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발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나훈아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02 13:01 조회2,51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나훈아 발언

 

930KBS 2TV에서 나훈아 콘서트가 방영되었다. 거기에서 나훈아는 어둡고 지겹고 따분하게 살아가는 국민에 희망과 위안을 주려는 말들을 한 모양이다. 그가 히트를 쳤던 발언내용은 이렇다. 역사책에서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못 봤다. 바로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다 . .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다.”

 

우리나라 역사책은 빨갱이들이 썼고, 그 빨갱이들 역사책만 읽은 국민들로서는 역사에 대한 심미안을 가진 수 없을 것이다. 역사에 대한 심미안은 극소수의 애국 전문가들만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영역일 것이다. 그래서 나훈아의 말은 틀렸다.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건 대통령은 있었다. 이승만이고 박정희고 전두환이었다.

 

이승만: 국제공산당은 1918년에 창설됐다. 그 후 스탈린은 전 세계의 모든 노동자 농민은 영토를 넘어 소련공산당 당윈이 되라고 선동했다 서울에서는 1924년에 안동 출신 김재봉이 일본 경찰의 눈을 속이면서 조선공산당을 창당했다. 조선의 빨갱이들의 적은 일본이었고, 그들을 색출하는 일본 경찰이었다.

 

이후 해방이 될 때까지 20여 년 동안 조선 땅에는 빨갱이가 번성해 80% 이상이 공산주의에 동조했다. 이승만은 미국으로 건너가 대한독립을 위해 미국 위정자들을 설득했다. 미국 정부에 이승만은 불청객이었다. 생해 임시정부를 차지한 공산주의자들은 김구와 함께 이승만을 모함하면서 공격했다. 이승만은 또 194598일 미군정장관으로 부임한 하치 중장과 싸웠다. 하치 중장은 조선인들을 짐승 계열 정도로 막 취급했다. 깡패 두목에 해당했던 김구는 이승만을 넘어뜨려 깔고 올라앉았던 적이 있었다.

 

남산과 남대문 사이에서는 연일 서청연과 빨갱이들이 몽둥이로 싸웠다 이러한 와중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했다는 사실은 기적이요 능력이요 목숨을 바친 개국이 아닐 수 없다. 30세의 애송이 김일성은 소련이 세운 위성국의 수괴로 등극했지만 73세였던 이승만은 미국 관리들의 방해를 돌파하면서 미국의 힘으로 미국식 민주주의 국가를 개국했다. 누구든 이승만을 비하하려거든 자기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를 먼저 성찰하라. 나훈아는 이 정도까지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박정희: 박정희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첫째로 이승만이 세운 나라는 김일성 치하로 1961년에 넘어갔을 것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둘째로 이 나라는 지금의 북한보다 더 못살게 되었을 것이다. 1961년 북한의 1인당 GNP는 남한의 2배였다. 미국이 우리를 버렸을 것이고 거지의 나라는 북으로 흡수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한강을 건너 쿠데타를 주도할 때 그는 목숨을 걸었다. 이것이 나훈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전두환:19791026, 47세의 2성장군 전두환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는 그때 김재규와 정승화가 주도하는 쿠데타를 맞았을 것이다. 1026, 2성장군인 전두환이 4성장군이자 계엄사령관인 정승화의 명령을 거부하고 김재규를 체포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체포돼 있는 김재규를 석방하여 쿠데타를 다시 도모하려는 정승화를 1212일 체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라가 있지 못했을 것이다. 당시 김재규는 미국 편이 아니라 김대중 편이었기 때문이다.

 

전두환도 국가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이다. 전두환이 집권했던 1980년에는 북한의 외교가 남한 외교를 봉쇄하고 있었다. 전두환이 우방을 방문해도 김일성에 의해 저격당할 수 있다는 공포감을 가졌다. 그런 외교의 판도를 전두환이 역전시켜놓았다. 88올림픽이 그 전승기였다. 박정희가 건설한 생산 시스템을 전두환이 보존하고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박정희의 업적은 김영삼-김대중과 같은 악귀들에 의해 폐허화 됐을 것이다. 나훈아는 가수다. 가수에게 여기까지의 역사관을 가지라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나훈아가 아는 애국자들은 또 누구인가?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등이라 한다. 위의 보통 국민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휼륭하다는 것이 나훈아의 역사 실력인 것이다. 이후 최근글에는 이들의 업적(?)을 다뤄보고자 한다


2020.10.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231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전단지]이런문재인,임종석 어떻게 하시렵니까 ? 첨부파일 지만원 2019-09-06 9538 524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16997 706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88536 1402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40525 1405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4926 1331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51688 1886
12225 제491광수 안명철 기록 새글 지만원 2020-10-24 250 48
12224 으스스 소름 돋는 독감 백신 지만원 2020-10-24 723 145
12223 윤석열의 국감 발언 정리 지만원 2020-10-24 619 118
12222 정권이 저지른 수사, 정권이 노골적으로 방해 지만원 2020-10-24 369 86
12221 사기꾼과 법무장관이 야합하여 국정 농단 지만원 2020-10-24 379 91
12220 문정권은 펀드사기 정권 지만원 2020-10-24 419 95
12219 제286광수 김정아 파일 지만원 2020-10-23 268 61
12218 제98광수 김용화 파일 지만원 2020-10-23 288 68
12217 제230광수 강철환 파일 지만원 2020-10-21 1004 144
12216 김영순은 과연 성혜림의 친구였는가? 지만원 2020-10-19 1194 140
12215 제283광수 김영순파일 지만원 2020-10-19 698 103
12214 제270광수 김성민(김진) 파일 지만원 2020-10-18 783 107
12213 제489광수 정광일(489광수) 파일 지만원 2020-10-18 611 109
12212 제276광수, 리민복 파일 지만원 2020-10-18 680 108
12211 탈북자 12명이 고소한 사건의 요지 지만원 2020-10-17 936 168
12210 탈북녀 김정아의 나이 지만원 2020-10-17 1057 205
12209 답변서 -5.18 형사 항소- 지만원 2020-10-13 1155 170
12208 5.18 북한특수군 배후공작지원조 간첩 손성모(제64광수) 댓글(1) 노숙자담요 2015-07-09 2559 218
12207 사실조회 신청서(통일부) 지만원 2020-10-12 657 137
12206 사실조회 신청서(청주시청) 지만원 2020-10-12 687 149
12205 사실조회 신청서(국정원) 지만원 2020-10-12 576 123
12204 문서송부촉탁신청서(외교부) 지만원 2020-10-12 314 80
12203 [표현의 자유] 다시 보기 지만원 2020-10-11 1189 196
12202 신흥 봉이김선달 ‘팔이족’을 소개한다. 지만원 2020-10-11 1334 26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