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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사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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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23 12:52 조회1,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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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민전 사건이란?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3공시대에 태어났던 간첩조직들 중 최대 규모의 간찹단 사건이다. 1976년 조직되었고 1979년 일망타진되었다. 남민전이 특히 중요한 것은 이 간첩출신들이 이명박-박근혜 시대에도 요직을 차지하면서 지금은 전성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오, 임헌영, 이학영 민주당 의원들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특히 이학영 현 민주당 의원은 남민전의 무장 강도 출신이었다. “1979427, 당시 27세였던 이학영은 혁명자금을 마련한다며 반포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을 습격했다. ‘강도야를 외치는 경비원을 과도로 찔러 중태로 몰아넣었던 인간이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화유공자로 둔갑하고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이 되었다.

 

남민전은 19762, 이재문, 신향식, 김병권 등이 반유신민주화반제민족해방 운동의 위장 기치를 내걸고 조직된 간첩단이다. 19771, 남민전은 전술조직으로 '한국민주투쟁위원회'(민투)를 결성하여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유인물 및 기관지 '민중의 소리'8차례에 걸쳐 배포하는 등 반 유신투쟁을 전개했다. 이어서 민청학련등 학생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청년학생위원회를 조직하여, '민주구국학생연맹', '민주구국교원연맹', '민주구국농민연맹'을 결성한 후 또 다른 조직, '민주구국노동연맹'의 결성을 시도하던 중 1979104일부터 11월까지 이재문, 이문희, 차성환, 이수일, 김남주 등을 비롯하여 84명의 조직원이 일망타진 구속되었다. 참고로 민청학련에는 김동길 교수도 가담돼 있었다.

 

일간지들에서는 이 남민전 사건을

'북한공산집단의 대남전략에 따라 국가변란을 기도한 사건',

'북한과 연계된 간첩단 사건',

'무장 도시게릴라 조직

박대통령 시절의 최대 공안사건’ ' 등의 헤드라인으로 발표되었다.

 

판결 기록에 의하면 남민전 관련자들은 체제 전복을 위한 혁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 고위 공직자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봉화산작전’ 1978.12.5) * 동아그룹 최원석 전회장 집에 들어가 경비원을 칼로 찔렀다(‘땅벌사건’1979.4.27) *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쳤다(‘지에스작전’ 1979.3.5) * 19787, 8월경 예비군 훈련장에서 카빈 소총을 훔쳤다. 남민전 사건이 종료된 198110, 대검찰청은 2,200여 면에 달하는 공소장과 판결문 등을 기초로 좌익사건 실록12권을 발간했다. 이 실록에 따르면, 남민전은 주체사상을 확립하자를 첫 번째로 하는 전사(戰士)생활 규범10개조를 마련하고, 조직원들의 교양학습을 위해 평양방송 자료를 사용했다. "계급적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북한의 정신무기는 증오심, 5.18수호세력의 정신무기도 증오심

 

북한과 남빨들은 끝없이 증오심을 고취하고 있다. 증오심이 없으면 혁명도 통일도 없다고 강조한다. “전두환을 찢어 죽여라이 구호는 광주시위 현장에도 있었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도 있고, 북한에서 발간된 5.18관련 책자들에서 수도 없이 발견된다. 전두환이 광주를 갈아 마시기 위해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다는 명령을 내린 후 공수대원들에게 환각제를 빼갈에 타서 마시게 했고, 이를 마신 공수대원들은 살인마로 변해 임신부의 배를 찌르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살인을 저질렀다며 증오심을 키우고 있다. 이 증오심은 날이가면서 더욱 확산-확대되고 있다. 인간감정의 증오가 아니라 빨갱이들에 의해 유도되는 전략적 증오다. 황석영과 전계량(5.18초대유족회장)[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서 끝없는 증오심을 키우라 선동하고 5.18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선동한다.

 

1989'도서출판 광주'가 발간한 [혁명적 세계관과 청년](150)이라는 책이 있다. 주체사상에 대한 강론을 다룬 책이다. 머리말에 해당하는 펴내면서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이 책은 본문에 1977년 평양 금성 청년출판사에서 발간한 바 있는 혁명적 세계관과 청년을 전재하되 남한에서 논의되고 있는 청년운동론도 함께 비교검토 할 수 있도록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이 발행했고, ”청년운동이란 무엇인가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1989.2. 편집부

 

