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19 16:26 조회2,80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조선역사, 근현대사 역사 모두가 조작질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내 눈으로 본 역사 5 개뿐이다.

 

1. 대한민국 국호 자체가 이승만의 박물관이다.

 

2. 대한민국 국토 전체가 박정희 박물관이다. 건물 속에 표현된 모든 역사는 허위다.

 

3. 5.18은 전라도와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해 야합한 폭동이었다.

 

4. 6.25때 적화통일을 막는 군인은 맥아더와 백선엽이었다.

 

5.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을 친일파로 모략한 인간은 1979년의 남민전 간첩 임헌영이다.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을 친일파로 매도하기 시작한 인간은 간첩 임헌영

 

여비서들에 치한 짓거리를 한 파렴치한 박원순을 맑으신 분’, ‘100조를 주어도 만들 수 없는 거목이라 칭송하는 인간들이 있다. 빨갱이들은 이 두 여왕벌들에 덕지덕지 매달려 있다. 이들 빨갱이족들은 낭떠러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나라를 목숨 바쳐 구해내서 맥아더에게 바통을 넘겨준 영웅 백선엽을 일본에 부역한 죄인이라 지랄들 한다. 1920년 생인 백선엽은 당시 일본국 국민이었다. 일본국민으로서 일본 군대에 입대한 것이 무슨 친일파란 말인가? 매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이런 모략내용들에만 신경 쓰고, 이런 모략질을 만들어 낸 인간이 간첩이라는 사실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 몹쓸 짓을 한 인간이 바로 남민전 간첩 임현영(본명 임준열)이다. 임헌영의 애비 임우빈도 보도연맹 가입해 처형된 빨갱이다.

1000.PNG

 

                 여성들에 치근대던 박원순이 시궁창 주검을 택한 이유

 

문인간첩단 조작 사건' 피해자 임헌영, 44년 만에 누명 벗어 | 민족 ...  심었다 뿌렸다 썼다?…박원순이 직접 밝힌 '머리숱 비밀' - 머니투데이 뉴스

       임헌영(임준열)

 

남민전 사건 [南民戰事件]

                 남민전 간첩들 

 

박원순의 꿈은 서울시 부동산을 국유화시키고 광화문에 인공기를 휘날리게 하는 것이었다. 박원순은 박헌영의 사생아와 함께 역사문제 연구소를 만들어 교과서 왜곡에 앞장섰다. 박원순의 서울시 비서실장 고한석은 간첩 이선실이 조직한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이었다. 박원순은 간첩의 소굴 속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치졸 유치 무쌍한 파렴치한의 로고 인물, 그 죗값으로 인생을 시궁창 인생으로 마감한 박원순이 아름답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인간들인가?

 

            죄 없는데 왜 죽나? 가해자는 창피해 죽었는데 피해자가 없다니

 

여비서A에 더러운 짓거리를 안 했다면 왜 귀중한 목숨 버렸나? 사기술로 곡예하며 쌓아올린 그 엄청난 명예 왜 버렸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그 엄청난 잠재적 자산을 왜 초개와 같이 버리고, 천년만년 더러운 주홍색 똥물 속에 쳐박히기를 선택했나? 여비서A를 더러운 방법들로 괴롭히지 않았다면 그는 왜 시궁창에서 인생을 마감했는가? 박원순의 주검 자체가 가해자의 주검인 것이다.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이 있을 뿐인데 박원순이는 왜 공론의 장과 법정에서 따져보지도 않고 얼른 산에 가서 죽어버렸는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는 것들이 문재인을 중심으로 하여 이 나라를 노략질하는 소름끼치는 드라큘라족들인 것이다.

 

2020.7.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9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52 '6·25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 mozilla 2020-07-11 2298 129
1951 박원순은 양두구육의 치한 지만원 2020-07-11 3849 182
1950 국가위해 죽으려 한자 100년 살고, 적화시키려 한자 65년 산다 지만원 2020-07-11 2789 167
1949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의 '침대' (비바람) 비바람 2020-07-11 3713 187
1948 윤석열, 곧 죽는다 지만원 2020-07-11 4089 312
1947 [치한]은 뒈졌고, [구국영웅]은 노을처럼 승천했다 지만원 2020-07-12 2918 211
1946 [궁구물박] 교훈 어긴 문상 제무덤 팠다 지만원 2020-07-12 2982 190
1945 노무현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보는 이유(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2 4292 171
1944 박원순 장례, 가처분소송의 핵심 지만원 2020-07-12 2804 197
1943 [사람 새끼도 아닌 새끼]가 [사람 장사] 지만원 2020-07-12 3808 288
1942 박원순 존경한다는 민주당 인간들은 더러운 짐승들 지만원 2020-07-13 3531 260
1941 김동길 연구(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3 3038 166
1940 김동길 만담교수님, 노추를 멈추시지요 지만원 2020-07-13 3564 252
1939 황장엽 파일(1)-광주의 즉결처분 살인마가 현충원 순국선열 윗자리… 지만원 2020-07-13 3565 182
1938 황장엽 파일(2)-황장엽은 김일성의 헤스 지만원 2020-07-14 3634 182
1937 5.18 영웅 지만원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 조우석 칼럼 20… 지만원 2020-07-14 3789 128
1936 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고합니다.(인강) 인강11 2020-07-14 2177 159
1935 박근혜 파일(1) 지만원 2020-07-14 3986 247
1934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안아낸 백선엽 지만원 2020-07-15 3450 254
1933 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지만원 2020-07-15 3512 262
1932 국민 가슴 뚫어준 신발열사 정창옥 지만원 2020-07-16 4335 324
1931 "4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야" - 박지희의 본질적 발언(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20-07-17 3050 201
1930 5.18관련 방송 다 지운다. 완전 공산주의!! 지만원 2020-07-18 4133 262
1929 한국의 탈북민 탄압에 경악한 美조야 "민주국가 맞나" 지만원 2020-07-18 2687 167
열람중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지만원 2020-07-19 2804 171
1927 [조선과 일본]의 일본판 소식 지만원 2020-07-19 2966 214
1926 남민전 임준열의 민문연은 비리의 시궁창 (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20-07-19 2507 107
1925 문재인 소갈머리는 밴댕이 창자 지만원 2020-07-20 3232 209
1924 그동안 외로웠다[시] 지만원 2020-07-20 3048 195
1923 [압축편집] 제7차 문재인퇴진 지구촌 퀴즈쇼[조우석, 지만원 또 … 제주훈장 2020-07-20 2443 1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