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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12명이 고소한 사건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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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17 15:16 조회1,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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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12명이 고소한 사건의 요지

 

하태경 주선, 변호사 류제화, 양태용(여민합동법률사무소) 세종특별시

전화: 044-905-0031

 

비방의 목적이 있는 이유: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이미 역사적 법적 평가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지만원은 이를 한사코 부정하고 있다. 탈북자 고소인 12명은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국민인데도 지만원은 이들이 간첩으로 광주에 잠입했다고 주장한다. 광수 영상분석은 신빙성이 없다. 따라서 지만원에게는 비방의 목적이 존재한다.

 

1. 이민복(276광수):

 

19805.18 당시 나는 평안남도 남포특별시 남포대학 연구소 연구원이었다. 당시 쓴 일기장이 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일했던 김유근 박사가 남한 농업대표단으로 방북했을 때 이민복을 만났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2. 정광일(489광수):2003년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경유하여 20044월 한국에 입국했다. 5.18 때 정광일은 18세의 나이로 5군단 포병중대원으로 근무했다(이등병).

 

3. 안명철(491광수):1969년생으로 5.18당시 11살이었다1969년생으로 5.18당시 11살이었다. 1994.9.17. 근무중이던 제22호 관리소(회령정치범수용소)로부터 한국으로 탈출하였다. 

 

4. 김영순(283광수): 요덕수용서에서 9(1970~79) 수감됐다가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금광에 배치되어 3년간 노동을 했다. 5.18 때 나는 장진금광에 있었다. 신변에 위협을 느껴 2001.1.25.에 북한을 탈출해 2003.11.25.에 한국에 왔다.

 

5. 이순실(240광수): 중국 몽골을 거쳐 2006.12.경 한국에 왔다. 1967년생으로 5.18당시 14살이었다.

 

6. 김용화(98광수): 1988.7.25. 함흥 철도 안전부 소속의 군수열차 사고를 기화로 탈북하여 베트남 라오스를 경유해 한국에 입국, 나는 5.18때 평안남도 소재의 인민군 4군단 예하 차기수로 근무했다.

 

7. 김성민(270광수): 1996. 중국으로 탈출, 1999. 한국입국했다. 5.18때에는 북한군 4군단 82mm 포중대 상등병이었다.

 

8. 장인숙(275광수):1997. 중국에 10일간 머물다가 한국입국. 5.18당시 39세였다. 주체사상탑 공사는 1980.3.부터 시작됐다. 평양 도시계획설계사업소에서 1964~1990까지 설계사로 직장생활을 했다.

 

9. 최주활(212광수): 1995.5.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을 거쳐 1995.7.경 한국입국. 5.18때에는 체코슬로바키아 대사관 무관부에 근무했다. 근무기간은 1979.4.~1892.5.까지였다.

 

10.강철환(240광수): 중국을 거쳐 1992.에 한국 입국, 5.18당시 12살이었다. 1977~1997까지 요덕수용소에 수감돼 있었다.

 

11. 박세현(269광수):1976년생이다. 중국을 거쳐 1998.에 한국입국. 76년생으로 5.18당시 4살이었다.

 

12. 김정아(286광수): 나는 197615일생이다. 나는 2001, 2004, 2007, 2012년 출산을 했다. 지금도 생리를 하고 있다. 지금 내 나이는 40대 초다, 내 이 얼굴이 60대로 보이는가? 4살짜리 간첩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

 

검찰이 12명에게 던진 질문: 지만원은 왜 당신들을 광수로 몰았다고 생각하는가? 

12명의 답변: 지만원은 유명세를 매우즐긴다. 유명해 지려고 우리를 노이즈마케팅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정신 이상자다. 지만원은 5.18진상규명위원회에 들어가면 안되는 사람이다.   

 

2020.10.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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