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7 23:45 조회3,69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추미애와 문재인의 동반자살

 

                           그 에미에 그 새끼

 

추미애와 그 아들(27)의 행동을 보고 있지만 저 물건들이 도대체 인간이기는 한가라는 한숨이 절로 난다. “그 에미에 그 새끼라는 표현 말고는 그 이상의 언어를 찾을 수 없다. 다른 카츄사 요원들은 1년에 33일을 휴가로 부여받지만 서씨는 58일을 불법과 권력으로 쟁취했다. 에미 빽을 믿고 군율을 개떡 같이 여기고 군의 상관들을 눈 아래로 깔았다. 평창 올림픽에 자기를 파견해 달라며 에미 빽을 썼고, 의정부에서 용산의 본부로 배치를 바꿔달라며 에미 빽을 이용했다. 에미는 국방장관을 위시한 군 군부들을 동원해 자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새끼의 탈영을 방조했다. 이것이 여당 대표의 권력이다.

 

                람보보다 더 거친 법무장관의 기관총 난사에 벌집된 국가

 

이렇듯 법질서에 더러운 똥물을 퍼 부운 여자가 문재인의 꼬붕이 되어 법무장관으로 등용되었다. 법을 지키는 데 중추역할을 해야 하는 법무장관이 람보의 기관총을 마구 쏘아댔다. 총을 맞는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되었다. 이게 무슨 나라요 이게 무슨 대통령인가. 자식을 둔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은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병역을 원칙대로 필한 젊은이들도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추미애와 그 새끼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독사녀 추미애의 람보 기관총 난사에 문재인 100발 맞았다

 

곧 죽어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철면피 추미애, 빨갱이들에게도 눈 밖에 났다. 때는 바야흐로 문재인의 사양길이다. 빨갱이 세계에서 차기 주자가 되려면 문재인을 짓밟아야 한다. 96, 차기 대선 유망주라는 이재명이 문재인에 한 펀치 날렸다. 분열에 따른 갈등과 혼란, 배제에 의한 소외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

 

문재인에게는 겨우 이런 마귀 같은 독사녀 밖에 인재가 없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은 그가 결혼한 독사녀의 독을 잔뜩 주입받고 병원에 갈 틈도 없이 사망할 것이다.  

 

6678.PNG

 

2020.9.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35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7944 204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30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883 228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25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47 195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45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18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10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49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4994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42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088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36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15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683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38 200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02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5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58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05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56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853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40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22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31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51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480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20 144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14 1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