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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임준열의 민문연은 비리의 시궁창 (김제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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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20-07-19 18:44 조회2,48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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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미향과 쌍벽을 이룬 남민전 임준열의 사기,회비횡령 의혹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1/40208/


2. 천안함 사기꾼 신상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게시된 임준열의 민족문제연구소의 사기,회비횡령의혹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33&table=music_cafe&uid=27&PHPSESSID=d19b778c7f57d9a2ae186b426cef56c9


 3. 사기,회비횡령의혹 임준열의 역사왜곡 책자구입에 국민혈세 탕진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503100014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남한민족을 연구해서 누구에게 쓸려고?
사기쳐서 민족문제 연구소 직원 불노소득 향상과 자녀 유학비를 챙겨 주려고?
북한민족이 국제사회(UN)에 기여한 공적은 도대체 존재하나?
국제기구에 회비를 내던가?
빈국에 차관지원을 하던가?
민족을 죽여가며 핵무장해서 미국과 유엔 제재를 받는 것이 전부 아니냐?
테러지원 무기밀매, 마약장사, 위조지폐 제조민족이 무슨 역할을 하던가?
김일성 세습정권의 외화벌이-앵벌이 민족(불체자 민족)으로 전락한 것이 전부이다.
남한민족은 세계 무역 12위 중진국에 진입한 성공에 비한다면,
북한민족은 아프리카 최빈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진실이다.

그렇다면, 민족문제 연구소가 무얼하는 곳이냐?
10명이 전부인데 14억 원을 기부받아, 술안주 시켜놓고 고스돞치는 연구소이냐?
거참 봉이-김선달과 태양궁주-허경영이 배아파 죽을 일이다.
국민혈세 낭비와 사기연구소 역할이냐?

국제화와 다문화 시대에서, 친일-인명사전이 왜 필요하냐?
문정권의 교통방송에서도
"지금은 다문화시대"라고 반복선전하더라!
친중종북은 괜찮고 친일/친미하면, 큰일나느냐?
국제결혼도 못하겠네? 외국어 유학도 못하겠네?
이런 개쌍놈들!
북한불량 정권을 위한다면, 북한으로 가서 연구해야 정상이다.
그래야 인권유린 수용소가 40여개소나 운영되는 북한참상을 제대로 연구할 것이 아니냐?
요즘은 임씨가 국민의 공적이 된 시대이다.
문씨/박씨를 뒷짐지고 감시하니 말이다.
앞으로, 개과천선해서라도,
청와대-NL/PD/RO 민족을 총감독하는 적폐청소 빨갱이연구소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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