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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본 박원순의 저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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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26 11:29 조회2,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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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으로 본 박원순의 저승길

 

박원순은 79일 초저녁에 죽었을 것이다. 부검도 하지 않고 자살이라고 처리한 데에는 그 자체로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음모가 있어 보인다. 죽은 시각을 상식의 시각보다 많이 늦추고 자살 장소와 자살 시각에 대한 보도가 혼선을 빚은 것에도 인위적인 작용이 있어 보인다. 아래는 박원순에게 피의사실을 누가 알렸을 것이며, 박원순의 죽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이 누구일 것인가에 대한 나의 상식적인 견해다.

 

박원순이 저지른 범죄혐의는 상상 이상으로 파렴치하고 유치했다. 그것이 조사-구속-기소-재판이라는 절차를 밟으면 그 수치스러움은 박원순 한 사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정권에 속한 모든 이들이 얼굴을 들 수 없게 된다. 추미애가 윤석열에 수치심을 안겨주기 위해 죄 없는 한동훈 검사장을 억지로 얽어 넣으려 저 피나는 공작을 감행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이렇게 생각해보면 박원순의 범죄는 정권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핵폭탄이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폭탄이었다.

 

정권을 붕괴시킬 이 고약한 바이러스 덩이의 존재를 처음 인지한 사람은 피해자의 면담요청을 받았던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현정이었다. 유현정은 이를 즉각 그의 직속인 제4차장을 거처 이성윤 지검장에게 보고했을 것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뛰어갔을 것이다. 이는 조직체계의 생리다. 윤석열을 상관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성윤 지검장은 즉시 추미애에 달려갔을 것이다. 추미애는 이것저것 고려할 필요 없이 곧바로 문재인에 보고했을 것이다. 문재인이 이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77일이었을 것이다.

 

정권의 운명을 거머쥔 이 보고를 받은 문재인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적극적인 대책을 추구했을 것이다. 비밀이 보장될 수 있는 심복들 몇 사람과 비밀회의를 했을 것이다. 결론은 박원순으로 하여금 경찰조사-영장청구-구속기소-재판이라는 지루한 과정을 거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문정권 스스로가 국민들로부터 돌을 맞으면서 비참하게 붕괴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박원순이 사라져야 한다는 결론을 냈을 것이다. “박원순 너, 알아서 죽어라이런 메시지를 청와대가 직접 전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증거가 남으니까.

 

그래서 서울시 비서실장 등 가장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시켜 박원순에게 메시지를 전하게 했을 것이다. 젠더 특보 임순영이 8일 오후 3시에 박원순 집무실에 들어가 실수 하신 것 있으시냐?” 물었던 것이 바로 그 메시지의 전달이었을 것이다. 경찰은 이 시각에 젠더특보에 이런 피의사실을 알려줄 수 없었다. 왜냐 하면 경찰이 피해자 A씨의 조사를 한 시각은 8일 오후 430분부터 9일 오전 230분까지였기 때문이다. 박원순에 전달된 메시지는 매우 강력했을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박원순은 8일 오후 9시부터 임순영(젠더특보)- 변호사 출신의 비서실 직원- 또 다른 비서실 직원 등 3명과 함께 서울시내 모처에서 3시간 넘게 회의를 한 것으로 보도돼 있기 때문이다.

 

자정을 넘긴 시각에 박원순은 시장 공관으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이틑 날인 9일 오전 9, 간첩 출신 고한석이 공관으로 가서 박원순을 만났고, 10시 10분에 공관에서 나왔다. 무려 7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그 후 30분 동안 박원순은 유서를 썼고, 검은색 가방에 어두운 옷과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10:44에 공관을 나와 마치 약속시간이 잡혀 있었던 사람처럼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3시간 후인 13:39분 박원순과 고한석 사이에 통화가 이뤄졌고, 그로부터 2시간 후인 15:49에 휴대전화 신호가 끓겼다. 본인이 신호를 단절시킨 것인지 타인이 단절시킨 것인지 배터리가 용량을 다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점들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박원순이 가는 저승문까지 고한석이 배웅해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박원순이 자살하려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관을 찾아갔을까? 그리고 마지막 통화는 왜  무슨 내용으로 했을까? 다른 하나는 누가 먼저 박원순에 피의사실을 알렸는가에 대한 사안이다. 박원순에게 피의사실을 알리는 행위는 아무나 섣불리 시도할 수 있는 가벼운 행위도 아니고 실수로 할 수 있는 행위가 절대적으로 아니다. 이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대통령 문재인 뿐일 것이라는 점도 상식에 부합한다. 

 

 이상은 누가 박원순으로 하여금 저승길로 들어서게 했으며 그 저승길은 누가 관리했는가에 대한 나의 상식적인 견해를 밝혀 본 것이다.

 

2020.7.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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