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0 23:53 조회3,38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를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강금시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괴벨스들이 민주당을 채우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화학 가스로 유태인을 학살했지만 문재인은 생물학 무기인 세균을 사용해 국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이 환상의 멜로디와 색상을 타고 소개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거의 유일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충성하는 백성을 살해하고 고려인 모두를 노예로 삼아 짐승보다 못한 방법으로 부렸습니다. 이씨 성을 가진 인간들이 대를 이어 518년 동안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려먹다 조선을 일본에 내주었습니다. 이 노예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가 북조선입니다. 북조선 인구가 거의 다 노예입니다. 지금 문재인이 우리를 북조선 노예처럼 만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940년대에 유태인은 고립돼 있었기에 가스실로 갔습니다. 북조선 김씨 왕국은 처음부터 문을 굳게 닫고 높은 장벽을 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지구촌에 시시각각 오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유태인처럼 순순히 가스마시며 죽지 않을 것이며, 북조선 주민들처럼 앉아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0.9.1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69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1~2 관리자 2023-05-19 8867 167
13668 [지만원 메시지(85)] 대통령이 외롭다. 관리자 2023-05-17 10038 247
13667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관리자 2023-05-17 7382 194
13666 [지만원 메시지(83)] 북괴군 600명, 신군부가 숨겼다. 관리자 2023-05-17 8585 315
13665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9~11 관리자 2023-05-17 6262 127
13664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6~8 관리자 2023-05-12 6938 159
13663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3~5 관리자 2023-05-12 6447 155
13662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족적[2] 1~2 관리자 2023-05-12 5019 166
13661 [지만원 메시지(81)] 한국 대통령의 세계적 명언 “단 한 사람… 관리자 2023-05-12 5846 257
13660 [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관리자 2023-05-12 4182 195
13659 [지만원 메시지(79)] 5.18 1급 유공자들의 공적내용 관리자 2023-05-06 8298 282
13658 [지만원 메시지(78)] 바이든-윤석열-기시다 황금시대 개막 관리자 2023-05-06 7162 244
13657 [지만원 메시지(77)] 전광훈 신드롬, 주목해야 관리자 2023-05-04 8284 333
13656 [지만원 메시지(76)] 북한군 개입, 전두환 시대에 몰랐던 이유 관리자 2023-05-04 6211 267
13655 답변서 관리자 2023-05-03 5682 178
13654 [지만원 메시지(75)] 5.18 아킬레스건, 유공자 깡통 공적 관리자 2023-05-03 5624 252
13653 [지만원 메시지(74)] 워싱턴 선언의 의미 관리자 2023-05-02 6463 298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51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099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54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577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23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09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37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44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179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61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31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17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763 2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