사람에게 있어 자주성은 생명이다. 사람이 사회적으로 자주성을 잃어버리면 사람이라 할 수 없으며, 동물과 다름없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인민대중은 역사의 추동력이다. . .혁명적 세계관 형성의 첫째 단계는 사회현상의 본질을 인식하는 것이다. 사회주의 제도 아래서는 모든 인민이 공평하게 먹고 입고 교육을 받는다. 자본주의 세상을 얼른 보면 화려하고 잘 사는 것 같지만 일자리가 없고, 못사는 사람,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본가가 노동력을 착취하여 자기들만 잘 살려 하기 때문이다. 자본가가 인민의 적인 것이다. 이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혁명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첫째 단계인 것이다.. . 혁명적 세계관 형성의 둘째 단계는 증오심을 키우는 단계다. 자본가를 증오하고 자본주의를 증오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

 

전남사회운동협의회의 당시 대표였던 전계량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발간사를 썼고, 그 발간사는 내 사람 5, 내 사랑 영진에게!” 라는 제목으로 시작됐다. 여기에는 독재의 총칼과 외세의 압제에 배반당하고라는 말도 있고, “민중 자신의 힘으로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민주화, 민중수호, 민족통일의 깃발을 휘날리기 위하여!” 라는 글들이 주제어로 반복해서 나타나 있다. 5.18은 민중에 의해 민주화라는 투쟁을 거쳐 조국통일로 나아가는 운동이었다는 것이다. 이어서 섬뜩한 문장이 출현한다. “민주화, 민중수호,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운동역량의 대폭적 증대와 그 공간의 확대, 그 싸움의 대상에 대한 절절한 분노와 확고한 인식이 더해져 가면서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민족자주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앞으로 끊임없이 운동역량을 강화하고 확대하고 싸움의 대상에 대한 적개심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5.18과 남민전은 미국 증오, 대한민국 증오 정신에 의해 하나로 연결돼 있는 것이다. 지금은 5.18세력과 주사파 세력과 남민전 세력이 하나가 돼 있는 것이다.

 

                            남민전은 북괴와 연결된 간첩조직

 

남민전은 북한과 연계된 조직이었다. 남민전의 주범 중 한명인 안용웅(安龍雄)은 일본을 거쳐 월북해 김일성에게 사업보고서와 충성서신을 제출했으며, 이는 대남방송에 의해서도 확인됐다. 그는 남한에서 공산혁명이 이뤄지면 북한군에 지원을 요청하겠다는 것에 대해 모의했고, 혁명이 성공하면 중앙청에 게양할 붉은 별이 그려진 대형 전선기(戰線旗)’도 준비했다. 이 깃발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당한 도예종 등 소위 ‘8열사가 입었던 내의를 염색한 천으로 만들어졌다.

 

좌익사건 실록에는 남민전이 김일성에 바치는 서신이 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옵서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품 안으로 안기는 영광스러운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임종석으로 상징되는 주사파들의 맹세문과 똑같은 결인 것이다.

 

                         남민전이 주사파들의 모태

 

남민전의 조직원은 당시에 검거됐지만 남민전이 운동권에 미친 영향은 지대했다. 남민전 잔당들은 80년대 좌익세력에게 주체사상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한국을 공산화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 투쟁이 중요하다는 것이 주사파들에 교육된 것이다. 남민전이 퍼뜨린 주체사상은 80년 광주사태를 촉매로 하여 대학가에 급속히 확산됐다. 이는 주사파 전향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이들은 교도소에 들어가서도 조직을 확장했다. 좌익사상범에서 전향한 소설가 김정익씨는 교도소 내 남민전 연루자들과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1989수인(囚人)번호 3179’라는 책을 쓴 바 있다. 이 책에서 김씨는 남민전 조직원들은 교도관 연락책까지 동원, 교도소 내외에 비밀지령을 주고받으며 조직을 강화시킬 정도로 치밀했으며, 남민전이 교도소 내에서 조직을 강화시켰기 때문에 오늘날 좌익세력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기술하고 있다.

 

김씨는 남민전 연루자인 시인 김남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반복적으로 받았다.

계급적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히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00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민전 사건에 연루됐던 이수일, 임헌영, 홍세화, 권오헌 씨는 출소 후 각각 전교조, 친일청산, 한겨레신문, 통일연대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벌은 받았지만 사상과 조직은 지속적으로 확산돼온 것이다.

 

                           간첩이 민주화 투사로 등극 

 

2006.3.13, 대통령 직속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이하 심의회, 위원장 하경철)는 제162차 심의를 개최, 남민전 사건 관련 신청자 중 29명에 대해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했다. 경비원을 칼로 찌르고, 금품을 훔치고, 강도짓 하고, 무기고에서 무기를 훔쳐 내온 것은 사실이지만, 궁극적 목적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에 항거하기 위한 민주화운동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인간은 고 김남주 시인,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임준열(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등 29명이다. 반면 옥중 사망한 이재문, 사형이 집행된 신향식, 무기인 이해경 등 핵심 인물들에 대해서는 보다 좋은 구실을 찾아낼 때까지 일단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민전 구성원들은 열등아들의 집합소

