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살상무기 우환비루스를 정치공작 무기로 활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량살상무기 우환비루스를 정치공작 무기로 활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21 14:11 조회2,8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량살상무기 우환비루스를 정치공작 무기로 활용

 

               문정권은 음모와 공작을 전업으로 하는 공포의 정치집단

 

521, 나는 유튜브를 통해 전광훈 목사의 음성을 경창했다. 교회 측 여러 변호인이 제공한 기자회견 내용도 경청했다. 그 내용들 모두는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과 맥을 같이 했고, 논리적 설득력이 있었다. 이제까지의 방송 내용들과는 정반대되는 내용들이었다.

 

               광화문 국민은 문재인을 악마로 보았다

 

지금까지 내가 견지해온 개념은 문재인 집단이 적화통일을 공작하고 있는 무서운 집단이라는 것, 거짓말과 음모의 화신이라는 것, 경제와 안보를 적대시하는 집단이라는 것, 국민을 교묘하게 학대한다는 것, 언론을 장악해 국민을 거짓말로 선동하면서 반대인물을 콕 찍어 생리화된 인민재판을 지속하는 공산집단이라는 것 등이다. 요약하면 거짓과 공작과 음모의 화신이요 그래서 공포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머나먼 제주도에서까지 거리를 머다 않고 비를 맞으며 참석한 국민들은 이런 마귀집단을 성토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전광훈의 얼굴을 보러 온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성토하기 위해 늘 분노의 표출 장소로 인식돼 있는 광화문 거리로 몰려든 것이다. 그 집회에서 전광훈은 10여분 동안 연설을 했으며, 그 연설 내용은 내가 하고 싶어 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821, 전광훈의 대국민 당부, 문재인에 속지마라

https://www.youtube.com/watch?v=CuH0hB2fKrk

 

821, 전광훈 측의 반격 (변호인단의 기자회견)

https://www.youtube.com/watch?v=YcLLE4vsCZo

 

             문재인에게는 숙청자가 둘로 늘어M 윤석열과 전광훈

 

이제까지 문재인 집단은 자기들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 이를 파헤치려는 윤석열을 숙청하기 위해 벼라 별 음모를 다 꾸몄다. 윤석열의 애마라는 한동훈 검사를 억지로 얽어놓기 위해 729일 추미애-이성윤-정진웅지휘 라인이 보여준 행태는 우리의 상상을 넘는 악질적 사기조폭단이나 연출할 수 있는 요마악귀들의 놀음이었다.

 

729일에는 전라도 검사 정진웅이 몸을 날려 한동훈을 덮쳤지만(flying attack) 이번 8.15에서는 문재인이 직접 몸을 날려 전광훈을 덮쳤다. 문재인이 감당해야 할 숙청 대상자가 둘로 늘어난 것이다. 문재인 패들이 언론을 동원해 온갖 거짓과 억지로 전광훈을 마녀사냥했다. 분석력이 떨어지는 졸대들이 이조시대의 잡물 [멍석말이]에 가담했다. 조선의 박물관인 북조선놈들 아니랄까봐.

 

                  문재인 노는 방식, 북조선 김씨 왕조 노는 방식

 

옛날 이씨 왕들이나 북한의 김씨왕조는 언제나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시키기 위해 희생양을 만들어왔다. 김일성은 6.25전쟁의 실패를 박헌영에게 뒤집어씌웠고, 김정일은 300만을 굶겨죽이고 그 책임을 농업비서와 농업연구의 석학인 백설희 박사를 연인관계로 조작해 공개처형시켰다(심화조 시건). 이 사건으로 숙청당한 사람은 무려 25천이었다.

 

000.PNG

 

김정일이 주민 300만을 굶겨 죽여 놓고도 애꿎은 서관희-백설희 그리고 25천을 숙청시켜 그 죄를 벗으려 했다. 문재인은 이런 김정일을 어떻게 닮았는가? 우환 폐렴이 중국에서 창궐했을 때 모든 의료인들이 줄줄이 나서서 중국인 입국을 철저하게 차단해 달라읍소했다. 그런데 대만이나 베트남 등과는 달라 중국 사람들을 미친 듯이 받아들였다. 아마도 그것이 시진핑에 보내는 충성행위일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금년 1월 한 달 동안만 해도 우환인구 6,430명을 빨아들였던 것으로 추정돼 있다. 병균 덩어리를 들여온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3844

 

