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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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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0 23:53 조회3,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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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를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강금시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괴벨스들이 민주당을 채우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화학 가스로 유태인을 학살했지만 문재인은 생물학 무기인 세균을 사용해 국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이 환상의 멜로디와 색상을 타고 소개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거의 유일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충성하는 백성을 살해하고 고려인 모두를 노예로 삼아 짐승보다 못한 방법으로 부렸습니다. 이씨 성을 가진 인간들이 대를 이어 518년 동안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려먹다 조선을 일본에 내주었습니다. 이 노예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가 북조선입니다. 북조선 인구가 거의 다 노예입니다. 지금 문재인이 우리를 북조선 노예처럼 만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940년대에 유태인은 고립돼 있었기에 가스실로 갔습니다. 북조선 김씨 왕국은 처음부터 문을 굳게 닫고 높은 장벽을 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지구촌에 시시각각 오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유태인처럼 순순히 가스마시며 죽지 않을 것이며, 북조선 주민들처럼 앉아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0.9.1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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