 

일당 73명이 재판을 받았고, 이재문과 신향식은 사형, 안재구, 이해경, 최석진(법륜 최석호의 형, 이재오가 포섭)은 무기, 그다음부터는 15년형, 7년형, 5년형 . . 집행유예로 모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재문은 1964년 인혁당 사건으로 복역했다. 교도소 출감 후 세 차례에 걸쳐 경북대 학생데모를 선동했으며, 19744월 민청학련 사건 주모자 여정남(사형)을 배후 조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73명의 프로필을 조사해 보니 무직이 19명이고, 직업이 있다 해도 좌익계 단체를 전전하고나, 사회적 저변직업들을 전전하거나, 문인협회, 역술가, 위안부, 가정부, 행상, 노동, 강도. 학원강사, 교원, 대학생(9), 목공, 정비공, 미싱공, 용접공 등 그야말로 사회에 불만을 가진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민청학련 사건은 1974년에 일망타진된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한 조직이었다. 사형이 집행된 자들만 해도 8명이나 된다. 여정남(인혁당 학원담당책), 도예종(인혁당재건위 지도위원), 서도원(인혁당재건위 지도위원), 하재완(인혁당재건위 경북지도부 지도책), 이수병(인혁당재건위 서울지도부 지도책), 김용원(인혁당재건위 서울지도부 지도책), 우홍선(인혁당재건위 서울지도부 지도책), 송상진(인혁당재건위 서울지도책)이었다. 현재까지 빨갱이들이 가장 열불 내는 사건이 바로 이 8명이 사형당한 민청학련 사건이다. 참고로 김동길 교수는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얼마 후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남민전 73명의 피고인들 중 60번을 달고 있는 이재오는 5년형을 받았다. 그는 당시 중앙대학 경상대학 농촌사회개발과에 다니다가 6.3 데모로 제적되고, 군복무 기간에 국민대학도 다니고 일동에서 중학교 교사도 하는 등 불가사의한 경력을 가졌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반공법 위반으로 입건되어 교사직을 사직하고 상황극단에서 연출생활을 하다가 긴급조치 9호를 위반했고, 19796월부터 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으로 있다가 반공법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나서, 다시 긴급조치9호를 위반하여 1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 후 남민전에 가담했다. 남민전 73명의 본적을 보니, 경북 17, 전남 17, 서울 14, 경남 10, 경기 6, 전북 4, 충북 2, 충남2, 강원 1로 분포돼 있다. 총 주모자 이재문은 1934년생으로 경북 의성군 옥산면이고, 이재오는 경북 영양군, 성보면이다.

 

남민전 가족들에는 1가족 3명이 관련돼 있는 경우도 있다. 이원희와 전수X는 부부이고, 이들의 장남이 이해경인데 이해경은 무기징역을 언도 받았고, 전수X3년형을 언도받았다. 이재문은 1934년생, 그의 내연녀인 이문희(7년형)53년생이다. 이재문은 그의 친족인 이원희(신림동)을 찾아가 그 집에서 아지트를 정하고 그의 막내딸인 이문희를 내연의 처로 만들었다.

 

                남민전은 혼숙을 예사로, 공생활이 사생활 지배한다

 

남민전 강령 중에는 사생활은 공생활에 예속된다는 항목이 있다. 이 강령 때문에서인지 이 집단에는 난잡한 관계들이 드러나 있다. 19757, 이재문, 신향식, 전수X(가정부, 3년형)은 전수X명의의 당산동 강마을 아파트에서 동거생활을 하면서 한동안 그곳을 아지트로 하였고, 19762, 같은 아파트에서 비밀단체 이름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라 명했다.

 

1976426, 이재문은 용산구 후암동에 그의 내연의 처 이문X의 이름으로 방을 얻어 한동안 아지트로 삼았다. 19781221, 이재문은 잠실시영 아파트 11408호로 거점을 옮겨 이수X(15년형)과 함께 3명이 살았다. 이웃에는 이문희와 이수X를 부부로 위장하고, 이재문은 이수X의 처삼촌으로 위장했다. 이들은 위안부 김문X 집에서도 한동안 아지트를 정하고 수많은 포섭자들에게 선서를 시켰다. 이재오는 1976상황극단사무실에서 신향식 등에 의해 포섭되었고, 103, 20;00시에 주부인 전수X 집에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앞에서 남민전의 깅령, 규약 등을 읽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조직 가명 한국주를 부여받았다.

