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0 23:53 조회3,40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를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강금시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괴벨스들이 민주당을 채우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화학 가스로 유태인을 학살했지만 문재인은 생물학 무기인 세균을 사용해 국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이 환상의 멜로디와 색상을 타고 소개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거의 유일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충성하는 백성을 살해하고 고려인 모두를 노예로 삼아 짐승보다 못한 방법으로 부렸습니다. 이씨 성을 가진 인간들이 대를 이어 518년 동안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려먹다 조선을 일본에 내주었습니다. 이 노예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가 북조선입니다. 북조선 인구가 거의 다 노예입니다. 지금 문재인이 우리를 북조선 노예처럼 만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940년대에 유태인은 고립돼 있었기에 가스실로 갔습니다. 북조선 김씨 왕국은 처음부터 문을 굳게 닫고 높은 장벽을 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지구촌에 시시각각 오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유태인처럼 순순히 가스마시며 죽지 않을 것이며, 북조선 주민들처럼 앉아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0.9.1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702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24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41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29 297
13588 [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관리자 2023-02-25 6309 226
13587 [지만원메시지(22)] 보훈부 출범의 핵폭탄 관리자 2023-02-24 7595 290
13586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8319 248
13585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7949 240
13584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9042 276
13583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8045 210
13582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5844 213
13581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7953 240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4502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4408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4526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3143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2646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3435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3220 222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3986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3478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3194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2403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3724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3482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5087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4808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4146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4675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4806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