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파일(7)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파일(7)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8 23:19 조회2,96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아래 글은 2017.11.9.에 내가 시스템클럽에 게시한 글이다. 지금 다시 읽어도 이 글은 공공의 시장에 남기고 싶은 글이기에 다시 게시한다. 참고로 박근혜2017.3.10.에 탄핵됐고, 아래 글은 그후 8개월 지난 후에 쓴 글이다. 여기에 내포돼 있는 분노는 공분 즉 공공에 대한 분노이지 사사로운 감정에서 분출된 분노가 아님을 밝힌다..

 

                      이명박-박근혜는 좌우 동굴 드나들던 남녀 쥐새끼들

 

지금은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다. 가장 가까운 원인은 이명박과 박근혜. 이 두 인간들이 빨리 뒈져야하는 이유가 있다. 이 둘이 우익의 탈을 쓰고 빨갱이질을 하다가 좌익들을 번성케 해주고 끝내는 나라를 빨갱이들에 내 준 쥐새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오늘날의 번성함을 누리고 오늘의 갑질을 할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한 인간들이 이 두 인간들이다.

 

              이명박-박근혜에 우익 탈 씌워 우익 때려잡기 전략, 아직도 모르는가?

 

문재인-임종석이 이끄는 빨갱이 세력은 지금 우익의 씨를 말리겠다 우익 초토화 작전에 나섰다. 빨갱이들에는 염치와 수치라는 게 없기 때문에 문재인-임종석 류의 빨갱이들에는 논리도 경우도 없다. 거칠 것이 없는 존재들이다. 좌익세력은 우익을 초토화시키기 위해 이명박과 박근혜에 우익의 탈을 씌우고 있다. 그런데 좌익들에 아부하고 부역했던 이명박-박근혜 박쥐들은 임기 말에 가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우익 코스프레를 했다. 마지막 코너에 몰리자 그들이 냉대했던 우익들로부터라도 도움을 받아야 하겠다는 군색한 계산에서였다.

 

박근혜를 당선시킨 사람들은 박정희 향수를 벗어나지 못했던 원로들이다. 그녀를 당산시키는 데 일등공신이었다는 김용갑 등 7인 위원회도 있다. 그 원로들이 박근혜의 노는 꼴이 하 민망해서 만나기를 요청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 요청을 냉정하게 거절했다. “이러시려고 절 도우셨나요?” 이후 원로들은 박그혜를 싸가지없는 여인으로 취급하고 싸늘하게 등을 돌렸다.

 

문재인이 박근혜와 이명박에에 우익의 탈을 씌워 파렴치한 죄인으로 만들어 죽이면 우익은 그 즉시 몰살당한다. 그러면 우익은 이 두 인간들과 함께 집단 몰살을 당해야 하는가? 아니다, 이 둘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우리는 이 둘과 동반자살을 할 명분이 있다. 하지만 이 둘은 99% 빨갱이 노릇을 하다가 집요한 빨갱이들의 전략에 의해 마지막 순간에 우익의 탈을 쓴 것이다.

 

                  개념 있는 젊은 법조인들은 가족 두고 자살했다

 

어제와 그제 정말로 우익 노릇을 한 검사와 변호사가 자살을 했다. 이 두 사람이 자살을 한 것은 명예의식과 개념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명예감이 없고 개념이 없는 인간들은 자살 같은 거 절대 안 한다. 아니 할 줄 모른다. 빨갱이 노무현은 빨갱이 집단을 살리기 위해 자살을 했다. 솔직히 나는 그가 타살이라는 증거들을 많이 수집했다. 빨갱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누가 그를 살해했는지에 대한 추측도 있다. 노무현이 자살을 했다면 노무현이 개념 있는 빨갱이이고, 타살됐다면 빨갱이 집단에 개념 있는 인간이 있는 것이다.

 

                                    그 잡녀에 그 잡놈

 

여기에 박근혜와 박빠들을 투영해 보자, 박근혜2016126일 첫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을 때 이미 자살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럴만한 개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확히 장희빈의 후예가 되기를 자청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임금과 나라의 얼굴을 손톱으로 후벼 팠던 잡녀가 장희빈이었다. 그렇다고 우익의 애국열사가 나타나 그 여자에게 가르침을 주지도 못했다.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바로 김기춘이었다.

 

그런데 김기춘도 개념이 없는 인간이었다. 빨갱이를 소탕하려면 기풍진작이라는 대의명분을 걸고 정정당당하게 분위기로 해야지 쪼잔하게 리스트를 작성하고 앉아 있었는가? 박정희처럼 반공을 국시로 한다는 것을 정책으로 내걸고 해야지 무슨 밀실에서 리스트나 작성하고 자빠졌었는가. 이 못난 인간들아, 뒈져라, 빨리 뒈져라. 우익 다 죽이지 말고. 이 두 남녀 인간들 절대로 우익이 아니다.

