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6 23:27 조회3,4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을 때려잡고 나라를 되찾자는 집회였다. 문재인에게 광화문 집회는 철천지원수였다. 그래서 문재인은 아무런 증거 없이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은 문재인의 광화문 집회 때리기에 현혹되어 코로나를 조심한다. 결국은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이 희생양이 됨으로써 코로나는 진정되고 있다.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은 스스로를 불태워 국민을 구한 사람들이다. 의료진의 노고로 진압됐던 코로나 성공을 문재인이 자기 공로로 가로챘듯이 이번에는 광화문 애국집회의 공로를 문재인이 가로채 정치적 이득을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은 코로나를 대거 수입해 국민을 마구 죽여가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 조폭집단의 수괴다. 이에 속는 국민은 개돼지들이다. 레이건이 말했다. “첫번째 속으면 속인 놈의 수치다. 두번째 속으면 속는 놈의 수치다이번에도 속는 국민이면 희망이 없다. “개돼지 새끼들 제발 뒈져라” 8.15 집회는 영광의 집회였다. 스스로 사기꾼인 문재인의 희생양이 되어 코로나를 잠재운 애국의 전형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103일의 시위는 문재인의 피를 하늘에 바쳐 구국을 이룩할 것이다. 

 

2020.9.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4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92 까보전, 알보칠, 그 과학에 웃을까요 울까요?(만토스) 만토스 2016-11-03 5739 309
3691 안양법원 1심 판결에 대하여 지만원 2011-01-27 23135 309
3690 세월호 특별법, 접근방법부터 틀렸다! 지만원 2014-07-25 5828 309
3689 부서진 일베 조형물이 증명하는 민주의 정체(비바람) 비바람 2016-06-01 4278 309
3688 삼성공화국이 뭐 어때서 개새끼들아. (무소속) 무소속 2012-11-22 11529 309
3687 프리덤뉴스, 이종명 의원은 의인이다 지만원 2019-02-15 3680 309
3686 5.18 헬기 소설쓰는 국과수, 한심하다! 지만원 2017-01-13 5024 309
3685 5.18북한군에 기겁하는 인간들, 대답 좀 해봐(만토스) 만토스 2016-10-06 5502 309
3684 문재인과 고영주와의 좌우 싸움 지만원 2016-10-06 4966 309
3683 전 서울경찰청장 김용판 완전 무죄! 지만원 2014-02-06 6703 309
3682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특별법’진행과정 지만원 2018-02-26 4017 309
3681 [지만원TV] 지만원의 광화문,10일전투-광고영상 (2019.2.… 관리자 2019-02-20 3629 309
열람중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지만원 2020-09-06 3427 309
3679 윤석열, 녹취록 공개는 기립박수 감 지만원 2022-11-03 3711 309
3678 5.18 광주에 황장엽이 직접 올 수 밖에 없는 이유(路上) 댓글(3) 路上 2015-07-01 5729 309
3677 광주단체들은 SBS뉴스 권지윤 기자의 삼겹살 왜곡에 침묵하는가? 시사논객 2016-05-18 8188 309
3676 청와대여, 군화를 신어라! 지만원 2014-01-07 6953 309
3675 새민련 최고위원 우원식을 개탄한다! 지만원 2015-08-10 6896 309
3674 5.18기념재단의 뻔뻔스런 거짓말 (만토스) 만토스 2013-07-24 9127 309
3673 애국 상황실 지만원 2017-05-29 5032 309
3672 지금이 바로 계엄령 발동할 때, 윤통은 땜빵머리인가? 지만원 2022-12-02 4538 310
3671 곽노현에는 법이 걸리지 않고 미끄러지나? 지만원 2012-04-17 17206 310
3670 3월 19일 5.18진실 보고대회, 4월 강연회 지만원 2015-03-20 4188 310
3669 김대중에 관한한, 남북한사회의 인식 일치 지만원 2011-04-08 25513 310
3668 동아일보 홍찬식 칼럼에 대하여 지만원 2012-10-24 17309 310
3667 5.18대책위의 추태-고소 기다린다 지만원 2015-05-16 7615 310
3666 시진핑과 박근혜의 바람난 외교 지만원 2015-09-09 5824 310
3665 5·18의 북한군개입을 부정하는 조갑제의 궤변(이팝나무) 댓글(4) 이팝나무 2013-06-21 8829 310
3664 채명신 사령관의 장례 일정 [육군장] 지만원 2013-11-27 8388 310
3663 방산비리의 복마전, 박근혜가 절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지만원 2014-11-11 6537 3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