
12146 최대집 의협 회장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20-09-05 1432 266
12145 성폭행 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 문재인에 보내는 내용증명 국민청원… 댓글(1) 제주훈장 2020-09-05 768 114
12144 임종석 민사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0-09-04 649 136
12143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 2020-09-02 2157 373
12142 표현의 자유와 5.18 지만원 2020-09-01 1073 237
12141 가장 훌륭한 전략정보는 훔친 것이 아니라 생산한 것 지만원 2020-09-01 846 197
12140 남한 의료진에도 북한 전사들을 양성할 것인가(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20-09-01 973 177
12139 김종인-주호영은 김무성의 졸개 지만원 2020-09-01 1094 180
12138 드론으로 촬영한 공포와 저주의 태양광 지만원 2020-09-01 1200 138
12137 정은경 주사파운동권패거리 의료 민주화 진행중(김제갈윤) 댓글(2) 김제갈윤 2020-08-31 3218 227
12136 전라도 법정스님, 정말로 무소유의 중이었나? 지만원 2020-08-30 2134 231
12135 김홍걸과 김대중은 지옥이 낳은 자식들 지만원 2020-08-30 1744 259
12134 태양광의 저주 지만원 2020-08-30 1312 230
12133 일본, 한국에 사과할 필요 없다 –강경화- 지만원 2020-08-30 1190 231
12132 장거리 남침땅굴이 없다고? (이팝나무) 이팝나무 2020-08-28 1576 240
12131 송곳니 드러내는 게 대통령 리더십? 지만원 2020-08-27 1663 290
12130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지만원 2020-08-27 1339 230
12129 의사에 선전포고한 문재인의 속셈 지만원 2020-08-27 2110 329
12128 전두환과 박근혜와의 악연 지만원 2020-08-26 1375 224
12127 박근혜는 왜 5.18 호위무사가 되었나? 지만원 2020-08-25 1491 277
12126 Economist 기사(2020.8.20) (stallon) stallon 2020-08-25 912 136
12125 문재인, 코로나는 안 잡고 애국자들만 때려잡아 지만원 2020-08-25 1257 239
12124 박근혜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 지만원 2020-08-25 1115 187
12123 문재인 동란(난동) 40개월 지만원 2020-08-24 3562 252
12122 김종인과 통합당은 철학으로 정치하나 더듬이로 정치하나 지만원 2020-08-24 917 191
12121 박근혜, UN에서 주체사상 선전 연설 지만원 2020-08-24 1112 155
12120 이화영TV,전광훈 목사가 병원에서 살해될 수도 있다는 제보 지만원 2020-08-24 1188 1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