 

                     이명박 이 파렴치한 인간도 빨리 뒈져라

 

박근혜가 억울하다? 박근혜를 살리자? 박근혜에는 죄가 없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김정일과 김대중에 놀아난 잡녀다. 이명박? 천하의 거짓말쟁이에다 자기 죄를 남에게 씌울 정도의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 인간은 처음에는 박원순에 서울시장 봉급 다 바치며 아양 떨다 우익 망친 놈이고, 22살 먹은 봉제직공 전태일을 영웅으로 만들어 박정희 신화에 먹칠을 한 잡놈이다. 나는 안다. 다스와 BBK 그리고 김경준의 비밀을.

 

                             박근혜 빨리 뒈져라

 

이런 잡놈과 잡녀가 우익 코스프레를 하는 바람에 우익이 지금 집단 몰살당하고 있다. 뒈져라 뒈져, 이 두 남녀 인간들아. 특히 박근혜, 포승줄에 묶여서, 그게 무슨 사는 꼴이냐, 죽지 그 꼴을 당하고 사냐? 그게 대통령까지 한 인간의 몰골이냐? 잘못이 없다? 그건 당신이 죽은 뒤에도 실컷 밝혀진다. 그런데 그 모습이 뭔가? 대통령 하다가 끌려 내려와 그런 모습으로 왔다갔다 하고 싶으냐? 아버지를 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그 대가로 대통령 돼서 아버지 명예 다시 찾아주었더냐? ? “나를 누구의 딸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박근혜 살리자는 태극기 세력, 제 정신인가, 사이비종교인 되어 집단실성 했는가?

 

이런 잡녀를 위해 매일 태극기 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뭣 하는 사람들이냐. 박근혜가 패륜녀이고, 김정일의 홍보부장이고, 보안법을 수정하자 했고, 6.15 연방제로 통일하자고 했던 박근혜의 모습을 보았는가 못 보았는가? 도대체 박근혜의 과거를 알고나 이런 철부지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과 임종석은 우리의 적이고 국가의 적이다.

 

이 두 인간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 두 인간들을 죽이려면 먼저 박근혜가 죽어야 한다. 이는 개인감정이 아니라 국가의 살 길을 여는 열쇠다. 제발 뒈져라, 이명박아, 박근혜. 둘이 죽어야 우익이 살고 국가가 산다. 제발 뒈져 다오. 이 파렴치하고 무개념한 인간들아. 국가를 살리기 위해 나랑 같이 죽자 하면 나도 같이 죽으련다. 나나 너희들 두 인간이 10년 쯤 더 살아야 국가에 무슨 큰 변화가 있겠는가?

 

2020.8.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54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406 277
541 박근혜의 숨겨진 사상 지만원 2022-09-24 5254 372
540 윤석열 정권도 박근혜의 길로 가는가. 비바람 2022-08-01 3504 281
539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4846 389
538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2879 288
537 박근혜-이병호-이병기 광수 비밀 알고 있다! 지만원 2022-02-20 2155 275
536 광수 비밀, 박근혜-이병기-이병호는 알고 있다. 지만원 2022-02-13 2476 198
535 박근혜, 2013년 5월, [5.18북한군 개입 방송] 람보 저격 지만원 2022-02-13 1799 152
534 이재명 당선되면 박빠들 책임져라, 박근혜 책임져라 지만원 2022-02-12 1884 192
533 박근혜-이병호-이병기가 저지른 대역죄 지만원 2022-02-12 2231 192
532 박빠들, 박근혜 빨려면 제대로 알고 빨아라(나에게 쌍욕한 박빠 고… 지만원 2022-02-11 2300 236
531 박근혜는 대한민국 말아먹을 영원한 분열의 씨앗 지만원 2022-02-04 2578 223
530 윤석열, 박근혜에 선 그어야 지만원 2022-01-04 2725 219
529 박근혜 사면의 의미 지만원 2021-12-25 3525 259
528 박근혜에 충성하나, 국가에 충성하나? 지만원 2021-10-24 3008 288
527 박근혜, 오늘도 마음이 광주에 가 있을까? 지만원 2021-05-18 2531 188
526 윤석열과 박근혜 지만원 2021-03-08 3834 243
525 박근혜 개인을 빠는 사람은 매국하는 사람 지만원 2021-03-08 2861 257
524 이순자 여사의 자서전과 박근혜 지만원 2021-01-03 3939 287
523 박근혜에 몰입된 박빠들의 폐해 지만원 2020-11-26 3663 261
522 전두환과 박근혜와의 악연 지만원 2020-08-26 3542 224
521 박근혜는 왜 5.18 호위무사가 되었나? 지만원 2020-08-25 3683 285
520 박근혜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 지만원 2020-08-25 3396 195
519 박근혜, UN에서 주체사상 선전 연설 지만원 2020-08-24 3179 158
518 역사기록: 박근혜 파일 지만원 2020-08-23 3356 198
517 박근혜파일(9) 박근혜의 붉은 족적 지만원 2020-08-18 3532 136
516 박근혜 파일(8) 박근혜는 존재 자체로 우익분열의 에너지원 지만원 2020-08-18 2794 120
열람중 박근혜파일(7)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지만원 2020-08-18 2966 129
514 박근혜 파일(6).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지만원 2020-08-18 2839 103
513 박근혜 파일(5) 박근혜의 인생 패러다임-제2의 장희빈- 지만원 2020-08-18 2709 9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