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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의 땅 전라도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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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0 11:35 조회3,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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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골의 땅 전라도의 민낯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성골지역이고 지배지역이 돼 있다. 그 성골들은 이명박이 밉다고 섬진강을 포함한 5대강 사업을 섬진강을 제외한 4대강 사업으로 축소시켰고, 이번에 그 업보를 단단히 받았다. 문재인은 이명박이 밉다며 4대강 사업을 원상복구 시키려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실패했다. 그 주범들이 반발하지 않았다면 오늘 전국 모두가 전라도급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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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빨갱이 중 목사와 환경운동가라는 명함을 파 갖고 다니는 최병성이라는 인간이 페북에 전라도 인성의 전형을 보였다. "에헤 끔찍하네요, 섬진강 제방이 아니라 낙똥강 보 무너뜨려주지. .“ 낙동강이 아니라낙똥강이라며 페북에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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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마악귀의 심성을 가진 전라도가 검찰요직을 다 차지하면서 문재인 패들이 지은 죄를 성역화하려고 호위하고 있다. 5.18은 전라도 전체가 나서서 성역화하고 있다. 문재인의 선전 선동 꺼리는 민주화이고, 민주화의 핵은 5.18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민주화 앞에서 반역 쓰레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세력이 영구집권을 해야 한단다. 부정선거 도구는 그래서 성역화될 가치기 있다는 것이다. 성격이 이러한 것인데도 5.18진실규명이 먼 산의 그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다. 이에 따라 국가의 운명도 먼 산 아지랑이처럼 가물거린다.

 

2020.8.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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