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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광수, 리민복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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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18 11:28 조회6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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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6광수, 리민복 파일  

 

1.PNG

 

캡처.PNG

 

1. 왈가왈북 (홍강철)

삐라살포로생계유지,북한최고의 농업전문가

2019. 10. 24.

https://www.youtube.com/watch?v=LiW4FB4p2lY&list=PLNcV7rmJzKVT6dw47TwojInrF5RiuDQxA

 

37~135

310~502

754~1525

 

이민복은 57년생이다. 90년에 중국으로 탈북하였다가 중국 국경 경비대에 잡혀 북송되었다. 다시 탈북해 중국을 거쳐 러시아에 갔다가 한국으로 왔다. 자신의 주장으로는 김책공대 반도체학부를 다니다가 농업을 강조하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스스로 남포에 소재한 지방농업대학 2년제를 졸업하고 국가과학원에서 연구를 했는데 자기는 공화국 제1의 농업 전문가요 권위자라 자랑한다. 하지만 북한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그는 중졸 출신이다. 중졸 출신이 공화국 제1의 농업권위자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김책공대는 수재들이 가는 학교인데다 반도채학부에서 일개 시골의 2년제 대학을 다녔다 하는 것도 황당하고, 그가 공화국 제1의 농업 권위자라는 주장도 공허하다. 그는 절도 사기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지른 바 있고, 4개국(북한, 남한, 중국, 러시아)에서 감옥생활을 했다. 4개국 감옥 중 가장 환경이 좋은 감옥이 남한 감옥이라 하더라. 그런데 무슨 이유로 감옥에 갔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그가 밝힌 탈북 동기는 매우 엉뚱하다. 김일성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내용은 사회주의의 근간인 협동농장체제를 없애고 농지를 개인에게 나누어 주어 남한식 자본주의 농업체제로 전환해야 생산량이 3~5배로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다. 이는 당과 북한 체제에 근간을 흔드는 것이며 공화국에 반기를 든 것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북한이 어찌 이런 사람을 살려두겠는가? 감히 김일성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쓴다는 것은 북한이 이미 민주주의를하고 있다는 말인데, 지금 자기가 벌이고 있는 북한인권 운동은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가.

 

그의 편지에 대해 부인이 적극 반대했고, 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연좌제에 대한 고민 없이 탈북을 결심했는데 제2차 탈북 때는 아주 조용하게 탈북을 했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그 어느 탈북자가 조용히 탈북하지 않고 요란한 방법으로 탈북을 하겠는가? 그의 부모는 아직도 북에 살아있다고 말한다. 연좌제는 부인에게만 해당되고 부모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탈북한 박세현 3형제는 부모까지 탈북했다고 한다. 한꺼번에 온 것이 아니라 몇 년씩 간격을 두어 축차적으로 넘어왔다. 맨 처음 탈북한 형으로 인해 그 집안은 모두 연좌제에 걸려 남은 식구들은 탈북할 수 있는 자유가 없어야 했다. 이 역시 수상한 점이다.  

 

의견: 이상은 위 왈가왈북 프로에서 세 사람의 출연자들이 밝힌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이 자료에 의하면 이민복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며 이 사람의 말은 믿을 말이 못 된다는 것이다. 남한에서 자기를 내세우며 활동하는 탈북자들의 말은 의심부터 해야 할 것이다. 

 

2. 중앙일보 

평등 좇아 월북한 부친, 자유 찾아 탈북한 아들기구한 父子

[중앙일보] 입력 2020.08.31

https://news.joins.com/article/23860427

 

114.PNG

 

이민복(63)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은 2003년 민간인 최초로 북한에 전단(삐라)을 보낸 '대북 전단의 원조'.

 

아버지는 남로당원으로 평등사상에 심취한 골수 '빨갱이'였고 19506·25 와중에 자진 월북했다. 57년 북에서 태어난 이 단장은 우연히 남한 전단을 보고 북한 체제에 환멸을 느낀 뒤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탈북했다.

