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2 11:15 조회3,84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부동산 거래 분석원을 설치해 국민의 동태를 유리알처럼 보겠다고 협박합니다. 정권의 저지른 온갖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검사들을 협박합니다. 은행에서 수백만 원만 현금 인출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용도를 캐 묻습니다. 이 나라의 양심세력은 오로지 5.18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앞으로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며 협박을 합니다.

 

전라도 남원 땅에 부지를 형성해 4,000명의 의사를 입학시킬 것이며 입학생들에 대한 선발권은 사실상 5.18단체가 장악하겠다고 합니다. 남한의 의사는 북으로 가서 충성해야 한다는 법안도 추진됩니다. 저들이 이런 짓들을 함부로 하는 것은 부정선거용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태극기를 증오합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들을 몰살시키려 합니다. 광화문에 갔던 국민은 100% 다 애국자들입니다. 광화문에서 나라를 지키려 했던 국민들은 주로 전광훈과 그 사람들, 기독교인들, 노인세대들입니다. 지금 모든 언론들이 이들 애국세력을 인격살인하고 병원에 가두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우익을 불살라버리겠다던 문재인의 증오심이 눈앞에서 불타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코로나에 굴복하지 않고 코로나를 정복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있습니다. 경제가 망하면 미국의 장래가 소멸됩니다. 위대한 미국을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그를 더 고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코로나 병균을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국민을 노예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의 충신들을 노예로 삼아 조선인의 90%를 노예로 삼아 착취했습니다. 북한 김씨 정권이 대대로 90%의 주민을 학대하면서 노예로 부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 국민을 노예로 삼으려 합니다.

 

국민은 이로부터 탈출해야 합니다. 경제가 망하면 자살자가 속출합니다. 언론은 자살자수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은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보다 그 수가 적다고 합니다. 국민들에게는 자연적으로 항체가 형성돼 가고 있다 합니다. 이런 판국에 문재인은 코로나를 핑계로 경제를 폭망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과도하게 통제하면 경제가 죽습니다. 경제가 죽으면 나라는 다시 가난해지고 장래가 없습니다. 경제가 죽으면 자살자 수가 폭증하고 정신병자가 폭증하고 범죄가 만연해 집니다

 

지금 이런 문재인과 싸우는 국민들이 그룹으로 존재합니다. 의료인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지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반드시 이기도록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잠을 못 자면서 부정선거와 싸우는 분들은 가장 존경받아야 할 애국자들입니다. 역사왜곡과 싸우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이들이 이겨야 국가혼이 살아납니다. 트럼프는 애국심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애국심은 국가혼입니다.

 

1807년 독일의 피히테는 국가혼을 기르자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패들은 이승만이 세운 국가, 박정희가 부강시킨 국가를 증오합니다. 미래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건설과 업적을 파괴합니다. 5.18은 폭력입니다. 5.18을 성역화하는 수단도 폭력과 협박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를 거룩한 민주화운동이라 말하라고 국민을 윽박지릅니다. 5.18 마패만 높이 들면 헌법도 대통령도 무너집니다. 그것을 없애야만 우리가 삽니다.

 

광화문 집회는 영웅적인 집회였습니다. 파업에 나선 의사들은 더 많은 희생을 예방하려는 애국적 결단에 나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아끼기 위해 태어났고, 엄청난 훈련을 쌓은 의인들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문재인 패거리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저들에 의해 우리가 변화하면 우리는 전멸합니다.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싸워야 합니다.

 

2020.9.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97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41 290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60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20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27 287
13823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99 256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56 117
13821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12 111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23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88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07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78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23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64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84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77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2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44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82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23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65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19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81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1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14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3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36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1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7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44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