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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 문재인에 보내는 내용증명 국민청원 사이트에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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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0-09-05 08:48 조회2,2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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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 문재인에 보내는 내용증명 국민청원 사이트에 동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청원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qz3a0

 전문

본 편지는 [내용증명]입니다. 주권자 국민이 엄중(嚴重)히 문재인 본인에게 보내는 것이니 청와대 직원은 본 우편을 본인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9차 지부상소(持斧上疏)

수신 : 문재인 귀하 (청와대 대통령)

주소 : 03048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청와대

(문재인 본인) 02-730-5800/

발신 : 독립언론 의병방송 대표 신백훈

제목 : ‘성폭행’보다 더 나쁜 ‘공권력폭행’을 자행하는 문재인의 생존 비법.

지부상소(持斧上疏)라는 것은 가질 지(持) 도끼 부(斧) 옛날 충신과 선비들이 절대 권력을 가진 왕에게 목숨을 걸고 상소문을 올릴 때 도끼를 함께 올린 것입니다. 지금 황제 이상의 ‘권력폭행’에 취한 문재인 귀하에게 이 유학도(儒學徒)가 목숨 걸고 올리는 9번째 글이라는 것을 명심(銘心)하기 바랍니다.

‘성폭행’이라는 단어는 상대가 원치 않는 그리고 정당하지 않은 성관계를 일방적, 강제적, 폭력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교육폭행’이란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교육을 강제로 받게 하는 전교조 교육 등이며, 이러한 교육계의 권력남용을 방치하는 귀하의 폭정(暴政)도 포함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공권력폭행’이란 국민이 위임한 정당한 법치가 아닌 국민을 겁박(劫迫)하는 정치를 말합니다. 즉 공포(恐怖)의 행정력을 자행하고 각종 명령(命令)을 남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귀하가 ‘공권력폭행’을 주도적으로 자행(恣行)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공권력이 엄중하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라는 귀하의 최근 발언은 그 자체가 바로 ‘공권력폭행’ 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폭행’은 한 인간의 인생을 망치고, ‘교육폭행’은 후세들을 세뇌시켜 국민 전체의 미래를 망치고, ‘공권력폭행’은 국가를 망치는 망국의 범죄입니다.

권력(權力)이란 단어에서 권세를 말하는 권세 권(權)자는 나무 목(木) 부수(部首)에, 황새 관(雚)자로 이루어진 ‘저울추 권(權)’자에서 나온 것임을 다음과 같이 알려 주고자 합니다.

저울대는 나무 목(木)으로 되어 있고 저울추의 기능은 정확히 무게를 재는 것입니다. 저울추는 가벼움과 무거움, 경중(輕重)을 정확히 헤아리게 합니다. 그리하여 눈이 큰 황새처럼 정확히 계측(計測)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로 황새 관(雚)자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저울 눈금을 표시하게 해주는 저울추에는 누구도 시비를 걸지 않고 승복합니다. 그래서 저울추 권(權)자(字)가 권세(權勢) 권(權)자로 사용된다는 높은 뜻임을 문재인 귀하는 깨달아야 합니다. 즉 권력을 가진 자에게는 그 단어가 의미하는 ‘저울’처럼 정확한 사리 판단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정당한 권위(權威)란 억울함, 선(善), 악(惡)에 대해 정확한 판결을 내릴 때 생깁니다. 따라서 국가와 국민을 통합(統合)하고 공권력(公權力)을 정당하게 사용해야만 대통령의 권위(權威)는 고장이 나지 않은 저울처럼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악질(惡質)적인 범죄는 저울을 속이는 것입니다.

문재인 귀하는 귀하의 패거리, 민노총, 전교조에는 관용하고, 묵인하고, 굴복하는 반면에 귀하의 잘못을 지적하는 충성(忠誠)스러운 애국자들에게는 ‘엄중한 공권력으로 다스린다’라는 것은 문재인 공권력 이라는 고장(故障) 난 저울로 국민을 속이고 공포정치를 계속하려 한다는 것을 온 천하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고장 난 저울을 악용(惡用)하니,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法治)는 저울눈을 속이는 국민기만과 폭행과 폭력입니다. 문재인 귀하는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에게 귀하가 제작한 고장 난 저울을 사용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장 난 저울에 속고 있는 국민도 깨어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지부상소(持斧上疏)를 9번이나 보내는 이 유학도(儒學徒)의 심정은 문재인 귀하가 마이동풍(馬耳東風), 우이독경(牛耳讀經)임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시간과 마음도 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저울, 유학도(儒學徒)의 저울은 폭정(暴政)의 증거를 후손(後孫)과 역사(歷史)에라도 남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귀하가 생존(生存)할 수 있는 방안(方案)을 알려 드립니다.

