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일(6).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 파일(6).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8 23:16 조회2,8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아래 글은 2017.11.4.에 시스템클럽에 게시한 글이다.

 

                       박근혜는 현대판 장희빈, 오멘의 데미안

 

박근혜는 장희빈의 확대판이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오멘의 데미안 같은 존재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저주의 상징 데미안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의 비극을 초래하고 내일의 희망까지도 산산조각 내는 악의 화신이 바로 박근혜다,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이비 애국자다. 데미안의 강시들인 것이다.

 

                   나는 애국 짬박 20, 박근혜 강시들의 애국 짬밥 얼마냐?

 

내가 그녀를 증오하는 것은 개인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는 그녀를 스친 적은 있었지만 만난 적은 없다. 무슨 개인적 원한이 있겠는가? 나는 5천만의 불침번 노릇을 1999년부터 근 20년 동안 해왔다. 군대식 짬밥으로 말하자면 지금 박근혜 강시들은 1년 짬밥도 안 되는 신출내기들이다, 나이야 어찌 됐든 짬밥 20년이 보기에 이들 1년 내기들은 젖비린내 나는 걸음마베이비들이다.

 

                  박근혜 강시들은 저주의 상징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

 

박근혜 강시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이들은 박근혜 전염병에 걸린 얼간이들이지 애국자들이 아니다. 박근혜 강시들은 두 가지 부류다, 하나는 처음부터 박근혜에 연정이 꽃인 얼간이 강시들이고, 다른 하나는 빨갱이 문재인에 대한 공포감에서 반사적으로 박근혜라도 살려야 하겠다는 조건반사적 강시들이다. 어느 부류이든 간에 박근혜 강시들은 국가를 멸망시키는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이다.

 

                    박근혜는 지 한 몸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

 

인생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공적 개념을 가진 정신적 공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하나, 가족 하나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들이다. 거리의 미화원도 공익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정신적 공인이고, 대통령도 이런 정신이 없으면 추하고 경멸스러운 에고이스트에 불과하다. 나는 박근혜와 이명박을 이런 종류의 잡것들이라 생각한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으로 몰아넣는 문재인의 음모

 

문재인은 우익을 몰살시키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재인은 우익 몰살 전략의 개념을 정립했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 대통령으로 선전하고 그 둘을 작살내서 우익 전체를 마녀사냥하려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함정이다. 그런데 박근혜 강시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마치 부나비처럼 이 게임에 빠져들어 문재인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다. 개돼지 같은 박근혜 강시들! 이 개돼지 같은 인간들이 바로 레닌이 말하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다. 빨갱이 문재인 강시들보다 더 위험한 인간들이 바로 박근혜 강시들이다.

 

                   문재인 강시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박근혜 강시

 

이명박, 이 인간 절대로 우익 아니다. 우익과 좌익을 넘나든 기생 같은 경계인이다. 하지만 사상적으로 그리고 푼수 척도로 보면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더 추한 여자다. 지 부모를 죽인 김정일을 섬기고 아버지의 정적 앞에 아버지를 무릎꿇린 더러운 여자다. 이런 여자를 살리자 하는 인간들은 제 정신이 아니거나 무엇에 씌운 실성한 인간들이다.

 

               이명박은 낮에는 우익 행세하고, 밤에는 빨갱이에 돈봉투 보낸 잡놈

 

이명박도 곧 감옥에 갈 것 같다. 나는 그가 반드시 감옥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BBK, 다스가 그의 것이라 확신한다. 김경준이 참으로 억울하게 8년 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김경준은 억울하다. 만일 억울하다면 이명박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이명박의 출생과 병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명박은 잡놈이다. 아버지 이름이 이떡쇠(이덕쇠)인데 떡쇠 이름을 이충우로 고쳐 유교계 양반이라 자서전을 썼다. 이런 잡놈이 우익의 탈을 쓰고 대통령질을 했으니 우익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파괴되었겠는가?