 

인민군 6사단이 점령한 전라도에서 부친은 익산군당 선전부장으로 발탁돼 지프를 타고 다닐 정도로 '벼락출세'했다. 세상이 바뀌자 옛 머슴과 빈농들은 "무산계급 세상이 왔다"며 지주와 부자들을 찾아다니며 죽이려 했다.

 

509월 인천상륙작전으로 전황이 180도 바뀌자 세상이 또 바뀌었다. 부친은 아내와 딸을 남겨두고 인민군 6사단을 따라 태백산맥을 타고 북으로 올라갔다. 휴전 이후 부친은 남한이 지척인 황해도 서흥에 정착해 재혼했다. 부친이 원유공급소 사장으로 일하며 자식이 5남매로 불어났지만, 위기가 또 찾아왔다.

67년 진공관 라디오로 남한 방송을 들었다고 이웃이 고발하는 바람에 부친은 갑자기 끌려갔다. 이후 출셋길은 사실상 막혔다. 이 단장은 두뇌가 좋은 부친을 닮아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다. "쌀은 공산주의"라고 했던 김일성 교시에 마음이 움직여 쌀 문제만 해결되면 공산주의가 실현된다고 믿었다. 그래서 공대 대신 평안남도 은산 농업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이어 79년 남포농업대학 연구소로 옮겼고 82년 국가농업과학연구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깜부깃병 전문가로 일했다.

 

85년 아버지는 북한을 원망하며 통곡하다가 세상을 떴다. 이민복은 91년 탈북했다.

 

85년 어느 날 새벽 퇴근길에 이 단장은 들판에서 통곡하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그래도 이민복은 깜부깃병 퇴치 임무를 받아 양강도 김정숙군 협동농장경영위원회 연구원으로 파견 가서남 열심히 일하다 91년 탈북했다.

 

이민복은 905월 중앙당에 개인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1호 편지'를 보냈다. 김일성이 받아보는 편지였다. 이 단장은 개인농과 집단농의 작황 비교 실험을 했는데 개인농이 5배나 많았다. 편지에는 전국에 개인농을 도입하면 수확이 2배는 늘어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썼다. 그런데 한동안 아무 반응이 없었다. 과학원 국장이 현지에 내려와 "중앙당이 개인농은 수정주의라며 조사를 진행했다. 당신을 정치범으로 몰려다 순수한 과학자의 행동으로 봐주기로 했으니 더 고집부리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 단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김일성은 평생 인민에게 "이밥(쌀밥)과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고 선전했다. 식량 생산이 급증하면 만세를 불러야 할 텐데 왜 이색(반동) 사상으로 보려 하나. 도대체 정치가 뭔데 하는 회의도 들었다. 인민들 배부르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 김일성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다.

 

908월 강원도 철원에 출장갔다가 우연히 떨어진 남한 전단을 봤다. 내용을 보니 남한에는 전화기가 집집마다 있다고 자랑했다. 폴란드 노조 봉기와 헝가리 폭동 등 동유럽 도미노 붕괴 소식도 들어 있었다. 특히 6·25전쟁이 남침이라는 흐루쇼프 회고록과 6·25 당시 인민군 2군단 이학구 작전참모(대좌)의 증언도 들어 있었다.

 

전단을 본 뒤부터 의문이 꼬리를 물었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이 항일 투쟁의 영웅이고, 미제와 남조선의 북침 도발을 격퇴하고 인민을 살려낸 생명의 은인이라고 철석같이 믿어 왔다. 그런데 남침이라니? 처음엔 믿기지 않아 코웃음을 쳤다. 그런데 자꾸 의구심이 생겼다. 북침이라면 어떻게 3일 만에 서울을 함락했을까. 생존한 초기 참전자를 조용히 만나 진상을 들었다. 이 무렵 이 단장은 남북한 증오의 원천인 6·25의 진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려야 증오가 사라져 평화통일이 올 거라 확신했다.

 

90111차 탈북에 실패한 뒤 916월 압록강을 성공적으로 건넜다. 옌볜(延邊) 조선족 자치주에서 1년을 머물며 KBS 사회교육방송을 청취했다. 926월 러시아로 넘어갔다가 우여곡절 끝에 95218일을 한국 땅을 밟았다.

 

2020.10.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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