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 아니었다면 이번 서울은 물바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평화의 댐 아니었다면 이번 서울은 물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7 12:27 조회2,9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평화의 댐 아니었다면 이번 서울은 물바다

 

필자는 최근 임진강의 군남댐과 화천지역의 평화의댐에 대해 몇 차례에 걸쳐 파일 형태로 자세히 소개했다. 이번 홍수에 평화의 댐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는 말도 했다. 그런데 매우 고맙게도 전 신동아 기자 이정훈이 뒤늦게 현장을 조사하여 평화의 댐이 없었더라면 발생했을 가공할 현상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이 조사는 될수록 많은 국민에게 알려 빨갱이들이 얼마나 진실을 뒤집는지에 대해 경각심을 을 갖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북한에는 일본이 건설해놓은 치수공사말고 단 한 개도 한 것이 없다. 산은 벌거숭이요, 물은 수풍 발전소 이외에는 원시형태로 방치돼 있다고 소개한다. 남한의 치산은 박정희의 업적이고, 남한의 치수는 일본-박정희-전두환-이명박이다. 김대중은 전두환의 업적을 가로 채 자기가 평화의 댐을 건설해놓았다며 평화의 댐에 자기 이름과 사진을 도배했다. 경부고속도로를 김현미가 건설한 것으로 소매치기 한 행위와 같은 파렴치한 행위였다.

 

이정훈tv 평화의 댐이 대한민국을 살렸다. / 청개구리 문재인 정권을 고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ajjc7oKx4

 

 

2020.8.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1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2 [궁구물박] 교훈 어긴 문상 제무덤 팠다 지만원 2020-07-12 2971 190
1501 독립군은 대부분 마적단(종이인형작가 김영희씨 부 증언 등) Pathfinder12 2020-10-26 2971 192
1500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0-09-20 2971 293
1499 박근혜파일(7)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지만원 2020-08-18 2970 129
1498 5.18 북한군개입은 진실-18일 프레스센터-지만원박사 발제 관리자 2019-01-19 2970 103
1497 5.18특별법 제정과 권정달 배신은 권영해의 공작 지만원 2020-04-06 2969 139
1496 전두환 탐험 [41] 지만원 2022-08-30 2969 174
1495 내가 전라도 전체를 싸잡는 이유 지만원 2021-10-01 2968 329
1494 지만원 박사를 위한 헌시(獻詩) 관리자 2019-02-28 2968 355
1493 귀한 글 하나 소개 지만원 2021-07-08 2966 237
1492 시스템클럽 [시] 지만원 2020-01-16 2966 160
1491 [5.18역사전쟁]윤기권의 의거월북과 5.18 (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19-06-04 2966 167
1490 [박정희 대통령 대일국교정상화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문] 지만원 2019-07-23 2965 144
1489 5.18 군-경 전사자 추모식 연설 지만원 2019-06-04 2965 60
1488 12.7(금) 송년회 공고 지만원 2018-11-24 2965 213
1487 12월 7일(금) 송년회에 대하여 지만원 2018-12-03 2962 205
1486 문재인의 범죄 백서(1) 지만원 2020-09-06 2962 255
1485 [국민교재]대한뉴스 525호 한일 협정조인 박정희 대통령 육성 담… 제주훈장 2019-07-30 2961 100
1484 조수진 의원(익산)은 트로이 목마 지만원 2021-05-09 2961 238
1483 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지만원 2018-12-26 2960 284
1482 애국자는 많아도 애국역할 하기는 어렵다(공병호에 대해) 지만원 2020-11-13 2958 208
1481 [고성국tv] 5.18 북한군개입 주장은 18년간 연구 지만원 2020-02-17 2958 102
1480 518, 힌츠페터를 상기해 봅니다.(빵구) 빵구 2019-05-09 2957 165
1479 서정갑은 지만원의 명예를 어떻게 훼손했나? 지만원 2018-11-04 2957 232
1478 준비서면 (서정갑) 지만원 2019-08-28 2957 131
1477 답답하다, 윤석열 새머린가? 지만원 2022-11-06 2956 277
1476 황석영의 모략과 북한의 모략 정확히 일치 지만원 2020-04-14 2955 149
1475 [조선과 일본]의 일본판 소식 지만원 2020-07-19 2954 214
1474 제237화, 이준석, 공익의 대표성 상실 지만원 2020-04-23 2954 96
1473 5.18은 제2의 6.25 지만원 2020-06-25 2954 1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