 

여기에서 강조돼야 할 것은 사생활을 공생활에 예속시킨다는 강령 아래 남남인 남녀가 한방에서 합숙생활을 하고, 자기 내연의 처를 동지의 부인으로 위장하고, 자기는 내연의 처의 삼촌으로 위장까지 하는 집단에서, 그리고 동지가 혈육보다 더 상위의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는 특수집단이 바로 간첩집단인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장 임헌영은 이재오가 포섭하여 키운 민투 간첩

 

이재오는 반국가 활동을 하다가 5번씩이나 투옥되어 실제로 10년 이상 옥살이를 했다. 그는 김영삼에 의해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체를 위장했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벌였던 반국가활동을 민주화 통일 민족 등 애국적 명분으로 위장한다. 그들이 옥살이를 한 것은 과거의 군사정부가 뒤집어씌운 것이라고 호도한다.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부를 작성한 민족문제연구소장 임준열(임헌영)197611월 하순, 15:00시 경, 주욱 필동 소재 근무지인 태극출판사 사무실로 찾아온 이재오로부터 민주화투쟁의 핵심 조직”(민투)에 참여할 것을 권유받자마자 이를 쾌히 승낙하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20:00경 서대문구 냉천동 소재 이재오의 집에서 이재문의 주재와 이재오의 추천 및 사회로 민투의 강령과 규약을 선서하는 의식을 치름으로써 남민전에 가입했다. 수일 후 20:00경 은평구 홍은동 4거리 중국집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민주화운동에 대한 교약을 받았고, 12월 초에도 같은 음식점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점조직에 대한 교양을 받았다. 19791420:00 이재오의 집에서 이재문과 접선하여 민투의 첫 활동으로 삐라를 뿌려야 하니 삐라 문안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고, 익일인 15, 22:00시 삐라 문안을 작성했다. “오늘 박정희 1인 학정은 군대와 경찰의 사병화 . . 한국 민주투쟁국민위원회를 결성하여 박정희 1인폭정과 무제한 투쟁할 것을 . .” “인권을 유린한 박정희 1인 폭정을 타도하기 위하여 . .” 그리고 이를 이재오에게 전달했다.

 

                           현 민주당 이학영의 이력서

 

검찰의 '좌익사건실록' 12권에 나타난 이학영의 이력을 요약해 본다. 이학영은 1952416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유정리, 빈곤한 농촌에서 태어나 편모슬하에서 고생하다가 1971년 전남대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4학년이 된 때에 197448민청학련에 가담한 일로 제적당했다. 19748월 긴급조치 4호를 위반한 죄로 육군본부 고등군법회의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진주교도소에서 복역 중 어찌 된 일인지 1975215, 형집행정지조치로 출소하여 커피행상으로 일하다가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세상을 원망하게 되었다. 1977-78년에는 돈암동 제일복장사에서 재단보조공으로 일하면서 한미직업훈련소에서 선반공 과정을 이수한 후 선반공으로 일하다가 1978106일에 남민전 민투에 가담하여 암호명 조선택으로 활약했다. 세운상가 등에 ! 몰아내자 박정권, 모이자 민투” “기미항쟁의 불길을 박정희 타도의 횃불로!” 등의 제목으로 된 삐라를 수없이 살포하는 것으로 민투의 범행을 자행하기 시작했다.

 

남민전은 조직 자금난을 해소키 위해서 1978929일 이재문, 안재구, 신향식, 이해경 등 핵심조직원이 흉기를 사용하여 부정축재자, 악덕재벌을 대상으로 폭력적 방법으로 재물 등을 탈취하기 위해 혜성대라는 강도단을 창설했다. 이들은 범행장소에 대한 약도를 그려놓고 칼 등 범행도구를 마련한 후 범행 절차와 도망가는 절차 등에 대해 수차례 예행연습을 했다. 혜성대는 봉화산작전(1978.12.5 가정집 강도), G.S작전(1979.3.25 금은방강도), 땅벌1호작전(1979.4.27 동아건설 사장집 강도) 등 떼강도 행각을 잇 따라 자행했다. 이학영은 1979325일 종로2가 소재 보금장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G.S 작전에 김남주(작고, 시인)와 최석진(환경운동, 승 법륜의 친형,이재오가 포섭) 등과 범행에 가담했고, 이어서 땅벌1호작전떼강도 사건에 가담했다.

 

1979427일 동아건설 최원석 사장 집에 침입했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경비원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죄 등으로 징역 5년형을 언도받았다. 출소 후 28년간 YMCA 등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YMCA의 대부'로 불려오다가 201112, 문재인, 문성근, 김두관 등 친노·시민단체가 만든 시민통합당에 참여한 여세를 몰아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을 통과하고 대표경선에까지 나서게 되었다. 왕재산 간첩들이 간첩행위를 진행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그 간첩들에 민주화 유공자 자격을 부여하고 보상금까지 주는 마당이니 어찌 국가가 걸레조각으로 갈기갈기 찢어지지 않겠는가?

 

2020.7.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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