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패거리의 음모는 북조선식 음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 패거리의 음모는 북조선식 음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20 06:19 조회2,7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패거리의 음모는 북조선식 음모

 

문재인 종북세력의 조국은 북조선이다. 북조선의 신은 김일성이다. 김일성이 신격화된 근거는 조작된 항일 유격신화다. 따라서 반일은 북조선의 국시다. 그래서 북조선을 신봉하는 남한 주사파들은 죽기살기로 일본을 증오하고 공격해야 한다. 또한 일본을 공격해야 한미일 안보 및 경제 삼각체제가 붕괴되어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북조선에 병합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주사파들이 온갖 반일 음모와 대내음모를 꾸며온 것이다. 문재인의 음모는 조선에서 싹텄고, 북조선이 계승한 악의 유산이다.

 

조선사람들은 음모의 명수, 어머니 젖꼭지를 무는 순간부터 음모

 

호러스 뉴턴 알렌(Horace Newton Allen, 1858. ~ 1932), 미국 선교사는 1900년 전후의 조선을 아래와 같이 평했다.  

5.PNG

 

일찍이 구만리를 돌아다녀 보고, 위아래 4,000년 역사를 보았지만 한국 황제(26대 고종)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았다.조선 사람들은 음모의 명수인데,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있을 아기 때부터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서울은 곳곳이 모두 위상상태가 좋지 못했다. 대감들이 몰려 살고 있는 부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커다란 기와집의 담장 앞으로는 하수로가 있었는데 씻고 버린 채소나 쓰레기들이 쌓여 있어 하수로에는 악취가 엄청났다. 그런 길을 태연하게 대감들은 가마나 말을 타고 지나간다. 그런 불결한 위생상태 때문에 서울과 대도시에는 끊임없이 전염병이 돌아. 서울 인구의 10%가 콜레라와 페스트로 죽어나가는 참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거리는 비좁은 진흙탕 길에 온갖 짐승들의 배설물이 깔려 있어서, 숨을 쉬며 지나가기가 무척 어렵다. 그 길을 태연히 오가는 사람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헝클어진 머리에 위통을 벗었으며. 바지는 처음 색깔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남루했다. 게다가 맨발이 대부분이다. 여자들은 위통은 벗지는 않았지만 짧고 누런 저고리 아래로, 젖을 내놓고 다니는데 그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다.

길 양편으로는 가축우리보다도 훨씬 못한 흙과 풀로 만들어진. 작고 납작한 집들이 끊임없이 마치 버섯단지처럼 이어져 있고, 부유한 동네에 가서야 다소 기와집들을 볼 수가 있다. 보통 백성들은 옷 한 벌이 잠옷이고 작업복이고 외출복이었다. 그나마 아껴 입으려고 여름철에는 웃통을 벗고 살았다.

n.PNG

 

rt.PNG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 빨리 망해야 국민이 행복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를 한문으로 창작한 사람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1835 ~ 1901). 그는 지난 40년 동안 일본 만 엔 권 화폐의 초상으로 기념돼 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은 후쿠자와 유키치가 수많은 일본의 유학파들을 모아놓고 창작해낸 한자 단어다. 그것에 한글 토를 단 것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1922년 동아일보에는 일본 총독이 조선어를 장려하기 위해 조선어 시험을 치게 하고 합격된 사람에게는 수당을 지급한다는 가사가 있다. 1928년 일본 총독은 한글날을 109일로 제정해주었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1880년대의 조선을 이래와 같이 평가했다.

zz.PNG

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이라 평하고자 한다. 


bbb.PNG

 

rr.PNG

 

                문재인의 음모와 개돼지 같은 야당의 부역자들

 

문재인이 지속해온 음모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150년 전의 조선시대로 되돌리고 있는 몸서리쳐지는 악마의 음모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바로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지옥국이다. 문제는 이 만행을 제어할 백기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통합당 김종인과 주호영은 문재인의 졸개가 되기는 갈망하고 있다. 문재인의 머리는 악령이 지배하고 있고, 그가 휘두르는 칼은 전체주의 독재다. 그가 말하면 다 법이 된다. 그가 찍으면 경찰이 잡아간다.

 

이를 제어해야 할 통합당 수괴들 역시 소수의견과 개인의 의견을 탄압하려는 독재주의식 정신을 가지고 있다. 모든 공적 사안에 대해서는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존재한다. 5.18에 대한 역사관에 대해서도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있다. 그런데 이 두 야당 인간들은 소수의견을 탄압하고 있다. 문재인에 충성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꾸미는 음모의 핵심은 5.18을 지배정신으로 하는 것이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악이다. 오로지 선은 5.18세력뿐이다주사파의 장기집권 꿈이 바로 여기에 서려 있는 것이다. 이런 기본 인식조차 없는 개돼지 인간이 바로 김종인과 주호영을 비롯한 야당 정치꾼들인 것이다.

ww.PNG

 

 

2020.8.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6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9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50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600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9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86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7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7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7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5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9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7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2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25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200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15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8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6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3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4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21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70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4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92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80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003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41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2 1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