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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배기 이순실 딸의 지능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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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9 22:26 조회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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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살배기 이순실 딸의 지능>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딸 지능에 대한 요약

 

2살 딸아이가 엄마 고문 받는 모습을 보고 엄마 때리지 마하면서 울었다.

 

보안요원이 허리띠 같은 걸로 나를 때리는데 허리띠가 위로 올라갈 때마다 2살짜리 젖먹이 아기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 때리지 마울부짖었다.

 

중국에서는 빵 조각이라도 먹기 때문에 아이도 중국에 온 걸 안다. 다시 북한에 가면 아이가 무서워했고, 공포감에 울었다.

 

바깥에서 사는 데도 아이가 감기 한 번 안 걸렸다. 정말 지독하게 생명이 붙어 있더라. 이불이라야 비닐 방막 하나 밖에 없었다. 아기가 얼어 죽지 않았다. 탯줄을유리로 잘랐는데 염증도 없었다. 애기가 꽃제비 생활에 적응됐다. 사람들이 지나가면 울었다. 사람들이 먹을 것을 주었다. 사람들이 먹을 것을 주고 멀리 떠나면 아이는 그 때를 기다려 먹거리를 반으로 나누어 엄마 입에 넣어주었다. 무역다리 밑에서 잠을 자고 새벽이 오면 2살배기 아이는 또 살았네이렇게 말했다. 바로 이 아이의 말에서 탈북을 결심했다.

 

겨울에 애기를 배낭에 업고 친구랑 중국에 갔다. 길에 버린 언 사과를 게걸스레 먹고 있는데 공안요원들이 뒤로부터 다가왔다. 아기는 엄마 나도 줘, 나도 먹을래”, 공안요원들이 우리를 보더니 불쌍했는지, 태워가지고 변방대로 데려갔다. 거기에 3일 동안 있었는데 그들은 끼마다 하얀 쌀죽에 돼지고기를 삶아주었다.

 

살 난아이가 등에서 쇼를 배웠다. 연극을 잘해서 엄마 살렸다. 엄마가 거지라서 먹을 것 못주고 입을 것 못 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울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장마당에서 뭘 사오는 걸 보면 갑자기 내 머리카락을 잡아 흔들면서 배고파, 나 죽겠어하면서 막 울었다. 동전도 주고 입에 물었던 사탕도 잘라주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멀리 가면 받은 것을 반으로 나눠 엄마 입에 넣어주었다.

 

애가 땅바닥만 내려다보았다. 소똥만 보면 엄마엄마 맘마 있어, 맘마 줘하고 울었다. 빨리 가서 맡아야지 우물쭈물하면 다른 꽃제비에게 빼앗긴다. 그걸 빨리 주워서 나무 가지로 헤치면 강냉이 여물 콩 몇 알이 나온다. 여덟 알, 다섯 알, 이걸 씻어서 비닐봉지에 싸들고 다니면 아기는 하루 식량이 마련된 줄 알고 하루 종일 울지 않고 재롱을 부렸다. 배우 연기하듯이 엄마라는 이름을 하루에 백번 천번 여러 가지 억양으로 다르게 불렀다. 한 알 주면 너무 좋아 발버둥을 치면서 삼키지 못하고 콩알이 크게 불어터지도록 입안에서 굴리면서 먹었다.

 

이렇게 예쁜 아기를 데리고 중국에 가자 결심했다. 배낭에 담아 등에 업고 강에 들어섰다. 아이도 압록강 강 건너는 것을 알았다. 총에 맞고 잡혀 간다는 것을 알았다. 공포를 알았다. 아이가 배낭끈을 붙들고 부들부들 떨었다. 눈물을 꾹 꾹 참으면서 소리 내서 울지 못했다. “애기야 울자마라, 울면 군대가 총 쏜다, 절대 울지 마라. 우리 다 죽는다말했더니 애기가 았어 엄마 알았말했다. 숲속에 숨어있는 인신매매단에 잡혔다. 인신매매단이 강제로 아이를 빼앗자 아이가 엄마 손을 꼭 잡았다. 2살짜리가 그렇게 힘이 센지 몰랐다. ’엄마 놓지마, 꼭 잡아 놓지마소리쳤다.

 

배고파도 안 울고 추워도 안 울고 누군가 지나가면 엄마가 거지라는 걸 아이가 알았다. 누군가가 먹으면서 지나가면 엄마 나 저거 좀 줘. 맘마 좀 줘, 배고파 배고파했다. 마지막으로 엉엉 울었다. 그러면 지나가던 행인이 먹을 걸 주었다. 받으면 기다렸다가 그 행인이 지나가면 받은 것을 절반으로 갈라 엄마 입에 넣어줬다.

 

1월에 압록강을 건넜다. 건너는 동안 아기가 엄마 빨리 가, 빨리 가, 무서워배낭끈을 꼭 붙잡고 울먹였다. 건너자마자 인신매매원들이 풀밭에서 튀어나와 아기를 강탈해 놓고, 내가 보는 앞에서 아기를 장마당 물건처럼 흥정했다. 아기가 내 손을 꽉 붙잡고 울었다. “엄마, 무서워, 엄마 안 가, 같이 가, 엄마 배고프다는 말 안할게~~”

 

                                    딸 지능에 대한 평가

 

이상이 이순실이 들려준 2살배기 딸아이의 프로필이다. 이 대목을 보면 이순실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선다. 위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녀는 아이의 일반적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전혀 알지 못한다. 이순실의 탈북 이야기는 2살배기 딸이 핵심이었다. 얘기만나오면 진행자도, TV시청자도, 청중도 다 울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소재가 바로 2살배기 딸이었다. 그런데 위 딸이 했다는 내용들을 보면 2살배기 아이의 지능일 수가 없다. 설사 없는 딸을 소설로 가공해낸다 하다라도 아기를 정말로 키워본 엄마는 이런 허풍으로 딸의 행동을 묘사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순실은 애기를 낳아 본적도 없고 길러본 적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이순실의 딸아이는 가공의 작품이지 현실의 주인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그녀의 탈북 스토리 전체가 상상으로 지어낸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장진성이 그랬던 것처럼 이순실 역시 탈북하여 남한 국민들을 거짓 스토리로 우롱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지 않을 수 없다. 그녀에게 남한 국민은 아마도 쉽게 넘어가고 쉽게 눈물을 흘리고 쉽게 성금을 내는 개돼지로 이미지화돼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20.9. 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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