 

               이병박은 장사꾼, 박근혜는 우익탈을 쓴 백치

 

결론적으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양심이 불량한 인간들이다. 우익과 좌익을 적당히 이용해 부귀영화를 누린 인간들이다. 박근혜는 이념적 개념만 없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는커녕 자신의 안보마저 지킬 줄 모르는 백치 푼수였다. 이명박이라는 잡놈은 박근혜에 비해 지능이 매우 높고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안보에 유능했다. 박근혜도 귀태이고 이명박도 귀태다. 이 두 인간들은 집권 시기에 빨갱이 짓을 했고, 집권 후에 위기로 몰리는 순간 우익진영에 살려달리 낯 뜨거운 호소를 했다. 가증스러운 잡것들이다.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더러운 이름 올리지 마라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극히 작고 초라한 사이버공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격한 이념적 기율이 있다. 앞으로 박근혜를 옹호하자는 더러운 글이 올라오면 모두 삭제할 것이다. 이명박은 고대출신 윤웅걸 검사(현 제주도 검사장)를 시켜 나를 감옥으로 보냈고, 박근혜는 조광환 검사를 시켜 나를 감옥에 보내려다 애국회원들의 노도와 같은 항의로 미수에 그쳤다.

 

 2020.8.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4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9 광주 민사재판 현황 지만원 2019-01-01 3002 239
1578 <조선과 일본> 독후감. (muazen) 댓글(2) muazen 2019-12-15 3001 160
1577 5.18진실에 대한 광화문의 열기(하모니십tv) 지만원 2019-06-02 3001 172
1576 부정선거 할 확률 100%, 대책 절실 지만원 2022-01-29 2999 269
1575 그동안 외로웠다[시] 지만원 2020-07-20 2999 195
1574 '몸 대주고 돈 대주고' 뺨 맞은 정의당(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3-01 2999 188
1573 나를 다 나누어주고 싶다[시] 하모니십 동영상 지만원 2019-06-26 2994 101
1572 동기유발 지만원 2019-08-06 2993 156
1571 [5.18역사학회 성명서]- 총7회중 제3회 지만원 2020-12-06 2993 88
1570 북한 체육분야 전문가 집단광수-체육성 부상 원길우(480광수) 외… 지만원 2019-02-21 2993 240
1569 미국, 징용자 문제에 일본 손 들어줘 지만원 2019-08-12 2992 178
1568 유치무쌍의 공화국, 전두환이 왜 광주서 재판받아야 하나? 지만원 2018-10-13 2991 263
1567 데이너tv, 영상고발13탄 광주인들의 법원 폭력 지만원 2019-06-07 2991 90
1566 다음의 일정들 지만원 2019-11-22 2991 145
1565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8] 지만원 2022-11-12 2991 112
1564 은하수의 속삭임 [시] 지만원 2019-12-29 2990 125
1563 작전개념상 10.26과 5.18은 하나 지만원 2020-04-02 2990 149
1562 '망언‘ 여부를 증명하는 책임 있는 자세 지만원 2019-03-05 2989 313
1561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지만원 2020-05-26 2989 186
1560 고화질 광주현장 사진들이 분출된 것은 축복 지만원 2023-01-06 2988 205
1559 헌변 행사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9-04-18 2988 278
1558 [지만원tv] 뚝섬무지개 영상(3~5/6) 관리자 2019-09-03 2988 79
1557 김동길 연구(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3 2987 166
1556 선 고[시] 지만원 2020-02-11 2987 186
1555 강철환 인격-깨어지는 평양 어항 지만원 2022-07-22 2987 262
1554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2987 324
1553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9-09-24 2984 198
1552 군계일학(群鷄一鶴) (stallon) 댓글(2) stallon 2018-10-22 2984 243
1551 이명박 감옥행, 그럴 줄 알았다!(비바람) 비바람 2020-11-03 2983 236
1550 품질 이야기 지만원 2019-08-07 2982 1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