        우한바이러스확산 주범은 누가 뭐래도 문재인

 

아무튼 괴질의 덩어리가 한국에 확산된 주원인은 문재인이고, 이 무서운 병을 이 정도로 제어한 사람들은 그 더위에서 방호복을 입고 생활을 포기하면서 헌신한 의료인들이다. 전파력이 조금이라고 잠잠해 질 때마다 문정권이 나서서 이네는 안심해도 된다는 말로 또 다시 바이러스를 확산시켰다. 많은 의사들은 이번 8.15직전인 89일에도 우환 사람들이 대거 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런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8.15 직전, 문정권은 소모임을 허용하고 외식 쿠폰까지 나누어주겠다며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겼다. 문재인 주장대로 광화문 집회가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주범이라 한다면 문재인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로 하여금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게 만든 정범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오늘 양제츠가 중국 외교 분야 간부들을 이끌고 서울과 부산을 돌아다닌다. 10월에는 시진핑이 대규모 인력을 대동하고 한국에 올 모양이다. 이를 계기로 중국인들이 많이 한국을 방문할 것이 예상된다.

 

       10월 시진핑 방한 할 때 우환비루스대거 따라오면 어쩌나

 

참고로 문재인이 시진핑을 미친 듯이 끌어들이는 이유는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 대 타격을 안겨주게 될 모양이다. 트럼프가 이를 좌시할지 아닐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내 생각에는 트럼프로부터 강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질문:같은 날 부산 해수욕장에 우글거린 100만 명은 왜 통제 안하나?

 

 

2020.8.2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대량살상무기 우환비루스를 정치공작 무기로 활용 지만원 2020-08-21 2812 231
1292 탈북의 별 장진성이 남긴 교훈 지만원 2021-01-25 2812 222
1291 대접받는 인공기, 박해받는 욱일기.(비바람) 비바람 2018-10-01 2811 154
1290 문재인과 전라도가 북에 발발 기는 이유 지만원 2021-12-01 2811 290
1289 박원순 장례, 가처분소송의 핵심 지만원 2020-07-12 2810 197
1288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지만원 2020-07-19 2809 171
1287 저승길 가는 험악한 관상들 지만원 2020-08-16 2809 266
1286 RV판사 김예영에 대한 학습, 확실히 알고 도와주세요 지만원 2022-06-10 2805 215
1285 5.18, 민주화운동 아닌 이유 지만원 2022-06-18 2805 239
1284 9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8-28 2805 129
1283 이순실의 몽골 수용소 생활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801 155
1282 1월 재판일정 지만원 2020-01-06 2800 121
1281 사람 살려주세요! 국민과 당선인께 드리는 다급한 진정! 지만원 2022-03-27 2795 258
1280 윤석열은 악취만 즐겨 지만원 2022-07-29 2794 288
1279 국가위해 죽으려 한자 100년 살고, 적화시키려 한자 65년 산다 지만원 2020-07-11 2793 167
1278 5.18특별법 반대에 참가합시다. 댓글(1) raven 2020-05-27 2792 132
1277 ‘북한군 개입’ 표현, 학술적 표현인가 비방적 표현인가? 지만원 2020-12-12 2788 179
1276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지만원 2020-08-27 2788 231
1275 광주 5월 18일의 상황 지만원 2019-01-27 2787 220
1274 김성태 규탄 논리를 전파합시다 (일조풍월) 일조풍월 2018-11-15 2786 238
1273 조우석 칼럼방송 지만원 2020-08-10 2784 153
1272 월남 패망 현장목격자의 악몽 지만원 2021-08-20 2783 212
1271 [지만원박사님 5.18병합사건 항소심 무죄 탄원] 동참 공지 댓글(8) speedydhl 2020-03-11 2783 123
1270 문재인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학문적 이론 지만원 2020-09-06 2779 248
1269 뉴욕타임즈에 실린 내 사진, 왜 이리도 초라할까 지만원 2021-07-23 2777 255
1268 5.18에는 영웅이 없다, 택시기사가 영웅이다. 지만원 2018-12-13 2776 298
1267 “5.18 계엄군 사망자 전원,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돼” 지만원 2020-12-23 2776 178
1266 오늘부터 북한 잠수함 많이 내려온다고 생각하라 지만원 2021-06-02 2775 180
1265 문재인은 땅바닥에 떨어진 말벌 신세 지만원 2021-01-04 2775 277
1264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2)(이상진) 이상진 2020-06-08 2775 1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