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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생년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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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9 12:18 조회9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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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 발언에 대한 요약

 

이순실의 나이는 한마디로 고무줄 나이로 표현될 수 있다.2012.6.11.동아일보에는 2007년 이순실이 9번째 탈북에 성공했으며, 당시의 나이가 43세였다고 기사화돼 있다. 이순실이 1962년생이라는 뜻이다. 2015.8.15. 간증집회에서는 이순실이 1991년에 제대했으며 그때 나이가 29세였다고 잘라 말했다. 1962년생이었다는 뜻이다.

 

이순실은 2015.11.7. 240광수로 발표됐다. 그 이후로부터는 나이가 이른바 고무줄 나이로 둔갑했다. 2017.5.30. 간증집회에서는 ‘2007년 국정원 조사를 받을 때 41라 말했다. 이어서 82년도에 자기 나이가 16살이라고 말했다. 다 같이 1966년생이라는 뜻이다. 2018.1.12. 인터뷰 때에는 97년에 첫 탈북을 했는데 당시 나이가 29세였다고 말했다. 1968년생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 자료가 실려 있는 나무위키에는 1971년생으로 기록돼 있다.

 

                        생년 발언에 대한 평가

 

2015.11.7. 그가 제240광수로 발표되기 전에는 줄곧 1962년생이라 했고, 그 후에는 1966, 1968, 1971년이라고 했다. 광수 영상을 분석한 노숙자담요는 광주 현장에서 촬영된 제240광수의 나이를 20세 전후의 살이 찐 여성이라고 분석했다. 이순실이 1962년생이라면 1980년의 제240광수는 19세였던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이순실에 대한 노숙자담요의, 영상분석 도표다.

 

4455.PNG

 

22233.PNG

 

                이순실 생년에 대한 인터넷의 이견들         

 

아래는 위 도표가 발표된 지 4일 만인 20151111일에 네티즌 김일성조선타도가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이의를 제기하며 쓴 글이다.

 

글쓴이: 김일성조선타도(작성일 15-11-11 05:38)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이순실씨의 경우 아마도 당사자가 아니라 그 모친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그 동안 몇 가지 증언들을 종합하여보면 당사자는 80 년 당시 17세로 군사복무를 시작했던 시기인 것 같고, 11년간 군사복무를 마치고 91년 제대된 것으로 크로스 체킹 할 수가 있읍니다. 지난 황선 신윤미 관련 기자회견 때(2014.12.5.) 자막 상 44(우리 나이로 45)로 나오는데(:1971년생) 8017세 군사복무 개시시기와 비교하면 현재 나이는 51~2세로 현재의 남편과의 결혼을 생각해서인지 6~7년 고무줄 나이인 것은 맞는 것 같으나 80년 당시 사진에 나오는 여인과는 안 맞습니다.

 

사진의 여인은 40세 전후로 보이는데 사진 판독에 이순실씨와 대동소이하다면 혈육인 모친이 아닐까요? 또한 그녀의 교회 간증중 군단장이 그 모친에게 수시로 그릇 선물을 하였다고 하는데 군단장이 신경을 쓸 정도의 인물은 그 모친이 5.18 공화국 영웅 칭호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떠한 연유가 숨어있는지 또 국정원의 반역세력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의 그녀는 반 김일성 조선의 감정만은 사실일 듯 싶고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흔 아홉의 간첩을 놓치더라도 한 사람의 억울한 이가 생길까봐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립니다.

 

아래는 위 네티즌의 이의제기에 대해 노숙자담요가 해명한 글이다.

글쓴이: 노숙자담요  댓글작성일 15-11-11 08:29

 

적의 간첩이나 무장공비로 의심되는 상당한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나라를 무장공비나 간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언론과 표현을 통해 의심이나 의혹을 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현재 국가에서는 무장공비나 간첩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장공비나 간첩으로 인식되는 충분히 근거 있는 합리적인 의심은 합법적입니다.

 

사진이 멀고 흐릿하면 비슷한 표정이나 얼굴선을 가지고 있으면 오인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이 증명사진처럼 크고 선명하면 오인이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사진의 일부이거나 확대사진으로 이미지 왜곡현상이 있고 흐린 사진이라면 오인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자로 판독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모습은 40대의 얼굴이 아니라 20세 전후의 살이 찐 처녀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2) 이마의 발제선과 면각, 골격, 미세 잔 근육층의 배열과 융기 및 저함부의 등고선 일치,

 

3) 눈썹의 형상과 선형. 눈썹의 시작부에서 꼬리로 이어지는 눈썹의 농밀도와 방향각, 눈의 외선형과 방향각, 산근의 형상일치,

 

4) 얼굴 뺨에 있는 옅은 기미점의 면적과 경도위도상의 위치가 일치함,

 

5) 당사자만의 특징점으로는 역시 머리결과 헤어스타일이 있습니다.

 

6) 남녀광수 공히 대체적으로 30년이 지나도 머리스타일을 그대로 유지 고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우리스스로를 생각해도 그 근거가 충분히 있는 일입니다. 특히 여성인 경우에는 더욱 더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헤어스타일을 평생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7) 머리결과 빗질한 분할 면과 형성각도, 특징적으로 말린 머리결 등 헤어스타일과의 완전한 일치, 이마면각과의 헤어스타일 각 부분의 형성각도와의 중복일치 등 당사자로 판독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일치점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8) 서울광수들이 공작적으로 나이를 대략 1살에서 10세 전후로 속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파공작전략상 충분히 상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그들 스스로 나이를 속이고 있다고 실토한 방송대화록도 존재합니다.

 

9) 나이를 20세 전후의 처녀로 판독한 근거가 있습니다. 20세 전후에는 보통 오랜 세월의 찡그림으로 형성되는 이마 미간의 세로주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광주의 사진에는 미간을 더욱 더 많이 찡그리고 있으나 세로주름 근육층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 사진에는 얼굴을 찡그리지 않았는데도 세로주름 근육층이 나타나 있습니다. 서울 사진에서 보이는 눈꼬리 부위의 주름진 미세근육층도 광주 사진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광주사진에는 눈꼬리의 방향각이 약간 더 상향으로 나 있습니다. 이는 나이가 더 젊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명암의 농도의 차이로 볼 때 눈 아래 주름층 깊이와 눈 아랫두덩의 골이진 형성정도가 서울사진에는 매우 깊게 나타나고 광주사진에는 상대적으로 더 얕게 나타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근거들로 광주의 사진을 20세전후의 처녀로 판독한 것입니다.

 

10) 위와 같은 모든 근거들을 종합하여 해당자로 판독하였습니다.

 

의견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는 일치점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동의 할 수 없는 의견들이 있다면 왜 그 이미지가 당사자가 될 수 없는지 확실한 차이점들을 위와 같은 정도로 그 근거들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상당한 근거가 제시된다면 동의가 가능합니다. 주변정황은 얼마든지 가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들의 남파전략이 곧 가공의 전략입니다.

 

2020.9.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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