1. 정세균 총리 해임해야 합니다. 집회의 자유를 판결한 판사를 비판한 것은 삼권분립(三權分立)을 해치는 것으로서 결국은 문재인 귀하도 망치게 합니다

2. 추미애 법무장관 해임하고 수사해야 합니다. 아들의 탈영의혹 사건에 대해 국민의 의혹은 해소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도 수사를 지연하고 있지만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국민적 분노는 문재인 귀하를 망치게 합니다.

3. 고영주 변호사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취하해야 합니다. 고영주 변호사 2심 유죄선고는 문재인 귀하를 쪽팔리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도지사와 각급 행정기관이 국민을 피고로 하는 민·형사 소송도 취하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권력갑질은 ‘공권력폭행’이며, 한 번도 경험 못 한 일을 하는 귀하 때문에 국민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4. 탈원전에 대하여 귀하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만약 아직도 후회하지 않고 있다면 귀하는 허수아비 대통령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탈원전 정책이 잘못임을 밝히고 원전의 안전성을 지켜가기 바랍니다. 귀하의 탈원전으로 원전산업계의 사기가 저하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원자력 비전문가와 환경운동가 등이 있다고 하니, 이로 인해 원전에 안전사고가 야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귀하 때문에 야기 될 원전사고에 대해 귀하는 틀림없이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할 것이기에 미리 지적하고자 합니다.

5. 전기요금의 폭등, 태양광, 풍력시설로 인한 환경파괴 등에 대해서는 문재인 귀하는 영원히 불명예의 이름을 후손과 역사에 남기게 될 것입니다.

6. 울산시장선거에 불법적 개입과 4.15선거에서의 재난지원금 살포를 통한 금권선거에 책임을 지고 하야하시기 바랍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이기붕이 잘못한 부정선거에 책임을 지고 4.19 발발 1주일 만에 하야했습니다. 잘못을 몰래 저지른 부하(部下)의 잘못에 대한 책임까지도 지신 겁니다. 이게 진정한 대통령의 자세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본인에 의해, 본인이 인지(認知)한 불법이 자행된 범죄에 대해서도 국민에 대하여 한마디 해명(解明)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아니합니다. 울산시장선거 불법개입, 4.15 금권선거, 선관위의 불법선거관리(QR코드사용, 사전선거관리관 도장 인쇄 등)에 대한 책임으로 귀하는 하야(下野)해야만 생존(生存)할 수가 있습니다.

7. 전광훈 목사와 종교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오, 코로나를 악용한 정치방역은 국민살인 행위이니 중지하십시오.

지금 전광훈 목사에 대한 귀하의 핍박에 대해 전 세계 57개국 266개 종교·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교회를 희생양 삼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한 것은 문재인의 국정수행 저울이 고장 난 것임을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대한민국 법치와 자유민주 체제가 고장 난 저울에 의해 파괴 중이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중 전쟁은 자유세계와 전체주의 전쟁이고 그 결과는 자유세계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귀하를 비롯한 정의롭지 못한 기득권층만 모른척하거나 권력에 취해 애써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이 글을 통하여 분명히 알리고자 합니다. 대통령은 공권력폭행을 하고 있으나, 애국민은 동시대를 같이 사는 운명(運命) 때문에 쓰고 싶지 않은 이글을 그래도 보내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우선 귀하가 생존(生存)할 수 있는 필수 조치사항만 적어 보냅니다. 답변은 아래 이메일로 회신 바랍니다.

2020. 09. 05.

발신인 하모니십연구가 유교철학박사 신백훈

5*****-*******-전화 010-3*************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

회신 메일 : sbhoon2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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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마이-웨이와 마이동풍 시대>
전화도 있는데, 청와대로 초청하여, 차 한잔 대접하면,
그간 무슨 귀신들에게 홀려살았는지, 진실의 소리를 경청할 기회가 많음에도,
두 눈과 두 귀를 애써 막고사는 이유가 멸망을 잉태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또한  진실을 알게되면, 5천만 국민에게 석고대죄할 용기가 날 것이나,
큰 산(중공과 3불 합의, 북한과 위장평화/군사합의)과 거대여당(3 당합당의 죄수세력)의 믿음은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으로서 , "호사다마(好事多魔)"일 뿐입니다.
김영삼 파산정권의 길(친중반일정신과 IMF 경제파산 유발)을 반복하여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불의한 차기정권 세우기에, 안전빵으로 살려다가는  노사모-운명론 저자로 끝날 것입니다.
아니, 통일정치-교만몽에 망령들린 자로서, 통일쪽박론자-낙랑공주 신세로 동행/몰락할 것입니다.
멸문폐족의 길을 예언한 노무현 님의 운명론(위선정치 고백론)을 애써,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땅의 통치자는 신의 심판대상일 뿐입니다.
In regard to judgment, because the prince of this world now stands condemned.(john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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